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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감 후] 英ㆍ인도 의사가 파업하는 까닭
    2024-02-28 05:00
  • ‘건국전쟁’ vs ‘서울의 봄’…정치가 영화를 이용하는 법 [이슈크래커]
    2024-02-14 16:26
  • ‘분당 서현역 흉기난동’ 최원종, 1심서 무기징역 선고
    2024-02-01 15:01
  • '분당 서현역 흉기난동' 최원종 오늘 1심 선고…검찰은 사형 구형
    2024-02-01 07:22
  • 절교 선언한 친구 살해한 10대 여고생, 15년 형에 불복…항소장 제출
    2024-01-31 19:27
  • 대검, '칼부림ㆍ살인 예고' 5개월간 32명 구속기소
    2024-01-21 10:43
  • 반명 떠나도 시끌…장기 내홍에 野 '흔들'
    2024-01-18 15:17
  • [문화의 창] ‘27년째 사형 미집행’의 딜레마
    2024-01-05 05:00
  • 원외 비명계 예비후보 줄낙마…"친명, 검증사유화"
    2023-12-19 17:57
  • 초교 학부모 채팅방에 협박글 올린 고교생 “장난이었다”
    2023-12-12 08:45
  • “형량 너무 가벼워”…검찰, '강남 납치살인' 일당 1심 불복 항소
    2023-10-31 21:39
  • ‘분당 흉기난동’ 최원종 범행 영상 법정서 재생…검찰 “심신미약 아냐”
    2023-10-27 10:40
  • ‘강남 납치살인’ 이경우·황대한 무기징역…공범 연지호 징역 25년
    2023-10-25 17:21
  • ‘그알’ 美 그리스도 군사들, 살인 주동자는 엄마?…“전형적인 사이비 모습”
    2023-10-22 00:57
  • ‘또래 살인’ 정유정 “범행 당시 술 취해 기억 안 나…무서웠지만 꾹 참았다”
    2023-10-16 17:15
  • 최원종 첫 재판 20분 만에 종료…유족이 던진 휴대폰에 머리 맞기도
    2023-09-15 06:52
  • 2023-09-11 05:00
  • 미국 텍사스 살인적 폭염에 전력망 위협…삼성전자 반도체공장 등 촉각
    2023-09-08 13:26
  • 대검 '살인예고 글' 작성자 엄정 대응…"사회적 불안 야기"
    2023-09-03 12:00
  • 분당 흉기난동범 최원종 차에 치인 20대 여성 결국 사망
    2023-08-2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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