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당명을 변경키로 결정했다.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26일 전체회의에서 이 같이 의결했다고 황영철 대변인이 전했다. 이로써 지난 1997년 11월 신한국당에서 개명한 후 14년 3개월간 사용해 온 ‘한나라당’ 간판은 사라지게 됐다.
한나라당 비대위는 오는 27일부터 사흘간 국민공모를 거친 뒤 전문가 의견을 종합, 당명 후보군을 압축키로 했다.
한나라당이 당명을 변경키로 결정했다.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26일 전체회의를 이같이 확정했다고 황영철 대변인이 전했다. 이에 따라 지난 1997년 이후 16년 간 사용해 온 ‘한나라당’ 간판이 사라지게 됐다.
비대위는 이날부터 나흘간 새 당명 국민공모와 여론조사를 동시에 진행, 30일 최종 당명을 결정한 뒤 발표할 계획이다. 앞서 박근혜 비대위원
민주당과 시민통합당, 한국노총이 16일 새 당명으로 통합정당을 출범시킨다.
통합수임기구 위원장인 최인기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현재까지 여론조사결과 당명은 ‘시민민주당’보다 ‘통합민주당’이 조금 더 높은 상태”라며 “통계를 기초로 오늘 합당회의에서 당명을 확정하겠다”고 말했다
통합수임기관 간사인 박병석 의원은 “어제 3개 주체 세력이
민주노동당과 국민참여당, 새진보통합연대(진보신당 탈당파)가 5일 ‘통합진보당’을 만들기로 확정했다. 통합논의가 시작된 지 10개월 만이다.
이정희·강기갑·심상정·노회찬·조승수·유시민 등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진보성향 정치인들이 결집한 만큼 내년 총선에서 원내교섭단체(20석)를 꾸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들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통합신설 합당 결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