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돋보기] 삼천리자전거가 ‘페도라’로 유명한 토종 유모차 업체 쁘레베베 주식 38%를 취득했다. 이를 통해 급성장 중인 유모차 사업 강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천리자전거는 유모차 등 제조업체 쁘레베베 주식 3만600주(37.97%)를 61억2000만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지난달 31일 공시했다.
회사
삼천리자전가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6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삼천리자전거는 전일대비 5.38%(1100원) 오른 2만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만1700원을 터치하며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외국인은 지난달 5일 이후 24거래일 연속 삼천리자전거를 순매수하며 주가를 끌어오리고 있다.
연초부터 자전거 관련주들이 정부의 정책과 맞물리면서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도 자전거 수혜주 찾기에 혈안이 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삼천리자전거의 경우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8000원대에 머물던 주가가 현재 16000원을 넘어서며 2배 이상 급등했으며 참좋은레져 역시 5000원대에서 8000원대로 올라섰다.
4일
삼천리자전가 최대주주의 지분 전량 매각 공시로 혼란을 빚고 있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자산관리사 밸류 25의 김정환 대표가 보유중이던 삼천리자전거 주식 44만2697주(6.6%)을 장내 매도했다고 신고했다.
문제는 김 대표가 공시에서 본인을 ‘최대주주’로 표기했다.
이로 인해 장 초반 한때 상승세에서 최대주주의 지분 전량 매각 소식에
삼천리자전가 등 자전거 관련주가 증시가 폭락하는 상황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천리자전거는 23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전일보다 295원(7.90%) 오른 4030원에 거래되며 나흘째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간 참좋은레져도 185원(7.40%) 오른 2685원을 기록, 이틀째 상승랠리를 지속중이다.자전거株의 이 같은 상승세는 전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