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통합정당 오늘 출범… 노선은 ‘중도적 진보’

입력 2011-12-16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당과 시민통합당, 한국노총이 16일 새 당명으로 통합정당을 출범시킨다.

통합수임기구 위원장인 최인기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현재까지 여론조사결과 당명은 ‘시민민주당’보다 ‘통합민주당’이 조금 더 높은 상태”라며 “통계를 기초로 오늘 합당회의에서 당명을 확정하겠다”고 말했다

통합수임기관 간사인 박병석 의원은 “어제 3개 주체 세력이 완전한 합의를 이뤘다”며 “통합정당의 기본 노선은 ‘중도적 진보’”라고 소개했다. 이날 오후 2시엔 최종 통합수임기구 합동회의를 열어 당명 발표와 최종 통합을 의결한다. 이로써 세 정파는 법적으로 하나의 당이 된다.

한편 원혜영 민주당 의원과 이용선 시민통합당 대표는 야권 통합정당이 새 지도부를 구성할 때까지 임시 공동대표를 맡기로 했다. 임시지도부는 민주당 5명, 시민통합당 4명, 한국노총 2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통합정당은 이달 26일 예비경선을 거쳐 내달 15일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열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09: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92,000
    • +0.33%
    • 이더리움
    • 3,033,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37%
    • 리플
    • 2,024
    • -0.15%
    • 솔라나
    • 126,900
    • +0.16%
    • 에이다
    • 386
    • +0.52%
    • 트론
    • 423
    • -0.94%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80
    • -4.51%
    • 체인링크
    • 13,250
    • +0.53%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