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오 인구전략위 부위원장 접견…기업 지방 이전·공공기관 이전·거점대학 육성 제안인구감소 지역 국비 차등 지원과 난임·산모 지원사업 국비 보전 연장도 요청
전재수 부산시장이 인구위기 대응의 핵심 과제로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을 제시하며 국가 차원의 구조적 인구전략과 지방 우대 재정정책을 촉구했다.
부산시는 전 시장이 30일 오전 11시 20분 영화의전당
내년 콘텐츠산업 육성 예산 1.5조원…전년보다 24% 확대 정책금융 2.2조원 공급…AI 콘텐츠·대작 IP 투자 늘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29일 AI 기술 확산을 K-콘텐츠의 글로벌 도약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내년 콘텐츠산업 육성 예산을 1조5000억원으로 늘리고, 정책금융도 역대 최대인 2조2000억원 규모로 공급해 콘텐츠 기
AI·반도체 성장 기대 속 우량 회사채·금·달러 자산 주목부동산은 대출·세금 부담 따져야…실거주 가능한 주택 강조은퇴 전 부채 상환·연금 설계부터 사전 증여·상속 준비까지
국내 주요 은행의 자산관리 전문가들이 제시한 2027년 투자 전략의 공통분모는 ‘분산과 위험 관리’였다. AI와 반도체 등 성장산업의 투자 기회는 유지하되 특정 자산에 대한 쏠림을 경계
2027년 투자 전략은 분산과 현금흐름 관리“오래가는 부자는 수익보다 평정심·위험 관리 중시”
국내 주요 은행 프라이빗뱅커(PB)들이 2027년 투자 전략으로 반도체 중심의 자산 쏠림을 줄이고 달러 자산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는 단기 수익률보다 분산 투자와 안정적인 현금흐름 확보가 중요하다는 진단이다.
이투데이가
수기 공모전 수상작 20편 수록⋯당사자ㆍ가족 회복 경험 공유
첫 진료부터 일상 복귀까지⋯치료ㆍ회복 정보 제공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겪은 당사자와 가족의 회복 경험을 담은 수기집이 발간됐다. 치료와 일상 복귀 과정에서 겪은 경험을 공유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줄이는 한편 당사자와 가족이 필요한 도움을 찾을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국립정신건강
복지부, 보건소 16곳ㆍ유공자 4명 표창감염병 대응 넘어 지역 맞춤형 건강관리 강화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켜온 보건소가 설립 80주년을 맞아 의료ㆍ요양ㆍ돌봄을 연계하는 지역보건의료 거점으로 도약한다. 정부는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지역보건의료체계 개편을 추진하고, 보건소가 필수의료와 통합 건강관리의 중심 역할을 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보건복지부
서울시가 제도적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별 지원 공백을 해소하고 자립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 통합지원 네트워크 ‘밈넷(MIM NET)’을 공식 출범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날 시는 청계광장에서 당사자와 가족, 21개 유관기관과 시민 등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밈넷 발족식과 제4회 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
경계선지능인은 평
ETF 투자 99조8000억원…3년 새 10배 급증내년부터 매매화면에 투자한도·위험등급 함께 표시
퇴직연금 실적배당형 상품의 절반 이상을 상장지수펀드(ETF)가 차지할 정도로 투자가 급증하자 금융감독원이 투자자 주의를 당부했다. ‘투자한도 100%’ 상품이라도 원금이 보장되거나 안전한 상품이라는 의미는 아니라는 설명이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10월 28일 ‘2026 와이즈포럼 PB SHOW’를 개최합니다.
‘부자들의 다음 수: 2027 무엇을 사고 팔고 지킬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금융시장 환경 속에서 자산을 어떻게 배분하고 지켜나갈지 실질적인 투자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2026년 금융시장은 금리와 환율, 증시의 변화 속에 새로운
21~22일 장병금융워크숍 개최…국방부 직할부대 100여 명 참석자산관리·금융사기 예방·채무조정 교육…부대 내 금융교육 확대
금융위원회와 국방부가 군 장병의 금융역량 강화를 위해 부대 내 금융교육을 담당할 전문강사 양성에 나선다.
금융위와 국방부는 이날부터 22일까지 인천 청라 하나 글로벌 캠퍼스에서 '장병금융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만남부터 결혼 출산 돌봄 주거까지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추진 실적 미흡 과제, 원인분석해 개선방안 마련
경북도가 추진 중인 ‘저출생과의 전쟁 120대 실행과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3분기 평균 진도율은 77.3%로 집계됐으며, 전체 과제의 79.2%가 목표 진도율을 넘어섰다.
경북도는 올해 3979억 원을 투입해 6대 분야 120개 실행과제
하나증권이 서울서래초등학교와 '생애주기별 맞춤형 경제교육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1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전날 체결한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과 경제적 사고력 향상을 지원하고, 학부모와 교직원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해 생애주기별 자산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하나증권은 서울서래초등학교의 교육과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성장의 온기가 우리 사회 전체로 고르게 퍼져 나갈 수 있게 총력을 다해 주기 바란다”며 주거·일자리·금융 등 3대 핵심 사회정책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삼아 민생 회복에 정부 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현재 우리 경제는 여러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라며 “
만 39세 이하 생애 첫 주택 구입자에 최대 2.1%p 금리우대
신혼부부 대출 소득요건 완화…출산지원금·아동수당도 확대
AI·로봇 활용·통합돌봄 확대…인구정책 예산·영향 평가 강화
정부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선호 입지에 공공주택 57만1000호를 공급하고,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를 위한 정책대출을 신설한다. 결혼으로 소득·자산 기준
고려대학교가 생애주기별 사회적 고립의 원인과 회복 경로를 규명하고, 연구성과를 정책과 지역사회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융합연구에 나선다.
고려대 KU마음건강연구소는 16일 오후 4시 교내 SK미래관 최종현홀에서 ‘생애주기별 사회적 고립의 이해와 사회적 연결 회복을 위한 융합연구’ 컨소시엄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사회적 고립을 특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내년부터 지방 국립대 신입생의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지역인재 장학금 선발 규모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교원의 정치기본권 확대를 추진하고 학생의 학습권과 교원의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조화롭게 보장하기 위한 교육현장 기준도 마련한다.
최 장관은 7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교육부는 ‘모두의 미래를 위한 교육, 대체
KISDI 보고서, 주요 5개국 AI 리터러시 정책 비교AI 답변 검증·위임 범위 판단 등 ‘인간중심 AI 리터러시’ 제안
정부가 전 국민의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확대하고 있지만, 단순히 AI를 ‘잘 쓰는 법’을 가르치는 데서 벗어나 AI를 왜 사용하는지, AI가 내놓은 답을 어디까지 믿을지, 어떤 판단까지 AI에 맡길지를 스스
증시 활황에 힘입어 증권업계가 역대급 실적을 이어가는 가운데 금융권의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금융회사의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금융형 사회공헌’을 앞세워 차별화된 상생 행보에 나서고 있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김 사장 주도
- 형식적 보고 지우고 박용선 시장 직접 주재 ‘끝장 토론’으로 2027년 업무계획 마무리- “보여주기식 사업 과감히 덜어낸다”… 민생·안전·미래성장에 행정·재정 역량 집중
포항시가 2027년도 시정의 향방을 가를 핵심 로드맵을 확정했다. 단순한 사업 백화점식 나열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주요 가전 구매 고객 3명 중 1명 구독 선택신혼·시니어 맞춤 관리…의료·금융까지 공략
삼성전자의 가전 구독 사업 누적 계약액이 ‘블루패스’ 도입 1년 만에 1조원에 육박했다. 주요 가전 구매 고객 3명 중 1명이 구독을 선택할 정도로 시장이 빠르게 커지면서 삼성전자는 신혼부부와 시니어에 특화한 서비스를 도입하고 기업간거래(B2B)까지 구독 사업의 영역을
[첫 국가인구전략②] 인구전략위원회, 14일 ‘제1차 국가인구전략 기본계획’ 발표
통합돌봄 서비스 30종에서 2030년 60종으로 확대 추진
인구전략위 전담부서 신설·돌봄기본법 제정 지원 구상
정부가 어르신의 건강이 약해지는 시기부터 생애 마지막 순간까지 필요한 의료와 돌봄을 연결하는 ‘K-돌봄’ 추진체계 마련에 나선다. 아동과 노인 등 대상별로 나뉜 돌
혼자 사는 중장년이 늘고 있다. 그러나 청년과 노인 중심의 지원체계 사이에서 중장년 1인 가구는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50대는 40대보다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할 관계망이 부족한 비율이 높아, 노년기에 접어들기 전 사회적 고립에 대응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국회미래연구원이 발간한 보고서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실태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국내 노인요양시설과 복지관을 이용하는 고령층이 빠르게 늘고 있다. 단순 돌봄을 넘어 건강한 노년을 위한 여가와 사회참여의 중요성이 함께 커지며, 시설 내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아지는 분위기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노인 요양 프로그램 지원을 희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