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진상가 12·13동 이달 착공⋯11개 구역 중 8곳 개발 추진570m 공중보행통로 조성⋯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
서울 용산전자상가가 AI·정보통신기술(ICT) 중심의 신산업 거점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첫 공사에 들어간다. 2023년 서울시가 개발 구상을 발표한 지 3년여 만이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용산전자상가 일대 11개 특별계획구역 가운데 나진
경기도 광명시의 한 상가가 경매에 나왔다. 등기부등본을 살펴보니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가처분이 등기돼 있어 주의가 필요한 물건이다. 가처분의 피보전권리는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이고, 매매, 증여, 전세권·저당권·임차권 설정 등 일체의 처분행위를 금지한다는 내용이 기재돼 있다. 또한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최선순위 가처분등기는 말소되지 않고 매수인이 인수함’이라고
상반기 배분받은 운수권 활용해 정기편 개설260석 A330-200 투입…비즈니스 클래스 운영기업·상용 수요에 관광객까지 수요 확보 나서
파라타항공이 올해 상반기 배분받은 인천~선전 운수권을 활용해 11월 정기편 운항을 시작하며 중국 노선 확대에 나선다.
파라타항공은 11월 9일부터 인천국제공항과 중국 선전 바오안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정기편을 주 4회 운
공동주택 180가구·오피스텔 30실공공체육시설·공공임대상가 조성기존 상가 세입자 재정착 지원
서대문구 가재울9구역의 ‘좌원상가’가 노후·위험시설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SOC와 공공임대상가를 갖춘 주거복합시설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가재울9 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1966년 준공된 좌
상가 곳곳 ‘단결 투쟁’ 벽보…비대위 구성해 집단 대응비대위 “임차 상인 62% 동의”…보상·생계대책 요구법원 임시관리인 선임…15일 총회서 상가 관리방안 논의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고 재건축 후속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상가 임차인들이 권리금과 생계 대책 등을 요구하며 집단 대응에 나섰다. 상가 소유주들도 재건축에 대비한 관리체
시간당 104.5㎜ ‘관측 사상 최대’ 폭우…지하철 멈추고 도심 침수1890년 관측 시작 이후 최대…2000년 도카이 호우 시간당 기록 넘어아이치현 건물 28동 침수·4명 경상…퇴근길 시민들 발 묶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11일 앞둔 일본 나고야에 관측 사상 가장 많은 시간당 104.5㎜의 폭우가 쏟아졌다. 도심 도로와 지하철역이
정부, ‘원도심 RE:CORE’ 시범사업내년 4극3특 권역별 1~2곳 선정빈 상가에 창업·문화예술인 유치
정부가 지방 원도심의 공실상가와 유휴건물을 청년·창업인·문화예술인의 활동 공간으로 바꾸는 재생사업을 추진한다. 수도권을 제외한 권역별로 1~2곳을 우선 선정해 지역당 최대 365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
1970년 E등급 재난위험시설 지정저층부 상가 도입으로 시장 기능 유지상층부에 공동주택 및 오피스텔 조성
서울시가 1970년 준공 후 붕괴 위험 등으로 재난위험시설로 지정된 영등포구 신길동 ‘영진시장’을 최고 23층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로 탈바꿈한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영등포구는 2017년 11월 해당 건축물을 재난위험시설물 E등급으로 지정한 바 있
2분기 오피스 임대가격 0.42%↑…통합상가 0.03%↓오피스·일반상가 공실률도 상승…각각 9.0%·13.4%
올해 2분기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는 오피스 임대가격 상승세가 이어진 반면, 상가는 소비 부진의 영향으로 약세를 지속했다. 투자수익률은 모든 유형에서 올랐지만 임대수익보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자산가치 상승이 수익률 개선을 이끌었다.
30일 한
공공주택 235가구 포함 1177가구 공급공공보행로·문화공원·임대상가 조성
서울 영등포 전통시장 일대에 지상 49층 규모의 주상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약 1200가구의 주택과 함께 공공임대 상가와 주차장 등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영등포 재정비촉진지구 영등포 1-1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통합심의를 의결하고 일대에 신규 주택 1177
노후 전자상가 재정비 본격화지하 9층~지상 26층 규모 개발용산역·전자상가 잇는 입체 보행망 구축
50년 넘게 서울의 대표 전자상가로 자리했던 용산 나진상가가 AI·ICT 등 미래산업 중심의 업무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노후 전자상가 기능을 재편하고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한 신산업 기반을 마련해 용산 일대를 새로운 도시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22일 성수동 2가 노후 빌라 앞 싱크홀인근 재개발 추진에 근본적 보수 어려워서울시 자문단 "추가 발생 가능성" 견해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재개발 예정지 인근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관계기관은 노후화에 따른 토사 유실에 무게를 두고 원인 조사를 하는 한편 현장 안전 점검과 보수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3일 정비업계와
공실률 43.9% 서울 주요 상권 중 최고핵심 브랜드 성수 이동…장기 침체 늪
“가로수길은 워낙 임대료가 비싸 이를 감당할 만한 대기업 브랜드가 들어와야 하는데 지금은 다 성수로 떠났죠.”
5월 하순 평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지하철 3호선 신사역 8번 출구를 나오자마자 중심 거리 한복판에서 공실 상가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가로수길 초입
전국 오피스 임대가격지수 0.34%↑상가는 내수 부진에 임대가격·수익률 약세
올해 1분기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오피스는 견고한 수요를 바탕으로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상가는 소비 위축의 여파로 약세가 지속되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오피스는 임대가격과 투자수익률이 동반 상승했지만, 상가는 대다수 지표가 하락하며 온도 차가 극명하게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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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광명~안산 잇는 44.9km 대동맥잇단 사고 딛고 공정률 70% 육박광명역 환승 거점성 확대 기대시흥·안산 일대도 교통 개선 기대감
지하철 5·9호선이 교차하는 여의도역 2번 출구 인근. 화려한 금융가 빌딩 숲 사이로 거대한 크레인이 육중한 팔을 뻗고 있다. 신안산선 복선전철 4-2공구 건설 현장이다.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은 펜스 너머의 소음
서울 용산전자상가 내 나진 19·20동 일대가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중심 업무복합시설로 재편된다. 1980년대 이후 전자산업 집적지로 기능해 온 용산전자상가가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한 신산업 거점으로 전환되는 사업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11일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2차 건축위원회에서 ‘용산전자상가 내 나진 19·20동 일대(특별계획구역
KTX·GTX-B 등 5개 노선 교차지하 8층~지상 49층 개발 착공강남·광화문·용산 30분대 이동1.5만 가구 주거타운과 시너지
‘군인들의 터미널’. 1985년 문을 연 이후 2023년까지 약 38년간 운영된 서울 중랑구 상봉동 상봉터미널의 또 다른 이름이다. 동북권 교통 요충지로, 전방 군 장병들의 휴가 때마다 고마운 발이 돼줬던 상봉터미널은 이제 2
농구선수 출신 전태풍이 과거 방탕했던 신인 시절과 가족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전태풍은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아내 지미나 씨와 함께 출연해 20대 초반 선수 시절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당시 자신을 "날라리였다"고 표현하며 신인 계약금으로 받은 1억 5000만 원을 불과 두 달 만에 모두 써버렸다고
서울 종각 지하도 상가가 단순 통행 공간을 넘어 시민이 머무르고 체험하는 ‘체류형 시민 공간’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8일 지난해 12월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쉼터를 조성한 데 이어 3월까지 빈 점포를 활용한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구매자보다 지하보도를 통행하는 보행자 이용이 주를 이루며 상권 침체를 겪고 있는 지
오피스텔·상가 기준시가 동반 하락상업용 건물은 잠실주공5단지 종합상가 1위
내년 오피스텔 기준시가가 올해보다 0.63% 내려가고, 상업용 건물 기준시가도 0.68% 하락한다. 1㎡당 기준시가가 가장 높은 오피스텔은 2년 연속 서울 강남구의 ‘아스티(ASTY) 논현’, 상업용 건물은 송파구의 ‘잠실주공5단지 종합상가’로 나타났다.
국세청은 31일 이 같은
Case 1
32년간 근무하던 직장에서 5년 전에 은퇴한 67세 나대로(가명) 씨는 오늘 저녁 식사에서도 기어이 소주 한 병을 마시고 만다. 오랜 친구의 추천을 받아 서울 변두리 지역의 빌라를 매입했는데, 이 투자가 인생 후반부의 근심 걱정거리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기 때문이다. 친구는 “여기가 곧 재개발된다. 조합 설립 추진 중이니까 지금 사두면
흔히 '실버 택배'라고 불리는 지하철 택배는 대표적인 노인 일자리 중 하나로 꼽힌다. 실제 지하철 택배원으로 일하는 이들은 이 직업을 어떻게 바라볼까? 2010년부터 시작해 13년 동안 지하철 택배를 해오면서 배송일지를 기록한 택배원이 있다. 조용문(83) 택배원을 만나 그의 일과를 들어봤다.
지하철 택배원의 하루
조용문 씨가 택배 일을 시
고딕 양식의 건축물로는 최대 규모인 밀라노 두오모 성당은 지하철 출구에서 나오면 바로 보이는 위치에 있다. 교통이 좋아야 하는 건 현대인의 주거 선택 시 중요 요소인데 여행지를 향한 여행자들에게도 해당된다. 때로 먼 길 찾아가 고요히 만나는 여행지의 맛도 남다를 수 있지만 짧은 시간을 만들어 찾아온 사람들에겐 이럴 땐 반갑다. 지하철에서 올라오니 두오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