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거제 수해 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 지원

입력 2026-08-2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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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 수해 지역에 컵라면과 컵밥 등 총 1000여 개 전달
이재민과 현장 복구 인력 식사 지원에 활용
재난 발생 지역 대상 구호 활동 지속 전개

▲오뚜기 거제 수해 피해지역 긴급 구호물품 전달 현장. (사진제공=오뚜기)
▲오뚜기 거제 수해 피해지역 긴급 구호물품 전달 현장. (사진제공=오뚜기)

오뚜기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오뚜기는 21일 수해 현장에서 취식할 수 있는 컵라면과 컵밥 등 총 1000여 개의 구호물품을 거제시실내체육관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품은 폭우로 피해를 본 이재민과 구조대원, 자원봉사자들의 식사 지원에 쓰인다.

오뚜기는 재난 발생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구를 돕기 위해 구호활동을 이어왔다. 작년 3월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의성·산청 지역에 컵라면과 컵밥 등 총 1만여 개를 지원했다. 같은해 7월에도 산청·가평·광주·당진 등 수해 지역에 컵라면과 컵밥 등 총 4만여 개를 전달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발생한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으신 거제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오뚜기의 이번 지원이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며, 피해지역의 복구가 조속히 이뤄져 하루빨리 주민들의 일상이 회복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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