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의 대규모 대(對)이란 군사작전 이후 국내 증시 첫 거래일인 3일 코스피 시장은 유례없는 폭락장을 연출했다. 5800선을 돌파한 지 6거래일, ‘육천피’ 시대를 연 지 불과 4거래일 만에 맞이한 조정이다.
그간 가파른 주가 상승에 따른 피로감이 누적된 상황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들이 9~11%대 급락
지난주(11월 27일~12월 1일) 코스피지수는 일주일 전보다 68.92포인트(-2.71%) 떨어진 2475.41포인트로 마감했다. ‘대장주’ 삼성전자의 급락으로 시장 전체가 일주일 내내 하락세를 지속했다. 삼성전자의 급락에는 주 초반 외국계 증권사 모건스탠리가 삼성전장 대한 부정적인 보고서를 발간한 것과, 미국 증시의 IT(정보기술)주와 반도체지수가
외국계 증권사인 모건스탠리의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 고점 논으로 촉발된 ‘삼성전자 쇼크’가 하루만에 잦아들었다. 국내 증권사는 메모리 반도체 산업 사이클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됐다며, 현재의 과매도 국면을 투자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삼성전자 하루만에 반등 = 28일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1.22% 상승한 266만4000원을 기록
코스피지수가 36포인트 이상 급락하며 마감했다. 전체 시장의 5분의 1 가량을 차지하는 삼성전자가 이날 유력 외국계 증권사의 부정적인 보고서로 5% 넘게 하락한 영향이 컸다.
27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4% 떨어진 2507.81포인트에 마감했다. 최근 숨 고르기 국면에서도 2530~2540선을 유지하던 지수가 하루 만에 2500선 초반까
코스피 지수가 크게 밀리며 2030선으로 주저앉았다. 글로벌 증시가 상승세를 보였지만 국내 증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7의 전세계 판매를 중단하겠다고 밝히면서 급락한 것이 전체 지수를 끌어내린 원인이 됐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24.89포인트(1.21%) 내린 2031.93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 지수는 간밤 유가 급등에 따른
갤럭시 노트7 리콜 사태가 악화 국면을 보이자 5% 삼성전자 주가가 가까이 급락 중이다.
12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삼성전자느 전날보다 7만5000원(-4.70%) 떨어진 15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급락세로 출발한 삼성전자는 장 초반 하락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삼성전자의 하락세는 각종 악재가 겹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갤럭시 노트7
삼성전자가 급락하자 부품주들도 일제히 하락세다.
21일 오전 9시 30분 현재 디이엔티는 전일 대비 5.57%(130원) 하락한 2205원으로 거래중이다. DMS와 신양도 각각 4.23%(155원), 4.78%(550원) 떨어진 3510원, 1만950원을 기록중이다.
이밖에 피델릭스(-3.50%), 지디(-3.48%), 와이솔(-3.54%), 아비코전
지난 7일 삼성전자 주가가 하루 사이 6.18%나 하락한 사건(?)이 일어났다. 애플과의 소송전에서 패소한 지난해 8월(-7.5%) 이후 최대의 하락폭을 기록했다.
이처럼 국내 최고 대장주인 삼성전자 급락 배경에는 JP모간의 보고서가 자리한다. JP모간 보고서는 “갤럭시S4의 판매 둔화 속도가 갤럭시S3보다 빠르다”며 목표주가를 210만원에서 190만원
증시 전문가들이 단기 급락세를 보인 삼성전자에 대해 시장의 우려가 과도하다는 진단을 내놓고 투자의견 ‘매수’를 잇따라 제시했다.
당분간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 모멘텀은 약화 되겠지만, 스마트폰 내 삼성전자의 지배력과 반도체 및 OLED 등 부품 사업의 성장세가 긍정적이라는 진단이다. 앞서 지난 7일 삼성전자는 갤럭시4의 판매 부진 등 IM(IT& Mobi
G2(미국, 중국)의 경기지표 부진 여파로 국내 주식형 펀드 수익률이 한주만에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8일 제로인에 따르면 전날 오전 기준으로 국내 주식형 펀드의 주간 수익률은 -2.43%를 기록했다.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와 STX팬오션 법정관리, 바이오기업 젬백스의 임상 실패, 삼성전자 급락 등이 영향을 미치면서 코스피는 한 주 동안 2.05% 하락
삼성전자의 갤럭시S4 판매부진으로 3분기 실적 감소가 우려될 것이라는 전망에 삼성전자의 주가가 6% 이상 급락했다. 삼성전자의 주가 하락은 IT업종 및 IT부품업종의 하락세로 이어졌다.
7일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9만4000원(-6.18%) 급락한 142만7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거래량은 107만8119주를 기록했고 모건스탠리, CS증권, 메릴린치 등
코스피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삼성전자 급락 영향으로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외국인과 프로그램 매수세와 개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팽팽하게 맞서면서 1910선을 오가고 있다.
27일 오전 11시4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5.08포인트(0.25%) 내린 1915.06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2461억원 규모 순매
외국인의 매수가 집중되면서 하락세로 출발한 코스피지수의 낙폭이 축소되면서 상승 전환했다.
27일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진수는 전거래일대비 0.62포인트(0.03%) 오른 1920.13를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 급락의 영향으로 하락 출발해 장중 한때 1907선까지 하락했지만 상승 반전 하는 등 낙폭을 일부 만회하는 모습이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들
국내증시 '버팀목'인 삼성전자가 90만원선으로 되밀리면서 향후 주가 흐름에 대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00만원 돌파의 동력으로 작용이었던 실적 기운이 빠지고 있다는 점이 문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D램과 낸드 사업이 여전히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음을 감안하면 단기 조정을 매수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1분기 실적 악화 우려감에 4개월만에 90만원선으로 밀려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7일 전일대비 3만9000원(4.19%) 급락한 90만6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성전자 주가가 90만원 선으로 밀려난 것은 지난해 12월 8일(종가기준. 88만8000원) 이래 4개월여만의 일이다. 낙폭 역시 지난 2009년 11월 27일(4
앞서 열린 뉴욕증시(6일)는 경제지표들이 기대에 못미치는 등 모멘텀 부재 속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오토매틱 데이터 프로세싱(ADP) 발표 12월 민간부문 고용 감소가 21개월래 최저를 기록했지만, 고용감소 규모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호재로 작용하지 못했다. 구매관리자협회(ISM) 12월 서비스업 지수도 이렇다할 반향을 주지 못했다.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 (www.hirich.co.kr) ‘직장인 10억 만들기 클럽(이하 10억클럽)’이 “현 시점에서 23일과 같은 급락장은 하반기를 선도할 급등 유망주를 저가에 선점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며 “개인투자자의 경우, 이러한 조정을 이용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보다 여유롭게 핵심 주도주를 선취매 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