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항공사 기장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49세 김동환의 신상이 24일 일반에 공개됐다.
부산경찰청은 이날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살인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김동환의 이름과 나이, 얼굴 사진 등을 청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이번 신상 공개는 범행의 잔혹성과 중대한 피해 발생, 충분한 증거 확보 및 공공의 이익 등 특정중대범죄 피의자 신상정보공개
경기아트센터가 무대의 문을 열고 도민의 일상 속으로 직접 걸어 들어간다.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도민에게 공연이 먼저 찾아가고, 지친 마음을 가진 이들에게는 국악과 밴드의 울림으로 치유의 숨을 건네는 두 개의 프로젝트가 동시에 시동을 걸었다.
경기아트센터는 24일 컨벤션홀에서 '2026년 찾아가는 문화복지 공연출연단체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 추
해외 송금 기반의 월렛 및 결제 서비스를 결합한 플랫폼 전문기업 한패스가 25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24일 비상장 주식 시장은 호가 변화가 없었다.
HA필러 및 의료기기 제조업체 아크로스는 호가 20만원(+1.27%)으로 상승했다.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기업 컬리가 2만500원(-5.75%)으로 5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해운물류 컨
이재명 대통령이 '마지막 카드'라고 언급해온 보유세를 다시 거론했다. 직접적인 증세 방침을 밝힌 것은 아니지만 해외 주요 도시와의 보유세 수준을 비교한 점에서 세제 개편 논의와 맞물려 해석될 여지가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부동산 시장은 '빈말'(?)을 잘 하지 않는 이 대통령의 스타일을 고려할 때 이번 메시지를 단순한 의견 표명 이상으로 받아들이며 긴장
트럼프 "이란 공격 5일간 유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동전쟁 해결을 위해 이란과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면서 앞서 예고한 이란 발전소 공격을 5일간 유예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자신의 트루스소셜을 통해 "지난 이틀간 미국과 이란 양국이 중동 지역의 적대행위를 완전하고 전면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매우 유익하고 생산적인 대
화요일인 24일은 일부 지역의 일교차가 크고 매우 건조한 환절기 날씨를 보이겠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화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19도까지 올라 포근한 날씨가 되겠다.
충청권과 남부지방은 흐린 날씨를 보이고 제주도는 저녁부터 5~1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수도권과 세종·충남 등 중부지방의 미세먼지가 ‘나쁨’ 상태로 예보
나노 의약품 개발 전문기업 인벤테라가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을 시작했다.
23일 비상장 주식 시장은 보합이었다.
인벤테라는 이날부터 이틀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을 진행한다. 공모가는 희망 밴드 상단인 1만6600원이며, NH투자증권과 유진투자증권에서 청약할 수 있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 업체 채비는 공모주 청약일정을 변경했다. 수요예측일은
23일 원·달러환율 등락 범위 1500~1515원 전망"중동 지정학 불안 촉발 '리스크 오프'에 상승 예상"
전쟁 장기화 우려 속 원·달러환율이 1500원 후반대에서 등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민경원 우리은행 선임연구원은 23일 장중 환율에 대해 "이란 전쟁 장기화 및 확전 우려가 촉발한 리스크 오프에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상승 출발한 환율
월요일인 오늘(23일)은 전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봄기운이 한층 짙어지겠다. 다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고 대기가 매우 건조해 화재와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날 낮 기온은 서울 19도, 광주 20도, 경북 구미 21도까지 오르며 대부분 지역이 12~21도 분포를 보이겠다.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수준으로 한낮에는 포근함을 느끼기
농식품부, ‘제6차 여성농업인 육성 기본계획’ 발표공동경영주 인센티브·농협 여성이사 확대 검토…정책 거버넌스도 손질새벽·야간 ‘틈새돌봄’ 도입하고 특수건강검진 8만명으로 확대
여성농업인을 단순 보호·복지의 대상으로 보던 정책 기조가 향후 5년간 ‘핵심 경제주체’ 육성으로 전환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경영주 제도 개선과 농협 여성이사 비율 확대, 여성친화
배우 나나가 강도 사건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나나가 출연해 집안 곳곳에 둔 호신용품의 비밀을 털어놨다.
이날 나나는 “새벽에 강도가 들었다. 자고 있는데 강아지들이 너무 짖으니까 엄마가 나가셨는데 위협을 당해서 몸싸움하셨다”라며 “너무 위험했는데, 위험하다는 생각보다는 엄마를 빨리 빼내
도로, 새벽 6시 정상화
연합뉴스에 따르면 21일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종료되며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의 광범위한 교통 통제도 순차적으로 해제된다.
가장 먼저 정상화되는 것은 지하철이다. 무정차 통과가 이뤄지던 5호선 광화문역, 3호선 경복궁역과 1·2호선 시청역 모두 오후 10시부터 정상적으로 지하철 이용이 가능해진다.
서울시는 원활한 인파
광화문ㆍ덕수궁 일대 4만여명 모여미국 뉴욕타임스 “쇼가 시작됐다” 속보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방탄소년단(BTS) 완전체 컴백 공연이 시작됐다.
이날 현장에는 새벽부터 자리를 지킨 팬덤 ‘아미’를 비롯해 다양한 국적과 연령대의 관람객이 몰렸다. 멤버 7인이 무대에 등장하자 광장은 일제히 환호로 뒤덮였다. BTS를 상징하는 보라색 응원봉이
낮 최고기온 19도⋯서울은 17도
22일 일요일은 아침 공기가 다소 차갑지만 낮에는 기온이 오르며 큰 일교차가 나타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8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14도에서 19도 수준으로 예보됐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에서 20도 안팎까지 벌어지며 체감 온도 변화가 클 것으로 보인다.
서울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새벽 대전 대덕구 자동차부품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을 다시 방문해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전날 오후 10시 20분쯤 화재 현장을 찾아 진화 및 인명 피해 상황을 보고받았다. 이날 오전 0시 50분쯤 현장을 다시 긴급 방문해 오전 2시까지 수색 상황을 확인했다.
김 총리는 김
BTS(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이 열리는 21일 약 26만명이 서울 광화문광장에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큰 일교차와 짙은 안개 등 기상 변수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이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전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낮 동안 햇볕으로 달궈진 지표면이 밤사이 빠
국회의원이 새벽배송 현장에서 직접 박스를 들고 뛰었다.
염태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무)은 3월 19일 저녁부터 20일 새벽까지 경기도 성남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배송캠프에서 약 12시간 동안 새벽배송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지난해 12월 국회 연석청문회에서 제안된 '야간배송 동행' 약속을 이행한 것으로, 쿠팡 해롤드 로저스 대표도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가 대형마트 온라인·새벽배송 추진에 강하게 반발했다.
오세희 민주당 소상공인위원장은 19일 국회 본청 앞 중앙계단에서 전통시장·소상공인·자영업자·유통노동자·시민사회와 함께 대형마트 온라인·새벽배송 추진 반대 집회를 공동 주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집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유통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가 국회 청문회 과정에서 나온 새벽배송 동행 요청을 수용해 새벽배송 체험을 마쳤다.
쿠팡은 로저스 대표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일대에서 19일 저녁 8시 30분부터 20일 오전 6시 30분까지 진행한 새벽배송 체험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새벽배송 기사의 일상적인 업무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진행됐다. 앞서 염태영 더불
1차 대미 프로젝트 2배 규모 천명"전력 수요 증가 고려 때 중요해"트럼프, 호르무즈에 日역할 요구
일본 정부가 소형모듈원자로(SMR) 건설 등이 포함된 대미 투자 2차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20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과 일본 정부는 미·일 정상회담 후 SMR 건설 등이 포함된 2차 대미 투자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정상회담 후 공개된 해당 프
세종시는 전형적인 도농 복합 도시다. 인근의 조치원, 전동, 전의 지역까지 세종시에 편입되긴 했지만, 여전히 봄이면 복숭아꽃·살구꽃이 흐드러지게 피고 가을이면 벼가 누렇게 익어가는 농촌지역이다. 도농 복합 지역의 특성을 십분 살린 장터가 바로 로컬푸드 아니던가.
싱싱한 식품 든든한 판로
서울살이 때는 미처 몰랐지만 조치원에 살면서부터 로컬푸
제2회 ‘나의 브라보! 순간’ 수기 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수상작들이 소개되며 다양한 삶의 이야기가 어우러진 뜻깊은 자리였다.
제2회 ‘나의 브라보! 순간’ 수기 공모전 시상식은 13일 서울시 강남구 이투데이 사옥 19층에서 열렸다.
‘나의 브라보! 순간’ 수기 공모전은 인생의 다양한 순간을 기록한 이야기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는 문제는 개인 습관이 아니라 건강 문제입니다.”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열린 대한수면학회 “좋은 잠 더 나은 삶” 학술 심포지엄에서 수면건강 전문가들은 ‘잠의 질’이 개인의 생활 습관을 넘어 국민 건강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한수면학회는 11일 서울성모병원에서 심포지엄을 열고 한국인의 수면 실태와 주요 수면 질환을
2026년 미국이 추가 금리 인하를 단행하고, 한국은 STO 토큰증권의 제도화 등 모험자본 중개서비스 확대로 생산적인 금융정책을 펼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7일 자본시장연구원은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빌딩에서 ‘2026년 자본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 세미나’를 개최했다.
장보성 거시금융실장은 “지난해 글로벌 경기는 미국 무역정책에도 불구하고 양
비트코인이 한때 9만 달러까지 치솟았으나 다시 하락하며 8만 8000달러 선에 머무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단기적인 급등과 급락의 원인으로 기관 투자자들 대형주들의 갑작스러운 매수 활동을 꼽았다.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비트코인은 8만 8516달러에 거래 중이다. 전날보다 0.11% 하락한 수치로 전날 오후 9시 3
일본 중앙은행 금리 인상 가능성으로 비트코인이 9만 달러 아래로 떨어지자 자동 매도 주문과 장기 보유자들의 청산이 발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장기 보유자들의 지속적인 매도세가 비트코인 상승 여력을 억제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보다 2.09% 내린 8만 8295달러에 거래중이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