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웨이하이시의 웨이하이포인트호텔&골프리조트 골프코스(파72·6126야드)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이지후와 박보미2=6언더파 210타로 생애 첫 우승 놓고 연장전
입력 2017-07-09 16:22


▲중국 웨이하이시의 웨이하이포인트호텔&골프리조트 골프코스(파72·6126야드)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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