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이 추석을 앞두고 프리미엄 명절선물세트 ‘5스타’를 다채롭게 구성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5스타는 백화점 바이어가 직접 국내 명산지를 발굴하고 생산, 재배 단계부터 상품 개발까지 엄격한 기준으로 만든 프리미엄 미식 선물세트로 매년 완판 행진을 하고 있다.
신세계는 5스타선물세트에 들어갈 사과의 경우 15브릭스 이상의 고당도 상품 중 완벽한 구의 형태를 갖추고 색상이 고르게 붉은 대과만을 선별한다. 한우는 4산(産) 이내 1++암소 중에서도 마블링 스코어 8~9등급의 최상위 암소 한우만 고른다.
또한 신세계 명품 한우는 체계적인 성장관리로 상강도(마블링)를 향상시켜 일반 고급 한우와 비교해 풍미가 부드럽고 고유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실제 2021년부터 국내 최대 한우 경매시장인 음성공판장에 바이어가 참여해 지육 단계에서부터 상태를 직접 확인한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상무는 ”산지를 적극 개발하고 생산 관리와 상품 구성에 힘써 초 프리미엄 명절 선물 세트의 대명사로서 5스타의 품격을 높이고 있다”며 “신세계가 마련한 선물과 함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풍성한 명절 되시길 바란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