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자산운용은 ‘SOL 코리아고배당 상장지수펀드(ETF) 상장 이후 고배당 ETF 중 가장 많은 개인 투자자 자금이 유입됐다고 15일 밝혔다.
SOL 코리아고배당 ETF는 올해 9월 상장 이후 개인 투자자 누적 순매수 금액은 1745억 원으로 국내 상장 주식형 고배당 ETF 33개 중 자금 유입 1위를 기록했다. 12일 기준 순자산 규모는 2430억
외국인 투자자가 지난달 국내 증시에서 상장주식을 대거 팔아치운 대신 채권을 집중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은 6개월 만에 순매도로 돌아섰지만, 채권 순투자 규모가 더 크게 늘면서 전체 상장증권 기준으로는 순유입을 기록했다.
12일 금융감독원은 ‘2025년 11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자료를 통해 지난달 외국인이 상장주식 13조3730억 원을 순매
정부가 상장 주식으로 상속세를 납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획재정부·국가데이터처 업무보고에서 '앞으로 상장주식도 상속세 납부 방법으로 해주려는 것 아니냐'고 묻자 김용범 정책실장은 "세제실과 검토 중"이라고 답했다.
김 실장은 "비상장(주식)은 이미 하고 있다"면서 "(상장주식은) 지난
11일 첫 전략위원회…국민성장펀드 운용 방향·과제 논의 서정진 "25년전 사채 의존 절박함⋯스타트업에 심리적 안전망" 박현주 "정직한 의사결정·인센티브·STO로 민간 자본 유인"
150조 원 규모 국민성장펀드의 민관 합동 전략위원회에 소속된 금융·산업계 대표 인사들이 운용 성과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금융위원회는 11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관
토큰증권 제도화 후속 작업 본격화…“생태계 조성은 이제부터가 시작”조각투자 인가·시장 구조 변화 전망…투자 한도 설계가 핵심 변수“K-RWA 플랫폼과 글로벌 유동성 연결” 한국형 토큰증권 모델 제언
토큰증권(STO) 제도화가 국회 문턱을 넘어서며 본격적인 시장 개막이 가시화되고 있다. 국회와 업계는 새로운 규제 체계 아래 투자자 보호와 혁신이 조화를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상속세 납부 시 상장주식 물납을 전면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안에 대해 공식적으로 지지 입장을 밝혔다.
상장협은 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와 기획재정부에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안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했다.
해당 개정안은 상속세 납부시 현금 대신 거래소에 상장된 주식을 납부하는
4일 비상장 주식 시장은 호가 변화가 없었다.
외과용 수술기기 전문기업 리브스메드가 4~10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 돌입했다. 희망공모가는 4만4000~5만5000원이고,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상장 주관을 맡았다.
국내 최초 인공지능 전환 인프라 전문업체 아크릴은 금일부터 이틀간 일반 투자자대상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희망공모범위 상단인 1
금융위원회가 일반 투자자도 비상장 벤처·혁신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도입을 위해 자본시장법 시행령·규정 개정안을 3일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9월 공포된 BDC 도입 법 개정의 후속조치로, 법률에서 위임한 세부 운용규제와 투자자 보호장치 등을 구체화했다.
BDC는 비상장 벤처·혁신기업, 벤처조합 등 구주, 코넥스·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자가 10월 한 달 동안 26만 명 가까이 늘며 3년 9개월 만에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증시 반등으로 투자 심리가 살아나면서 ISA가 다시 ‘대중형 재테크 계좌’로 주목받는 것으로 해석된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달 말 기준 ISA 가입자 수가 전월 대비 25만7000명이 증가한 694만7000명을 기록했다고 27일
25일 비상장 주식 시장은 상승했다.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업체 아크릴은 이날부터 다음달 1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총 180만 주를 공모하고,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7500~1만9500원이다.
글로벌 AI 맞춤형 반도체(ASIC) 전문기업 세미파이브가 공모주 청약 일정을 변경했다.
수요예측은 다음달 10~16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
삼양그룹 의약바이오 전문 계열사 삼양바이오팜이 24일 유가증권시장 시장에 상장했다. 상장 주식 수는 743만 5870주다.
이번 상장은 이달 1일 삼양그룹의 지주회사인 삼양홀딩스에서 인적분할된 이후 직상장 방식으로 이뤄졌다. 삼양홀딩스 주주가 기존법인과 신설법인의 주식을 지분율에 비례해 소유하게 되어 청약 절차 없이 상장됐다.
삼양바이오팜은 이를 계기
비상장 주식 시장은 반등했다.
20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차량 통합보안 플랫폼 페스카로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 돌입했다. 공모가 희망밴드는 1만2500~1만5500원이고, 총 130만 주를 모집할 예정이다.
항공우주 분야 부품 전문기업 비츠로넥스텍이 2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현대중공업 계열 조선업체 HD현대삼호(구 현대삼호중공업)
국민연금이 스웨덴에서 상장주식 배당원천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는 결정을 받아냈다. 이로써 그동안 낸 세금 약 115억 원을 돌려받고, 앞으로 매년 내야 하는 세금 부담도 줄게 됐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스웨덴 과세당국이 지난달 28일 국민연금의 스웨덴 상장주식 배당원천세 면세 지위를 인정하며 이미 낸 세금에 대한 환급 결정을 확정했다고 20일 밝
국회, 24~25일 토큰증권 법안 재논의…여야 논의 성사 여부 주목조각투자 유통플랫폼 컨소시엄 3파전…입법 공백 속 시장 준비 ‘속도’RWA 시장 글로벌 확산…국내도 제도화 없이 뒤처질 수 있다는 우려
토큰증권(STO) 법안 제도화가 재시동될지 관심이 쏠린다. 조각투자 유통플랫폼 컨소시엄이 경쟁 단계에 들어선 가운데, 산업은 발행·유통 인프라 준비를
17일 비상장 주식 시장은 상승했다.
이날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아로마테라피 기반 천연 화장품 전문업체 아로마티카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밴드 상단인 8000원으로 확정했으며, 일반 청약일은 오는 18~19일이다.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전문기업 더핑크퐁컴퍼니는 1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기업공개(IP
외국인이 지난달 국내 증권시장에서 총 4조 원가량 순투자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식은 6개월 연속 순매수 흐름을 이어갔고, 채권은 한 달 만에 다시 순회수로 돌아섰다.
1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10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상장주식 4조2050억 원을 순매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4조1950억 원, 코스닥시장에서
이 씨 측 "합병·상장 무산으로 기업가치 낮아져"재산분할 기준 시점은 2023년 말…다음 기일 내년 1월
스마일게이트 창업주 권혁빈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와 배우자 이모 씨의 이혼소송 첫 재판이 12분 만에 마무리됐다. 이 씨 측은 스마일게이트RPG 상장이 무산되면서 기업가치가 낮게 평가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울가정법원 가사합의3부(정동혁 부장판사
iM증권은 미국 주식 주간거래 재개에 맞춰 ‘미국 주식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비대면 스마트지점 신규 및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내년 1월 26일까지 투자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 iM증권 영업점,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미국 상장 주식을 거래하면 매주 월요일 발생한 거래 수수료의 2배를
10일 비상장 주식 시장은 상승했다.
반도체 장비 부품 전문업체 씨엠티엑스가 금일부터 11일까지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공모가는 희망 공모가 밴드 상단인 6만500원이며, 상장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초정밀 모션제어 전문기업 져스텍은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
NH투자증권은 내부통제 강화 태스크포스(TFT)를 통해 ‘신뢰 강화 대책방안’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우선 미공개 중요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인원을 전사적으로 등록·인증하는 ‘미공개중요정보 취급 임직원 등록관리시스템’을 도입한다. 기존 본부 단위의 통제 방식을 프로젝트별 관리 체계로 전환해 정보 접근의 투명성과 추적 가능성을 높였다. 대상은 공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