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 슬대묵산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해 당국이 입산 금지 조치를 내렸다.
3일 영암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께 삼호읍 용앙리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영암군은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삼호읍 용앙리 슬대묵산(삼호고등학교 뒤편)입산 금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사고에 주의하라”고 안내했다.
현재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해 진화
영유아들에게서 주로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인 백일해가 고등학생 사이에서 집단으로 발병해 보건 당국이 예방접종 및 주의를 당부했다.
25일 질병관리본부는 전남 영암군 삼호고등학교에서 백일해 집단 발생을 확인하고 정확한 발생규모와 전파경로를 파악한 뒤 임시예방접종 등 방역대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삼호고등학교는 중간고사 기간 중 기침 환자가 평소보다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