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Alteogen)은 6일 이사회에서 자회사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를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양사는 7일 합병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는 알테오젠이 지분 62.9%를 보유한 종속회사다.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ALT-L9(제품명: 아이럭스비, 아이젠피주)’의 글로벌 임상3상 완료하고, 유럽 시판허가 승
유한양행이 6일(현지시간)부터 8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박람회 ‘CPHI Worldwide 2026(이하 CPHI Milan 2026)’에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이번 밀라노 행사에서 단독 부스를 설치하고 글로벌 파트너사들에게 자사의 우수한 연구개발(R&D) 기술력
유한양행(Yuhan)이 6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박람회 CPHI Worldwide 2026(CPHI Milan 2026)에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이번 밀라노 행사에서 단독 부스를 설치하고, 글로벌 파트너사들에게 R&D 기술력과 상업화 역량을 알릴 계획이
SK바이오팜의 미국 법인 SK라이프사이언스는 현지 시각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2026 플랜 오브 액션(POA)’ 미팅을 개최하고 미국 사업 지속 성장을 위한 현장 실행력 및 상업화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POA 미팅은 미국 제약·바이오 기업의 세일즈 인력이 한자리에 모여 영업 성과와 시장 상황을 점
SK바이오팜은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와 파킨슨병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의 글로벌 독점 개발·상업화 권리를 확보하는 라이선스 계약과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계약금 25억원, 연구·개발·상업화 단계별 마일스톤 최대 725억원, 순매출액에 따른 마일스톤 최대 2억6000만달러(약 3558억원) 등 최대 약4308억원이다.
SK바이오팜이 신경과학과 항암 분야의 글로벌 연구개발(R&D) 전문가를 잇달아 영입하며 신약 발굴부터 임상개발까지 이어지는 R&D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SK바이오팜은 최근 글로벌 신경과학 R&D 전문가 김태호 박사를 신경과학(Neuroscience) 본부장으로 영입하고 기존 중추신경계(CNS) 연구 기능을 ‘Neuroscience 본부’로 개편해 최
바이오헤이븐서 최대 1조1000억원 규모로 신약후보물질 도입이동훈 사장 “오파칼림, 차세대 성장동력이자 사업 영역 확대 약물”
SK바이오팜이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에 이어 차세대 뇌전증 치료제 확보에 나섰다. 세노바메이트와 다른 기전의 신약 후보물질 ‘오파칼림’을 도입해 환자군을 넓히고 두 제품을 장기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종근당은 미국 안과질환 전문 제약사 키오라 파마슈티컬스(Kiora Pharmaceuticals)와 망막질환 신약후보물질 ‘KIO-301’의 국내 안과 적응증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종근당은 KIO-301의 국내 안과 적응증에 대한 개발과 허가·상업화를 담당한다. 키오라는 향후 개발 및 허가
셀트리온이 차세대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의 비임상 결과를 연내 공개하고 임상 1상 중인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 초기 임상 결과도 내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발표한다고 29일 밝혔다. 바이오시밀러 사업으로 축적한 항체 개발 기술과 글로벌 임상·생산·허가·상업화 역량을 발판 삼아 신약 개발의 속도와 성공률을 높여 성장축을 신약 영역까지 넓힌다는 계획이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1일 에스바이오메딕스에 대해 배아줄기세포 기반 파킨슨병 세포치료제 TED-A9의 상업화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TED 플랫폼을 기반으로 A9 도파민 신경전구세포 치료제 TED-A9를 개발 중이다. 핵심은 기존 파킨슨병 치료와의 차별성이다. 기존 치료는 레보도파와 뇌심부자극술(DBS) 중심으로 증상을 조
2025년 아일리아 상업화 이어 올해 플랫폼 가치 검증 단계 진입S-PASSㆍ롱액팅ㆍSC 제형 개발 순항…“글로벌 투자자 관심”
삼천당제약이 최근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진행한 해외 투자설명회(NDR) 및 국내 IR을 마무리하고, 글로벌 바이오텍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중장기 플랫폼 성장 전략을 대외에 공유했다고 11일 밝혔다.
삼천당제약 관계자는 “2
수조 원 규모 기술수출 계약이 연이어 발표되고 글로벌 빅파마와의 협업도 일상이 됐다. 불과 10년 전까지만 해도 상상하기 어려웠던 일이다. 한국 바이오산업은 이제 세계가 주목하는 혁신 생태계로 성장했다.
하지만 한 가지 질문은 여전히 남는다. 한국은 언제까지 신약 후보물질을 파는 나라에 머물 것인가.
최근 열린 ‘2026 KDDF 글로벌 바이오텍 쇼
한국 바이오 산업이 글로벌 혁신 경쟁에서 존재감을 빠르게 키우고 있지만 이제는 기술력 자체보다 후기 개발과 상업화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초기 기술수출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글로벌 임상과 사업개발(BD), 조직 운영 능력을 갖춘 ‘글로벌 바이오텍’으로 진화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27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2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오가논(Organon)과 말레이시아, 필리핀 시장을 대상으로 3종의 복합제 의약품 수출추진을 위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양사의 동남아시아 지역에서의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날 공시에 따르면 계약규모는 총 527억원이고, 이는 마일스톤 107만5000달러와 향후 10년
셀트리온(Celltrion)은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인 ‘허쥬마(Herzuma, 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피하주사(SC) 제형 ‘허쥬마SC(개발명: CT-P6 SC)’의 허가임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3개월 이내 유럽 및 국내 규제기관에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최근 투약을 완료한 허쥬마SC 허가임상에서는 오리지널
누적 판권 계약 2조9900억…“톱라인 이후 인도 계약 추진”
아리바이오는 중국 푸싱제약그룹과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 후보물질 AR1001의 아세안(ASEAN) 10개국 독점 판매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6300억 원이며 AR1001의 글로벌 독점판매권 누적 계약 규모는 2조9900억 원에 이른다.
이번 계약은 선급금과
삼성에피스홀딩스(Samsung Epis Holdings)의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가 마케팅 파트너사 바이오젠(Biogen)으로부터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바이우비즈(Byooviz)'의 유럽 상업화 권리를 반환받고, 유럽서 직접판매를 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바이우비즈는 글로벌 제약사 제넨텍(Genentech)이 개발한 ‘루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마케팅 파트너사 바이오젠(Biogen)으로부터 안과질환 치료제 ‘바이우비즈(Byooviz)’의 유럽 상업화 권리를 반환받고, 유럽에서 직접 판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바이우비즈는 글로벌 제약사 제넨텍(Genentech)이 개발한 루센티스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이다. 습성(신생혈관성) 연령유관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 다양한 안
대웅제약의 신약 개발 자회사 아이엔테라퓨틱스는 니로다 테라퓨틱스(Niroda Therapeucits, 이하 ‘니로다’)와 독자 개발한 차세대 비마약성 진통제 후보물질 아네라트리진(Aneratrigine)의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7500억 원(5억 달러 이상)이다. 아이엔테라퓨틱스는 계약 체결과 동시에 선수금을 확
바이오시밀러 자회사 100% 인수글로벌 시장 공략 위한 체제 재편인도, 美·韓 이어 FDA 허가 3위
인도 최대 바이오의약품 기업 바이오콘이 바이오시밀러 자회사인 ‘바이오콘 바이오로직스’를 100% 완전 자회사로 통합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결정은 바이오시밀러를 그룹의 핵심 성장축으로 삼겠다는 의지로 해석되며 그동안 한국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