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동해자유무역지역 내 콜드체인 구축의 핵심인 저온물류창고(공장)가 들어선다.
산업통상자원부 동해자유무역지역관리원은 내년까지 총사업비 251억 원을 투입해 동해자유무역지역 내 저온물류창고를 건립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8월 착공에 들어간 저온물류창고는 냉동 자동화시스템 등 저장 능력 1만4656톤, 가공공장 1820㎡ 규모로 내년 12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2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이하 GTX)-A노선 착공식에서 "GTX-A 슬로건으로 '여유로운 아침, 함께하는 저녁'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GTX 착공까지 10년이 걸렸다. GTX는 지하 40m 이하에 조성되는 도심 고속전철로 수도권 외곽에서 서울 도심까지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게 고안된 혁신적인 교통수단
오늘(19일) 이투데이에서는 조간 주요 경제 기사로 ‘자금난 車부품업계 3.5조 지원 숨통’, ‘BMW 화재원인, 엔진제어 오작동’, ‘방탄소년단, 경제효과 연 5.5조…중견기업보다 낫다’, ‘식약처, 동성제약 불법 리베이트 압수수색…“10년 전 뒷돈까지” 떨고 있는 제약 업계’, ‘내우외환 프랜차이즈…이번엔 치킨왕 BBQ’ 등을 꼽아 봤다.
세계적인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국내 생산 유발 효과가 연간 4조 원이 넘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대경제연구원은 18일 '방탄소년단(BTS)의 경제적 효과' 보고서에서 "방탄소년단의 생산 유발 효과는 연평균 약 4조1400억 원으로 계산된다"고 밝혔다.
생산 유발 효과는 특정 산업이 생산한 국산품 1단위에 대한 최종수요가 발생하였을
원희룡 제주도 지사가 투자개방형 병원(영리병원)인 서귀포의 녹지국제병원 개설을 허가했다. 2002년 김대중 정부가 경제자유구역의 투자개방 병원 설립 근거법을 제정한 이래 16년 만에 성사된 국내 첫 영리병원이다. 제주도는 특별자치구역으로 노무현 정부 때인 2005년 영리병원을 설립할 수 있도록 했다.
녹지국제병원은 중국 뤼디(綠地)그룹이 2015
국내 영리병원 설립 허가는 정부가 외국의료기관 도입을 추진한 지 13년 만이다.
정부는 2005년 11월 외국 영리법인의 의료기관 설립을 허용하는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제주특별법)’을 정부안으로 발의했다. 이 법은 이듬해 2월 제정됐다. 정부는 외국의료기관 제도를 의료서비스 산업 육성과 제주도의 새로운 먹거리 산
북한의 항만물류 인프라 개발에 최소 8조 5328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됐다.
29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의 '항만물류 부문의 남북 협력사업 추진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주요 항만의 시설 개선 및 신규부두 건설, 항만배후단지 개발 등 항만물류 분야의 전체 인프라 개발의 총 사업비는 국내 항만시설 개발비 기준 최소 8조 5328억 원이 소
인트로메딕은 리싸이클파크와 서울시 재제조 혁신센터 사업 참여 계약을 체결하고 자동차 친환경 부품 사업에 진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트로메딕과 리싸이클파크의 국내 첫 친환경 부품 공동 사업이다. 양사는 서울시 재제조 혁신센터 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해 서울시 장안평 일대 중심으로 도시재생사업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 재제조 혁신센터
주세법 개정안이 발의되는 등 종량세 도입 필요성이 확산되면서 글로벌 맥주 브랜드들이 한국 생산 가능성에 무게를 두기 시작했다.
앞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자유한국당 권성동 의원은 2일 ‘주세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교육세법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개정안에는 맥주 1ℓ당 835원을 동일하게 부과하는 종량세 도입을 골자로 하고 있다. 현행 종가세
미국 뉴욕 판매 1위 수제맥주 기업인 브루클린 브루어리가 조건부 한국 진출을 선언했다.
브루클린 브루어리의 한국 파트너사인 제주맥주는 맥주 주세법이 종량세로 개정될 경우 제주맥주 양조장에서 브루클린 브루어리의 맥주 생산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수제 맥주업계는 그동안 역차별적인 현행 주세로 국내 생산 기업보다 수입 맥주에 부과되는 세금이 더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19년 예산(안)에 의하면 내년 정부 총 지출은 올해보다 9.7% 확대된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노동 등 12대 주요 분야의 예산은 SOC(사회간접자본·2.3% 축소)만 빼고 전년 대비 모두 늘어날 전망이다. 2016년 23.7조 원에 달하던 SOC 예산은 2020년까지 대폭 감축될 운명이며, 이전 정부에서도 축소 기조였지만 현
5세대 이동통신(이하 5G)에 민간 기업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세제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은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세계 각국은 5G 이니셔티브를 확보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해 투자를 서두르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5G 투자를 서둘러야 하며 이를 위해 세제지원 등
김포공항이 새 단장을 마치고 17일 정식 개장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는 김포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이 10여년에 걸친 리모델링 사업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1980년 완공된 김포공항 여객터미널은 2001년 인천국제공항 개항 이전까지 국제선의 여객터미널 역할을 하고 그 이후에는 국내선 여객터미널로 사용되고 있다. 2009
인천 영종도에 있는 파라다이스시티가 오는 21일 부티크 호텔·스파·클럽·플라자·예술전시공간·스튜디오 등으로 구성된 2차 시설을 개장하며 한층 강화된 아트테인먼트 경쟁력으로 글로벌 관광시장 공략에 나선다.
박병룡 파라다이스세가사미 대표이사는 13일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2차 시설은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강화한 펀시티를 지향하고 있다”며 “아트와
한국가스공사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14년 대구 동구 신서혁신도시로 이전한 가스공사는 특히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는 등 지역 기업의 동반성장에 힘을 보태고 있다.
12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대구로 본사를 이전한 이후 가스공사가 지역 사회에 투자하는 사회공헌 사업비는 2014년 5억 원에서 지난해 34여억 원으로 7배 가까이
경제부처 수장들이 잇따라 재계 수장 등을 만난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만날 예정인 가운데,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30일 SK하이닉스 이천공장과 삼성전자 평택공장을 연이어 방문해 각사 사장을 만났다. 혁신 성장을 위해 기업의 어려움을 직접 들은 뒤 방안을 마련하는 동시 이를 통해 투자와 일자리를 확
SK하이닉스는 3조5000억 원을 투자해 신규 반도체 공장을 건설한다고 27일 밝혔다. 확대되는 메모리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지만, 이번 투자 발표는 정부의 요청과 무관해 보이지 않는다. 김동연 경제부총리는 지난 3월 SK를 직접 방문한 바 있으며, 전날 한 대기업이 투자를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신규 공장은 이
미국 정부의 통상압박에 못 이겨 미국 현지에 생산 공장 설립에 나서는 한국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는 양상이다.
16일 산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달 28일 미국 앨라배마주에 2800만 달러(약 310억 원)를 투자해 태양광 모듈 공장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한화큐셀코리아도 5월 말 미국 조지아주 휘트필드카운티와 현지에 태양광 모듈 공장을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이달 2일 기자들과 만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정문 서명 과정과 관련해 브리핑을 했다.
이 관계자는 “양국이 3월 한미 FTA 개정에 대한 원칙적인 합의 이후 분야별 문안 협의와 영향평가를 완료했다. 이어, 미국 행정부와 미국 의회의 60일간 협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르면 9월께 FTA 개정 협정문에 서명할 수
장안평 일대 도시재생사업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11일 제10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장안평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장안평 일대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을 통해 성동구 용답동, 동대문구 답십리동, 장안동 일대(면적 52만3805㎡)의 일부지역의 불합리한 용도지역을 정비한다.
또한 자동차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