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부터 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물적분할 이슈에 대해 정치권이 본격적인 규제의 칼날을 꺼냈다. CJ ENM은 당초 계획한 물적분할 계획을 철회한 가운데 향후 상장사의 관련 움직임이 주목된다.
25일 국회관계자에 따르면 정무위원회 소속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23일 ‘물적분할 후 자회사 상장시 모회사 주주에게 자회사 주식을 우선 배정한
12월 결산 상장사들의 감사보고서 제출 시즌을 맞아 ‘한정’이나 ‘의견거절’을 받은 상장사가 속출하는 가운데 주식시장에서 우량기업으로 분류되던 오성첨단소재가 예상치 않은 ‘한정’ 의견이 나와 소액주주들의 속이 타들어 가고 있다. 특히 회사 본업과는 무관한 손자회사로부터 한정 의견이 나와 소액주주들의 충격이 더욱 크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감사인 '의견거절'로 상폐 사유 발생한 이즈미디어무리한 사업 다각화 독 돼주가는 연초 대비 '-83%'무용지물된 '무증'… 정상화 안갯속
이즈미디어의 상장폐지 위기가 현실화했다. 감사인의 감사의견이 '의견거절'로 정해지며 코스닥 시장 상장규정에 의해 코스닥 시장 퇴출 위기에 직면했다. 계속적으로 손실이 발생하는 가운데 사업 다각화와 무상증자 등이 모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나인제약에 대해 2021사업연도의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인의 감사의견이 감사범위제한 및 계속기업 존속능력 불확실성으로 인한 ‘의견거절’이 공시됨에 따라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상장폐지에 대한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15일 이내(영업일 기준)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며 “이의신청이 없는 경우에는 상
CSA 코스믹이 지난해 개별 영업이익을 기록, 장기 영업손실에 따른 상장 폐지 위기에서 벗어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CSA 코스믹은 24일 오전 9시 29분 현재 전날보다 16% 이상 오른 22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도 10% 이상 오르는 등 최근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상승세의 발단은 작년 실적에 있다. 회사는 전날 지난
맘스터치가 자진 상장폐지 신청에 필요한 지분을 이미 보유 중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회사 측이 공개매수가 이상으로 주식을 사 줄 것으로 기대하고 주식을 매집한 투자자의 피해가 예상된다.
맘스터치는 21일 공시를 통해 “맘스터치앤컴퍼니는 2022년 2월 18일자로 상장폐지 신청 및 정리매매계획에 관한 공시를 한 바 있으며, 맘스터치앤컴퍼니의 최
경영진의 횡령ㆍ배임으로 상장 폐지 기로에 섰던 신라젠이 벼랑 끝에서 살아 남았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코시위)는 18일 신라젠 상장폐지 여부를 심의ㆍ의결한 결과 개선기간 6개월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신라젠은 개선기간 종료일인 오는 8월 18일로부터 15일 이내(영업일 기준)에 개선계획 이행내역서, 개선계획 이행결과에 대한 전문가의 확
신라젠 소액주주들이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을 고발했다. 소액주주들은 신라젠이 지난달 상장폐지가 결정된 것에 부당함을 주장하며 거래재개를 촉구하고 있다. 고발에 동참한 신라젠 투자자들은 약 8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라젠주주연합은 9일 손 이사장과 임직원들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미공개 중요정보 이용행위 금지) 혐의로 서울경
코오롱생명과학이 코오롱 계열사 코오롱디슈진의 심의속개(판단 보류) 결정 소식에 약세다.
코오롱생명과학은 8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전날보다 6.02% 내린 3만91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코오롱도 1.74% 내린 채 거래 중이다.
전날 한국거래소는 코오롱티슈진에 대한 코스닥시장위원회를 열고, 심의 속개를 결정했다. 앞서 코오롱티슈진은 세계
쌍용차는 자본금이 지난해 말 기준 자본금이 전액 잠식됐다고 25일 공시했다.
쌍용차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962억 원 손실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2929억 원 순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1조9232억 원)가 자산(1조8629억 원)보다 602억원 가량 많아 자본이 잠식된 상태다.
쌍용차는 “2020년부터 코로나19 확산과 반도
2000억 원대 횡령으로 한국거래소의 심판대에 오른 오스템임플란트 평가의 핵심은 ‘경영 투명성’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횡령 금액이 상당 부분 회수될 수 있다는 사실이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에 결정적인 요소는 아니라는 뜻이다. 오스템임플란트가 향후 이 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음을 증명하는 내부 통제 제도를 제출하는 게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상장폐지가 결정된 신라젠 최대주주인 엠투엔이 이틀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엠투엔은 20일 오후 1시 20분 기준 전날보다 10.18%(830원) 하락한 7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최근 신라젠 상장폐지 결정 영향으로 풀이된다. 엠투엔은 전날에도 29.74% 떨어져 8150원으로 '하한가'를 기록했다. 엠투엔은 신라젠 지분 18.23%를
자진 상장폐지를 목적으로 공개매수를 결정한 맘스터치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맘스터치는 20일 오전 9시 6분 현재 전날보다 17% 이상 오른 6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맘스터치는 이날 상장폐지를 위해 최대주주인 한국에프앤비홀딩스가 공개매수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매수 가격은 1주당 6200원, 매수 예정 수량은 1608만7172주(발행주식총수의 15
19일 코스닥 시장에선 1개 종목이 상한가, 1개 종목이 하한가를 기록했다.
먼저 상장폐지가 결정된 신라젠의 최대주주인 엠투엔이 하한가로 직행했다.
이날 엠투엔은 전일 대비 29.74% 떨어진 815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엠투엔은 신라젠 지분 18.23%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8일 “기업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동사 주권의 상
한국거래소가 기업심사위원회(기심위)를 열고 신라젠에 대해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기심위에서는 실질심사 대상이 된 문제점에 대한 개선 여부와 계속 기업 가치를 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이투데이가 공개된 의사록을 분석한 바에 따르면 기심위는 △거래소 담당 직원의 안건 보고와 논의 △심사 회사 의견 청취 △위원들의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된다.
신라젠의 주권 매매 거래 재개 여부를 다룰 기업심사위원회를 앞두고 최대주주인 엠투엔이 하락하고 있다.
엠투엔은 18일 오후 1시 28분 현재 전날보다 9.20% 떨어진 1만1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엠투엔은 신라젠 지분 18.23%를 갖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2시께 기심위를 열고 신라젠의 거래 재재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앞서 기심위가
한국거래소가 기업심사위원회(기심위)를 열고 신라젠에 대한 상장폐지 여부를 심의ㆍ의결한다.
한국거래소는 18일 오후 2시께 기심위를 열고 신라젠의 거래 재재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앞서 기심위가 신라젠에 1년간 부여했던 개선기간이 지난해 11월 종료된 데 따른 것이다.
신라젠은 지난 2020년 5월 전 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가 불거지며 거래가 정지
오스템임플란트에서 1880억 원을 횡령한 직원이 체포되면서 자금 회수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회사의 소액주주들과 법무법인이 피해 보상을 위한 소송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범인 검거로 상장폐지 등 최악의 상황을 피할 가능성은 더욱 커졌으나 주가 하락에 따른 피해는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서다. 작년 3분기 말 기준 오스템임플란트의 소액주주는 1만9856명에
오스템임플란트가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판단 받게 됐다. 1880억 원 규모 횡령 혐의가 불거진 탓이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오스템임플란트에 대해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했으며 대상 여부에 관한 결정일까지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오스템임플란트에서 1880억 원 규모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