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인 오늘(23일)은 24절기 가운데 열여덟 번째 절기인 상강(霜降)이다. 한로와 입동 사이에 들며, 가을의 마지막 절기에 해당한다. 한자로 서리 상(霜), 내릴 강(降)을 써 ‘서리가 내린다’는 뜻이다. 밤사이 기온이 내려가 풀잎과 땅 위에 서리가 맺힐 만큼 추워지는 시기다.
상강은 태양의 황경이 210도에 이르는 때로, 대체로 양력 10월 23
절기상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이자 금요일인 23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낮부터는 기온이 오르면서 추위가 누그러질 전망이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제주도는 오전부터,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 기온
목요일인 오늘(8일)은 24절기 가운데 열일곱 번째 절기인 한로(寒露)다. 추분과 상강 사이에 들며, 한로는 한자로 찰 한(寒), 이슬 로(露)를 쓴다. 말 그대로 ‘차가운 이슬’이라는 뜻이다. 밤사이 기온이 내려가 풀잎에 맺히는 이슬에서도 찬 기운이 느껴지는 시기다.
한로는 태양의 황경이 195도에 이르는 때로, 대체로 양력 10월 8~9일 무렵
내달 1~5일 가을 먹거리부터 생활용품·가전까지 할인 행사햇고구마 200톤 물량 확보…감귤·신고배·미니사과 추가 할인
이마트는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햇고구마(1.5㎏)는 1박스 구매 시 5980원, 2박스 구매 시 8980원에 판매한다. 김제와 영암, 당진, 여주 등 전국 주요 산지에서 수
내달 1~5일 가을 제철 먹거리부터 한우·수산물·주류 등 할인 햇고구마 2박스 8980원…연어회·꽃게·생새우 등 최대 50% 할인 기저귀·분유 ‘베이비 위크’도 진행…SSG닷컴·이마트 에브리데이 동참
이마트가 가을 제철 먹거리부터 한우·수산물, 주류, 생활용품까지 최대 50% 할인하는 대규모 장보기 행사를 연다. 햇고구마는 전국 주요 산지에서 200톤
태풍 현재위치 하치조섬 해상…1명 사망·항공편 100편 결항일본기상청 예상 경로…한반도 직접 영향 가능성 낮아동해·남해·제주 해상 강풍·높은 물결 주의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일본 이즈제도와 수도권을 향해 북상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태풍과 관련한 집중호우로 1명이 숨지고 항공편 최소 100편이 결항했다.
21일 일본 기상청
시간당 104.5㎜ 관측 사상 최대 폭우…일부 경기장 침수·누수선수·관계자 400명 한때 대피…“19일 예정대로 개막”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둔 일본 나고야에서 기록적인 폭우로 일부 경기장에 물이 들어가고 지붕 누수가 발생했다. 대회는 예정대로 열릴 전망이지만 가을비전선의 영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추가 피해 우려가 나오고
시간당 104.5㎜ ‘관측 사상 최대’ 폭우…지하철 멈추고 도심 침수1890년 관측 시작 이후 최대…2000년 도카이 호우 시간당 기록 넘어아이치현 건물 28동 침수·4명 경상…퇴근길 시민들 발 묶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11일 앞둔 일본 나고야에 관측 사상 가장 많은 시간당 104.5㎜의 폭우가 쏟아졌다. 도심 도로와 지하철역이
태풍 돌핀 예상경로, 오키나와 지나 중국 동부로…찬홈은 일본 동쪽 북상태풍 돌핀 한반도 영향은…동해안 비·제주와 남해상 높은 물결현재 태풍 위치는 어디? 돌핀 오키나와 접근·찬홈 웨이크섬 근해 이동 중
제13호 태풍 ‘돌핀’이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일본 오키나와와 아마미 지방에 접근하고 있다. 돌핀은 오키나와 부근을 지난 뒤 동중국해를 서쪽으로 이동
체감 33도면 노동자는 2시간 이내 20분 휴식…자영농은 작업중단 스스로 결정논밭 온열질환 542명·농가인구 중 65세 이상 55.8%…예방요원도 91개 시군 한정
체감온도가 33℃ 이상이면 사업주는 노동자에게 원칙적으로 매 2시간 이내 20분 이상 휴식을 줘야 한다. 그러나 자신의 논밭을 일구는 자영농에게는 이 같은 의무휴식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작
와카야마현, 최고 단계 ‘레벨5’ 경보 첫 발령6월 태풍 상륙, 2012년 이후 처음학교 휴교·항공편 대거 결항
제6호 태풍 장미가 일본 본토에 상륙하면서 도쿄를 비롯한 수도권 전역에 폭우가 내렸다. 일본 기상청은 도쿄 도심 하천에 범람 위험 경보를 발령했으며 와카야마현에서는 최고 단계인 ‘레벨5 범람 특별경보’가 처음 발령됐다.
3일 니혼게이자이신문(
폭염을 피해 새벽마다 반바지를 입고 운동화를 신고 나가서 산책을 했다. 여름 늦더위가 덮쳐 새벽 산책이 이어졌다.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 냄새가 달라졌다. 공기가 차가운 탓에 팔에 오소소 소름이 돋는다. 새벽 산책은 그만두었다. 곧 첫서리 뒤 서리 묻은 발가락을 몸에 붙인 채 나는 기러기 떼를 보겠다. 기러기는 북반구의 시베리아 등지에서 번식하고 우리
오늘(23일)은 24절기 중 18번째 절기인 ‘상강’이다.
‘서리 상(霜)’에 ‘내릴 강(降)’ 자를 써서, 문자 그대로 ‘서리가 내린다’는 뜻이다. 가을의 끝자락이자 겨울의 문턱에 해당하는 시기로 태양의 황경이 210도에 도달할 때를 말한다. 양력으로는 매년 10월 23일 또는 24일 무렵이며 황도 12궁상으로는 전갈자리가 시작되는 때이기도 하다.
절기상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이자 목요일인 23일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고, 추위가 풀리며 예년 기온을 회복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강원 영동에,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부산·울산과 제주도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 경북 동해안은 밤까지 이어지겠고, 남해안과 일부 내륙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절기상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인 23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강원 영동과 경상권, 제주도가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기온은 10도 안팎으로 올라 예년 이맘때의 가을 날씨를 되찾겠다.
22일 기상청은 “경북 동해안과 오전부터 강원 영동에 가끔 비가 내리고 오전에는 부산과 울산, 제주도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
신세계백화점이 추석을 앞두고 프리미엄 명절선물세트 ‘5스타’를 다채롭게 구성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5스타는 백화점 바이어가 직접 국내 명산지를 발굴하고 생산, 재배 단계부터 상품 개발까지 엄격한 기준으로 만든 프리미엄 미식 선물세트로 매년 완판 행진을 하고 있다.
신세계는 5스타선물세트에 들어갈 사과의 경우 15브릭스 이상의 고당도
이마트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 간 제철 신선 먹거리부터 집밥 반찬, 와인, 생필품까지 다양한 품목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제철 과일로 천도와 백도의 각기 다른 두 장점을 모두 맛볼 수 있는 신비복숭아을 2팩 이상 구매 시 팩당 2000원 할인한다.
육류는 취향에 따라 골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우는
오늘(7일)은 24절기 중 하나인 입동이다.
입동은 음력 10월에 드는 겨울의 첫 번째 절기이자 24절기 중 19번째 절기다.
입동(立冬)은 설 입에 겨울 동을 쓰며 말 그대로 겨울이 시작된다는 것을 뜻한다.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 후 약 15일 후,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 전 약 15일에 드는 절기다. 제철 음식으로는 한라봉, 굴, 과
오늘(23일)은 24절기 중 하나인 상강이다.
상강은 음력 9월에 드는 가을의 마지막 절기이자 24절기 중 18번째 절기다.
상강(霜降)은 서리 상에 내릴 강을 쓰며 말 그대로 서리가 내리는 시기를 뜻하는 절기다.
이 시기는 가을의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며, 단풍이 절정에 이른다. 특히 국화가 활짝 피는 절기로 국화주를 마시며 가을 나들이를 한다.
절기상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이자 수요일인 23일 전국이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16도, 낮 최고기온은 14~21도로 예보됐다. 비가 그친 후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낮 기온이 22일보다 2~5도가량 떨어져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15도 안팎이 되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10월은 야외 활동하기 좋은 청명한 날씨와 단풍 구경 등으로 산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시기다. 실제로 10월 중순 경 단풍이 지기 시작해 내장산 기준 11월 7일경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산행 시 실족‧추락, 조난 등 등산 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요청했다. 등산객이 늘어남에 따라 등산 사고 발생 위험도 높아
임철순 언론인ㆍ전 이투데이 주필
나는 서예에 입문한 지 8년이 넘었다. 그런데 덧없고 가뭇없고 하염없다. 붓을 잡기 전에는 내가 그래도 좀 쓸 줄 알았더니 도무지 나아지는 게 없고, 지금 서예에 기울이는 열성과 공부시간은 시작 때보다 훨씬 못하다.
이틀 전 서예모임 겸수회(兼修會)가 가을 소풍을 다녀왔다. 1년에 두 번, 봄과 가을에 하는 겸
11월이다.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도 이미 지났다.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한데, 여름과 겨울의 온도차가 큰 지역이다. 유럽은 겨울에 많이 춥지 않고 여름은 그다지 덥지 않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춥다는 중강진은 1월 평균기온이 영하 20.8℃인데, 같은 위도의 이탈리아 로마는 1월 평균기온이 7℃다. 신의주의 1월 평균기온은 영하 9.3℃,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