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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년 전 기준 적용에 무죄율도 높아…“배임죄 개선해야”
    2025-08-19 09:11
  • '그알' 아산 마약 음료 사망 사건, 전 남자친구가 범인?…"죽은 사람은 말이 없어" 증거인멸
    2025-04-20 00:31
  • '아내 살해 미국변호사' 1심 징역 25년 ”일반인 상상할 수 없는 범죄"
    2024-05-24 14:59
  • "왜 내 험담해" 고시원 이웃 폭행해 살해한 50대…현행범 체포
    2024-05-19 17:31
  • “고의 없었다”…‘아내 살해’ 혐의 변호사, 전 국회의원 부친 증인 신청
    2024-02-28 17:01
  • “알코올 중독 고치겠다” 아내 목에 쇠사슬 채우고 폭행한 남편의 최후
    2023-11-13 15:10
  • 이기영, 현장 검증서 "삽 줘봐라" 훈수…진술에도 시신 수색 오리무중
    2023-01-08 01:10
  • 아들 2000대 때려 죽게 한 엄마, 징역 7년 확정
    2022-03-16 09:16
  • 고(故) 황예진씨 유족 “징역 7년 선고 통탄…살인죄 적용해야”
    2022-01-06 16:44
  • 故황예진씨 '데이트 폭력 살해' 30대, 1심 징역 7년 선고
    2022-01-06 14:51
  • 고(故) 황예진씨 '데이트 폭력 살해' 30대 오늘 1심 선고
    2022-01-06 09:43
  • 주요 경제법률 형사처분 항목 중 36.2%가 '중복 처벌'
    2021-11-07 11:00
  • [사건·사고24시] 흉기 난동 중국인 실탄으로 제압·“막 때려” 여친 아들 학대 부추겨 外
    2021-11-03 11:01
  • 청와대 "데이트폭력 사망사건, 더욱 엄정하고 철저히 수사"
    2021-10-08 16:29
  • ‘마포 데이트 폭행’ 30대 男, 상해치사로 구속기소…유족 “살인 혐의 벗어도 되나”
    2021-10-07 00:46
  • [사건·사고 24시] '마포 데이트폭력' 가해자 구속영장 재신청·직원 성추행한 광주 서구청 고위 공무원 직위 해제 外
    2021-09-14 10:03
  • ‘남친 폭력’에 숨진 딸 공개한 엄마 “데이트 폭력? 명백한 살인”
    2021-08-27 13:58
  • [사건·사고 24시]정신장애 동생 때려 숨지게 한 60대, 징역 10개월→4년·여성 1인 가구·편의점서 강도짓...20대 긴급체포 外
    2021-08-05 09:32
  • ‘아내 살해’ 유승현 전 김포시의장 징역 7년 확정
    2020-10-22 12:00
  • '여교사' 모티브는 '인천 과외 제자 살인 사건'…반전 숨겨진 추악한 범죄
    2019-06-1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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