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자전거株, 폭락장서 강세

입력 2008-10-2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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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가 등 자전거 관련주가 증시가 폭락하는 상황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천리자전거는 23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전일보다 295원(7.90%) 오른 4030원에 거래되며 나흘째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간 참좋은레져도 185원(7.40%) 오른 2685원을 기록, 이틀째 상승랠리를 지속중이다.자전거株의 이 같은 상승세는 전일 설울시가 발표한 자전거이용 활성화 대책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시는 전일 2012년까지 자동차도로의 1개 차선을 줄이는 '도로 다이어트'를 통해 207㎞의 자전거전용도로를 만드는 내용을 담은 '자전거이용 활성화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시는 우선 청계~천호축과 시청~시흥축 등 도심으로 진입하는 4개축 70㎞와 동서 및 남북지역을 연결하는 13개축 137㎞ 등 총 17개축 207㎞를 자전거전용도로로 만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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