투어 2년차 이다연(20·메디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했다. 앞으로 2년간 시드를 걱정안해도 될 것 같다. 2016년 투어프로에 나선 이다연은 올 시즌 기권을 포함해 6개 대회 연속 컷오프를 당하기도 했다.
이슬비가 내린 가운데 이다연은 1일 경기도 용인 88 컨트리클럽 나라, 사랑코스(파72·6517야드)에서 열린 팬
“베어트로피상(평균타수)은 꼭 받고 싶어요.”
‘남달라’ 박성현(24·KEB하나금융그룹)이 세계 골프 역사를 바꿀 것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루키’ 시즌을 성공적으로 보내고 있는 박성현이 대기록에 도전한다. LPGA투어 1년을 결산하는 LPGA투어에 타이틀은 신인왕, 상금왕, 최저타수, 올해의 선수상이다. 박성현은 이미 신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은 아쉽게 2년 연속 외국선수에게 우승을 내주며 마감했다.
언제든지 우승을 넘볼 수 있는 1~2타차 우승권 에 8명의 선수들이 몰려 있는 가운데 한국선수가 4명, 외국선수가 4명이었다. 그러나 한국선수가 아시아 강호들의 수준높은‘벽’ 을 넘기에는 쉽지 않았다. 1위부터 3위까지가 모두 외국선수가
장이근(24)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시즌 2승에 성큼 다가섰다.
KPGA투어는 올 시즌 13명의 우승자를 각각 냈다. 아직 다승자가 없다.
장이근은 8일 인천 드림파크컨트리클럽 드림코스(파72 6938야드)에서 열린 티업·지스윙메가오픈(총상금 5억원) 이틀째 경기에서 보기없이 버디 7개를 잡아 7타를 줄여 합계 15언더파 129타를 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총상금 5억원)에서 최종일 마지막 홀 버디가 짜릿한 우승 드라마를 연출하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17번홀까지 3명이 동타였다. 그런데 ‘무서운 20대 기대주’ 서형석(20·신한긍융그룹)의 세번째 샷은 마치 그림을 그리듯 핀 옆에 떨어진 뒤 그대로 섰다. 매치플레이에서 컨시드 거리였다.
이렇게
“티샷이 페어웨이로만 가면 그린이 잘 받아 주기 때문에 그린 공략하기가 어렵지는 않다. 단독 선두에 있으니 우승하고 싶다.”(최고웅)
“그린 공략을 잘해야 한다. 그린에서 라인을 읽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러프에서 그린을 공략하기가 쉽지 않으니 페어웨이를 지키는 전략도 필요하다.”(맹동섭)
“어차피 이렇게 왔으니 우승까지 노려볼 것이다. 3위,
컷오프를 밥벅듯 했던 ‘루키’ 김홍택(24·AB&I종합금융컨설팅)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했다.
김홍택은 27일 부산 기장 해운대컨트리클럽 로얄, 실크 코스(파72·7054야드)에서 열린 카이도시리즈 동아회원권그룹 다이내믹부산 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000만원) 최종일 4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합계 18언더파 270타
김정연(21·KOS익스프레스)가 드림투어에서 데뷔후 첫 우승했다.
김정연은 27일 충남 부여 백제 컨트리클럽(파72·6547야드)에서 열린 KLPGA 2017 엑스페론-백제CC 드림투어 10차전(총상금 6000만 원) 최종일 경기에서 5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135타(68-67)를 쳐 공동 2위에 1타차 역전승을 거뒀다. 우승상금 1200만원.
첫날
그들만의 리그에서 우승자는 이틀동안 60타를 친 선수가 아니었다. 전혀 엉뚱한 선수가 우승영광을 안았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 주인공은 그레이슨 머리(24·미국)이다.
머리는 24일(한국시간) 디 오픈으로 인해 스타들이 모두 빠진 가운데 미국 앨라배마주 오번의 RTJ 트레일(파71·7302야드)에서 열린 바바솔 챔피언십(총상금 350만 달러)
시즌 1승을 올린 이정은6(21·토니모리)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2승을 위해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하지만 언제든지 뒤집어질 수 있는 1~3타차로 9명이 몰려 있어 혼전이 예상된다.
US여자오픈에서 첫 출전해 5위를 차지한 이정은은 22일 경기 파주 서원밸리컨트리클럽(파72·6566야드)에서 열린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총상금 5억원
◇박성현 17번홀(파4)에서 버디 잡아내며 생애 첫 우승쐐기...유소연이후 US여자오픈 두번째 출전만에 우승 기록...4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77타
▲US여자오픈 챔피언십(총상금 500만 달러, 우승상금 50만 달러)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파72·6732야드) ▲사진=LPGA
이주은B(18·동아대1)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제1차 그랜드-삼대인 점프투어 8차전(총상금 3000만 원)에서 생애 첫 우승했다.
이주은 6일 충북 청주 그랜드 컨트리클럽 남·서코스(파72·609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4타를 줄여 합계 13언더파 131타(63-68)를 쳐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 600만원.
1라운드에서 이글
‘특급 신인’ 박성현(24·KEB하나금융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대회 우승을 다음을 기약했다.
전날 ‘무빙데이’에서 살아나며 3일중 처음으로 60타대를 친 박성현은 최종일 기대했으나 원하는 샷이 나오지 않으면서 제 성적을 내지 못했다.
박성현은 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상금 350만 달러)에서 시
18번홀(파5)에서 버디가 재미교포 대니얼 강(25)을 ‘메이저 퀸’으로 만들었다.
최운정(27·볼빅)이 쉽게 이길 것 같았던 메이저대회 첫 우승을 재미교포 대니얼 강에게 넘겨줬다. 2012년 데뷔한 대니얼 강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6년만에 생애 첫 우승을 메이저대회에서 차지했다.
대니얼 강은 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올림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