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세병마개 시장에 신성이노텍(주)가 신규 업체로 지정돼 앞으로 독과점으로 생산·운영되던 시장이 경쟁체제로 전환될 전망이다.
국세청은 시장의 진입장벽을 허물고 중소 병마개 제조업체에 참여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지난달 말 논의를 거쳐 전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납세병마개 제조 시설기준 현실화와 병마개 제조업 전업규정 및 법인요건 삭제 등 일정요건을
키움증권은 21일 두산에 대해 구조조정을 통한 자체 수익모델 확보와 중국 진출이 향후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만원을 제시했다.
최원경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속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두산의 자체 사업 모트롤 BG, 전자 BG를 주축으로 재편됐다"며 "양 사업부는 모두 중국 진출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고 있어
하이트와 오비맥주가 독점하고 있는 맥주시장에 생수 ‘삼다수’ 생산업체인 제주개발공사가 뛰어든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7일 제주개발공사가 이달부터 맥주 시제품 생산을 개시하며, 2013년부터는 500여명을 고용하는 공장을 본격 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본의 경우 1994년에 맥주 시설기준을 대폭 하향조정한 결과 현재 270여개의 맥주회사가 경
납세병마개 업계가 완전 자율경쟁체제로 전환된다.
국세청은 2009년까지 삼화왕관과 세왕금속 2개 업체에 이어 지난해 CSI코리아를 납세병마개 제조자로 추가 지정하고 올해에도 추가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국세청은 그간 진입장벽으로 지적되어온 독과점체제에 경쟁원리를 도입해 납세병마개의 안정적 공급과 품질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중소기업청은 올해 처음 도입된 관계회사 제도에 따라 개별기업 규모로는 중소기업 요건을 충족하지만 관계회사 규정으로 중소기업이 아닌 897개사를 발표했다.
관계회사 제도는 특정 기업이 근로자 300명 미만의 중소기업이더라도 모(母)기업이 대기업이면 매출액, 지분율(30% 이상), 자본금 규모를 합산해 중소기업 여부를 가린다.
이 회사들은 향후 정
삼화왕관은 10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82억9400만원으로 전년대비 17.0% 줄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28억1000만원으로 전년비 6.0% 늘은 반면 순이익은 65억1600만원으로 전년비 42.2% 줄었다.
회사측은 "매출 증가 및 원재료 가격 상승 등으로 실적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삼화왕관은 새 대표이사로 고병헌 (주)금비 회장과 석호영 전 국세청 납세지원국장을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삼화왕관은 "두 대표이사는 (주)금비를 유리병, 화장품 기업으로 훌륭히 성장시킨 경영적 마인드와 다년간 공직생활을 하면서 얻은 다양한 경험을 조화롭게 접목시켜 삼화왕관을 성장 발전 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고 선임배경을 설명했다.
고
금비는 30일 삼화왕관의 최대주주인 DIP홀딩스와 경영권 및 보유주식 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총 611억3000만원에 삼화왕관 최대주주 지분을 포함 총 54.78%(101만9072주)를 현금 취득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사업다각화 및 유리병사업과 어우러지는 매출 증대와 기업경쟁력 강화의 시너지 효과를 목적으로 삼화왕관 지분을 취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두산이 병뚜껑 제조업체인 삼화왕관을 금비에 매각했다.
두산은 30일 "자회사인 DIP 홀딩스가 서울 을지로 두산타워에서 ㈜두산 제임스 비모스키 부회장, 오딘 홀딩스 유정헌 대표, ㈜금비 고기영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삼화왕관을 611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매각되는 삼화왕관 지분은 DIP 홀딩스 27.6%를 비롯해 오딘
두산그룹은 금비를 계열사인 삼화왕관 매각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금비는 주류병과 화장품 용기 등을 제조하는 업체로 약 600억원의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비와 함께 입찰에 참여했던 TCC동양은 차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두산그룹 관계자는 "향후 협상을 통해 매각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나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