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펀드 수익률 한주만에 약세 전환

입력 2013-06-08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2(미국, 중국)의 경기지표 부진 여파로 국내 주식형 펀드 수익률이 한주만에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8일 제로인에 따르면 전날 오전 기준으로 국내 주식형 펀드의 주간 수익률은 -2.43%를 기록했다.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와 STX팬오션 법정관리, 바이오기업 젬백스의 임상 실패, 삼성전자 급락 등이 영향을 미치면서 코스피는 한 주 동안 2.05% 하락했다.

중소형주식펀드 수익률이 -3.99%로 가장 부진했다. 일반주식펀드와 배당주식펀드 수익률은 각각 -2.66%, -3.18%였다. K200인덱스펀드 수익도 1.77% 하락하는 등 모든 주식 펀드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일반주식혼합펀드와 일반채권혼합펀드 수익은 각각 1.39%, 1.05% 하락했다. 절대수익추구형 펀드인 채권알파 수익은 0.15% 하락했고 시장중립과 공모주하이일드펀드도 각각 0.35%, 0.23% 떨어졌다.

국내 채권펀드는 채권 금리의 상승으로 -0.17%의 주간 수익률을 나타냈다. 초단기채권펀드는 0.05%의 수익률로 채권형펀드 중 가장 양호한 성과를 기록했다. 일반채권 및 우량채권펀드는 각각 -0.11%, -0.12%의 수익률을 보였고, 하이일드채권펀드는 0.03% 하락했다.

해외주식펀드 수익률은 한 주간 1.97% 하락했다. 해외주식혼합형과 해외채권혼합형은 각각 1.19%, 1.01% 떨어졌고, 해외부동산형도 0.97% 하락한 반면 커모디티형펀드 수익은 0.54% 상승했다. 일본주식펀드 수익의 낙폭이 -3.31%로 가장 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15: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62,000
    • +0.04%
    • 이더리움
    • 2,978,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29%
    • 리플
    • 2,011
    • -0.3%
    • 솔라나
    • 124,900
    • -0.48%
    • 에이다
    • 381
    • +0.53%
    • 트론
    • 426
    • +1.43%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30
    • -8.7%
    • 체인링크
    • 13,070
    • +0.38%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