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산업부·소비자원·대한상의 업무협약…상품안전 정보 접근성↑ 유통산업 협력협의회 구성…제도 개선·자율규제·소비자 보호 공동 추진
소비자가 상품 바코드만 검색해도 원재료와 영양성분 등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부가 상품정보 제공을 확대한다. 40만여개 상품의 표준정보를 소비자 보호 포털 ‘소비자24’와 연계하는 한편, 유통산업의 혁신과 소비자 보
12~23일 소비자 의견수렴…추첨 후 경품 지급
공정거래위원회는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 이용 접근성·편의성을 개선하고자 소비자종합지원누리집 '소비자24'를 개편했다고 12일 밝혔다.
2018년 5월 서비스를 개시한 '소비자24'는 상품·안전 정보 제공부터 피해 구제에 이르기까지 소비생활의 모든 단계를 지원하기 위해 95개 기관이 참여해 정보를 제공하는 웹
소비자들에게 상품ㆍ비교ㆍ리콜ㆍ인증정보 제공은 물론 피해 구제를 지원하는 '소비자24' 서비스가 챗봇 도입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전 국민의 현명하고 안전한 소비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비자종합지원시스템인 소비자24 서비스를 개선했다고 3일 밝혔다.
소비자24는 상품ㆍ안전 정보 제공부터 피해 구제에 이르기까지 소비 생활의 모든
상품정보(리콜‧인증 등) 제공부터 상품사용으로 인한 피해구제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비자종합지원시스템(이하 시스템)'의 안정적‧효율적 운영을 위한 세부규정이 마련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공정위의 업무범위, 시스템을 통해 제공되는 연계정보와 피해구제창구 등 시스템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정한 '소비자종합지원시스템 운영 등에 관한 고시
앞으로 11인승 미만 어린이 통학차량에 최고속도제한장치를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과일 100%'라고 표시된 주스 등에 식품첨가물이 들어가면 100% 표시 옆에 반드시 식품첨가물이 포함된 사실을 적시하도록 관련 법도 개정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소비자정책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2016년도 소비자지향성 평가사업 개선 권고 과제를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가짜 백수오 사태 당시 소비자들은 어떤 기관에서 제품정보를 얻고 어떻게 환불을 해야 하는지 몰라 큰 혼란을 겪었다. 그러나 내년부터는 이런 불편이 사라질 전망이다.
오는 12월에 소비자 피해구제, 상품ㆍ안전정보를 모두 통합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과 인터넷 종합포털로 제공하는 소비자종합지원시스템(가칭 소비자행복드림)이 구축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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