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부산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대규모 후원에 나섰다.
11일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0시30분 부산 본사 대회의실에서 '부산 아동친화도시 조성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후원금 7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부산 지역 아동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거래
< 서울시 자치구 네 번째 ‘50만명’ 도시 진입 >전담팀 신설…5개 권역별 비전‧관리案 마련도시계획‧교통‧경제‧녹지 개발 등‘2040 그랜드 디자인’ 실행 속도초‧중 3개교 신설…과밀학급 해소무상 기저귀 등 양육 부담도 덜어30개사 ‘고덕비즈밸리’ 입주…연내 JYP 착공
인구 50만 명을 돌파한 서울 강동구는 ‘그랜드 디자인’을 기획해 살기 좋은 도시를
31개 사업 추진⋯통합동행서비스 개편·고립전담기구 확대 등1인가구 중장기 종합계획 마련⋯소가구 중심 패러다임 전환
서울시가 올해 1인 가구 지원에 6300억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한다. 서울 전체 가구의 약 40%가 1인 가구인 만큼 정책 지원도 대폭 확대하는 동시에 새로운 중장기 계획을 마련해 정책 재설계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
유정복 인천시장이 6·3 지방선거 출마 의사를 사실상 공식화했다. 민선 최초 3선 도전이라는 파격 행보다.
유 시장은 천원지폐를 꺼내들며 민선 8기 성과를 앞세워 재선 정당성을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이 박찬대 의원을 인천시장 후보로 단수공천하면서,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선거는 유정복 대 박찬대 구도로 압축됐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4일 인천 연수구
부산광역시가 내놓은 청년 고용지표는 분명 강한 반등을 말한다. 18~39세 고용률은 4년 새 7.6%포인트 상승했고, 상용근로자 비중도 확대됐다. 무직자 비율은 낮아졌고, 순유출 규모 역시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겉으로 보면 '청년 고용 회복'이라는 평가가 무리는 아니다.
그러나 중앙 통계와 지역 연구기관 분석을 겹쳐보면 결은 달라
김성제 의왕시장이 급성 심근경색 투병 2개월 만에 시정에 복귀하며 첫날부터 강력한 승부수를 던졌다. 주민 반발이 거셌던 3기 신도시 내 자원회수시설(소각장) 설치 계획을 전면 백지화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김 시장은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내 자원회수시설 설치 계획에 대해 전면 백지화를 추진하겠다"며 "시민
부산시가 2026년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과 연계해 청년층을 겨냥한 맞춤형 지원 정책인 '부산청년 EV드림'을 본격 시행한다. 전기차 보급 확대를 넘어 청년의 지역 정착과 출산, 경제활동을 동시에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
부산시는 28일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부산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과 청년이 살기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시민을 시정의 절대 기준으로 세운 ‘수원 대전환’을 공식 선언했다.
이재준 시장은 6일 일월수목원에서 열린 2026년 신년 언론브리핑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대전환으로 새로운 수원을 완성하겠다”며 “시민주권도시 수원의 모든 정책은 시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한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정책은 계획이 아니라 시민 삶에서 증명돼야 한다”
미국 최대 도시 뉴욕의 새 시장으로 좌파 성향이 강한 정책을 내건 민주당 소속 34세 조란 맘다니가 취임, 본격적인 시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맘다니 신임 시장은 이날 뉴욕 시청 앞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오늘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며 “시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도록 권력을 행사하는 것을 더는 주저하지 않겠다.
김병수 김포시장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교통·도시·교육·관광 전반을 아우르는 시정 방향을 밝혔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시민의 상상이 정책이 되고, 정책이 일상의 변화로 이어지는 해가 될 것”이라며 “김포 미래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쉬지 않고 뛰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민선 8기 김포시가 70만 도시 도약을 위한 기반을
집·일자리·공세권을 한 번에
늘어나는 인구와 치솟는 임대료 속에서 독일 주요 도시들이 주택 공급 전략을 재정비하고 있다. 쾰른시는 장기 도시 전략을 통해 주거 공급을 단순한 ‘물량 확대’가 아닌 일자리·교통·녹지를 아우르는 도시 구조 개편의 문제로 접근하고 있다.
29일 독일 쾰른시에 따르면 시는 중장기 도시 전략인 ‘쾰른 2030+ 전망’을 통해 저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가유산청, 화성특례시와 화성태안3 택지개발지구 내 국립고궁박물관 분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LH와 국가유산청, 화성특례시가 협력해 화성특례시에 세계유산인 조선왕릉과 연계한 국립고궁박물관 분관 건립을 본격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LH는 화성태안3 택지개발지구 내 박물관 건립을
민주당 '경제는 민주당' 34강서 진단홍성국 "美 AI 버블 내년 붕괴 가능성”서영수 "강남 집값 잡기 현실적 불가능"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미국 경제의 구조적 변화와 국내 부동산 시장 양극화 문제를 진단하며 정책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 미국의 패권 약화 조짐과 AI 버블 우려, 국내 부동산 정책의 한계를 짚으며 경제와 부동산 정책
광주시가 청년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광주시는 '청년의 날'을 맞아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청년정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평가는 46개 중앙행정기관과 17개 시도가 제출한 2024년도 성과를 종합 심사한 결과다.
△청년 삶의 개선도(50점) △정책 반영도(30점
부산시가 연합뉴스TV 제13회 경제포럼 '제1회 리부팅 지방시대 대상'에서 광역지자체 최초로 '산업·일자리창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5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경제포럼은 '대한민국 경제, 지방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올해 처음 신설된 '리부팅 지방시대 대상'은 △지방 행정 혁신 △산업·일자리 창
용인특례시는 ‘아동친화도시’ 관련 정책으로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에서 ‘도시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상을 수상하면서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 위상을 입증했다.
(사)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 후원하는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은 부문별로 소비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파트너스하우스(용산구 한남동)에서 모하메드 알리 알 쇼라파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행정교통부 의장을 만나 양 도시 간 정책 교류와 기업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부다비의 대규모 인프라 사업과 도시계획, 교통, 경제 정책 전반을 이끌고 있는 알 쇼라파 의장은 오 시장이 UAE를 찾았던 지난해 5월, 서울시-아부다
오 시장, ‘세계도시정상회의 시장포럼’ 연사로 참가해서울시 공공임대주택 정책 소개…박물관 운영 협력도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2025 세계도시정상회의 시장포럼’에 주요 연사로 참석해 서울시의 대표적인 장기전세주택 모델인 ‘시프트(SHift)’와 저출생‧주거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미리내집’ 등 서울의 혁신적인 공공
오 시장, 오스트리아 빈 노인요양시설‧장애인 거주시설 방문서울시 관련 시설 개선…주거‧돌봄‧건강‧요양‧보건 통합돌봄 실현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스트리아 빈에서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 거주시설을 차례로 방문했다. 서울시정 철학인 약자동행 가치 공유는 물론 초고령사회를 앞둔 서울시의 관련 정책을 더욱 ~하기 위해서다.
오 시장은 2일(현지시간) 노인요양시설
한국거래소는 17일 부산 본사에서 부산 장애아동 학교적응 지원을 위한 후원금 1억 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입학 전 장애아동에게 학교적응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장애아동 부모교육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거래소는 이번 장애아동 학교적응 지원을 시작으로 가정폭력 피해 아동 정서 회복과 아동시설 환경개선, 희귀
강서구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강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창업허브M플러스에서 ‘나이 들어도 살기 좋은, 고령친화도시 강서구’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고령친화도시 정책 추진 현황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고령사회 모델을 고민하기 위해
살기 좋은 도시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 무엇보다 공원이 많은 도시에 호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으리라. 크거나 작거나 수목으로 푸른 공원을 다수 내장한 도시. 그게 진취적이고 이상적인 도시이지 싶다. 도시에 넘치는 건 재화, 그리고 재화를 축적할 기회만은 아니다. 소음과 풍문, 두통과 우울증이 덩달아 서식한다. 공원은 이 부정적인 증상을 씻어주는 갸륵한
전 세계가 빠르게 고령화 되어가는 가운데, 노인의 평안한 삶을 영위하는 방법 중 하나로 ‘고령친화도시’ 조성이 꼽히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적인 고령화와 도시화 추세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해나가기 위해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GNAFCC) 프로젝트를 2007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WHO에서는 고령친화도시에 대해서 “나이가 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