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롯데 협력사 경쟁력 높이기 위해명절 중소기업 부담 완화…상생경영 강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요 대기업들이 협력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물품 대금을 조기에 지급하기로 했다. 명절 전 자금 수요가 일시적으로 몰리는 중소기업들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상생경영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14일 삼성그룹은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
롯데그룹은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의 납품대금 590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롯데는 명절 전 일시적으로 자금 수요가 몰리는 협력사를 돕기 위해 추석 연휴 사흘 전인 25일까지 납품대금을 모두 지급하기로 했다.
롯데백화점, 롯데케미칼, 롯데웰푸드 등 24개 계열사가 조기 지급에 동참한다. 이를 통해 중소 협력사 1만800여곳이 자금 부담을
SK지오센트릭이 동반성장위원회와 협력 중소기업 양극화 해소를 위한 자율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SK지오센트릭은 협력사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을 준수하고, 납품단가 조정협의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은 △대금 결정 시 합리적 산정 방식으로 결정하고, 대금 변경 사유 발생 시 합리적으로 대금 산정하
동반성장위원회와 현대오토에버는 24일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오토에버는 지난 2020년 협약 체결 이후 3년간의 협약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올해 총 250억 원 규모의 재협약을 체결해 협력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행보를 강화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오토에버는 하도급, 위수탁, 납품, 용역 등의 협력거래
KB국민은행은 방위산업공제조합과 '조합사 대상 국내∙외 맞춤형 금융 솔루션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방위산업공제조합과 KB국민은행은 방위산업 육성과 방산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해 방위산업공제조합 조합사를 대상으로 △국내∙외 공급망에서 상생결제 서비스 제공 △해외 사업과 관련된 보증업무 지원 △조합사
LG전자는 국내외 협력사들의 경쟁력 확보를 상생의 핵심 요소로 생각한다. 이를 위해 협력사가 경영에 집중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실천해오고 있다.
특히 협력사의 ESG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2년간 협력사 100곳에 글로벌 ESG 인증기관을 통한 ‘ESG 관리역량 적합성’ 인증심사를 지원해왔다. 올해부터는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포상 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납품대금 연동제 등 새 정부 국정과제 이행에 기여해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성과를 창출한 기업과 공공기관, 소속 임직원 등이 대상이다.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포상은 동반성장 우수기업 및 상생협력 확산에 기여한 자를 선정해 대·
기업대출 일반금리에 특별 감면금리 적용2010년부터 협력사에 저금리 대출 지원
LG전자는 협력사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기업대출 일반금리에 특별 감면금리를 적용한 ‘상생협력펀드’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LG전자 상생협력펀드를 이용하는 협력사는 특별 감면금리를 추가로 적용받아 시중 대비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올해 L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올해 발주계획을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농정원은 올해 119건, 총 619억 원 규모의 입찰·공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공개한 발주계획에는 추진 예정인 모든 사업의 발주시기와 예산, 사업기간, 주요 과업 등의 정보가 담겼다.
발주계획은 농정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고 내려받을 수 있으며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와 공영홈쇼핑은 국정과제 성과 창출을 위해 올해 3대 핵심 과제를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공영홈쇼핑은 △공정한 유통환경 조성 △공영 라이브 방송(공영라방)·공영앱의 민관협력 강화 △상생펀드 신규 도입 및 상생결제 확산에 나선다. 성과도출을 위해 중기부와 공영홈쇼핑이 정책 원팀이 되어 국정과제 수행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
신한은행과 협력사 ESG 강화ㆍ금융지원 협약
LG이노텍은 협력사 지원을 위해 총 143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기금을 마련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기금은 전년 대비 400억 원 증가했다.
이날 LG이노텍은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본사에서 ‘협력사 ESG 강화 및 상생협력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용기 LG이노텍 구매
경기 불황에도 삼성, SK, 현대차, LG, 롯데, 포스코 등 주요 대기업들은 설 명절을 앞둔 협력사들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하도급 및 납품 대금 조기 지급 규모를 전년보다 24.2% 늘리기로 했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이하 협력센터)가 12일 발표한 2023년 주요 기업의 설 전 하도급 및 납품 대금 조기 지급 조사에 따르면, 올해 주요 기업들
설 앞두고 170억 원 조기 지급 결정중소기업 81곳 자금 부담 완화 기대르노 “협력사 수출 우려 함께 타개”
르노코리아자동차(이하 르노)가 중소 부품협력사에 물품대금 약 170억 원을 18일에 조기 지급한다. 또한 협력사들의 올해 수출 감소 우려에 대해서도 정부 및 관계기관과 함께 타개 방안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르노의 물품대금 조기 지급
LG는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납품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 CNS 등 8개 계열사는 총 1조2000억 원 규모의 협력사 납품대금을 예정일보다 최대 11일 앞당겨 설 연휴 전에 지급할 계획이다.
설 명절을
롯데그룹은 명절 전 상여금, 대금 결제 등 자금 수요 집중 상황을 고려해 1만4000여 파트너사 납품대금 약 7000을 조기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칠성음료, 롯데알미늄, 롯데정보통신,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롯데그룹 27개 사가 동참하며 1월 말 대금 지급일을 평균 12일 앞당겨 20일까지 지급 완료한다.
롯데는 2013년부
LG전자는 협력사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상생의 토대라 판단하고 협력사와 함께 성장을 실현할 수 있도록 △경쟁력 강화 △차세대 기술 △자금 △교육 및 인력 △인프라 개선 등 5대 상생 과제를 선정해 협력사를 지속적으로 육성·지원하고 있다.
LG전자는 협력사의 제조 경쟁력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2018년부터 국내외 협력사가 생산라인을 자동화했다. 또 생산
“플랫폼 집중 심화…다수의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할 것”평가 기준에 납품대금연동제‧상생결제제도 반영…양극화 해소 나설 것
동반성장위원회가 플랫폼 기업과 소상공인의 동반성장을 위한 지침 마련에 나선다. 신산업과 구산업 간 갈등이 큰 상황에서 또 다른 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오영교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은 2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온라인
공영홈쇼핑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7회 한국유통대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유통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국내 유통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포상이다.
공영홈쇼핑은 2015년 개국 이후 현재까지 100% 국내 중소기업 및 농축수산물만 판매해 중소‧농어민의 판로 확보와 확장을
중소벤처기업부가 충청남도와 함께 지자체 최초 상생결제를 도입한다. 상생결제는 원청 기업이 거래대금을 하위 협력사까지 직접 지급하는 기능을 갖춘 결제시스템이다.
14일 중소벤처기업부는 충청남도와 ‘상생결제 지역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충청남도와 거래 관계의 하위협력사들은 안정적으로 거래대금을 받게 될 예정이다.
하위협
신용보증기금은 2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2 공공구매 촉진대회'에서 '공공구매 우수기관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공공구매 촉진대회'는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공공기관과 기관 담당자, 우수 성과기업인에 대한 포상이 수여됐다.
신보는 지난해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