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1일 "탄소중립을 위한 '동북아 산림협력'에 북한도 함께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제28차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계기로 개최된 'CEO 서밋'의 '에너지의 미래' 세션에 참석해 화상 기조연설을 갖고 "한반도에서 숲을 공유하고 함께 가꾸며 항구적 평화가 이뤄지길 바란다"며 이렇게 말했다.
문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 한국 수석대표로 참석 중인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한국의 온실가스 감축목표에 관해 굉장히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현지시간으로 3일 기자단과 간담회에서 해외 반응에 대한 질문에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거는 기대를 넘어 세계가 가지는 기대를 온실가스 감축
문재인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남북한 산림협력을 통해 한반도 전체의 온실가스를 감축해 나걸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영국 글래스고 스코틀랜드 이벤트 캠퍼스(SEC)에서 열린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정상회의 기조연설에서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상향하여 2018년 대비 40% 이상 온실가스를
SK그룹이 산림청과 손잡고 산림녹화를 바탕으로 한 탄소중립 경영에 나선다.
SK는 13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산림청과 '탄소중립 활동과 ESG 경영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산림청이 보유한 자원과 정보, 네트워크와 관련 기술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국내외 산림사업을 발굴ㆍ이행하면서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화상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키로 합의했다. 양국 정상은 경제·통상·투자, 교육·과학기술·환경·보건, 문화·관광·인적교류, 국제무대 및 지역 협력 등 5가지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확대시켜 나가기로 했다.
다음은 한·몽골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을 위한 공동선언 전문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한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Kassym-Jomart Tokayev)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내년 수교 30주년을 맞는 양국 관계 발전, 실질 협력 증진, 한반도와 중앙아 지역의 평화․번영을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가졌다.
문 대통령은 "카자흐스탄 독립 30주년을 축하한다"면서 "토
산림청은 산림분야를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적을 개선할 수 있는 구체적 지표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2007년부터 추진한 몽골 사막화방지 조림사업 등 민관 동반관계 사업 실제 사례 분석을 토대로 ESG 경영평가 등급 개선 지표 마련을 위해 연구용역 수행을 위한 사업자를 모집한다.
이 용역 △몽골 사막화 방지 조
산림청은 한국-인도네시아 간 첫 양자협력으로 추진한 인도네시아 센툴생태교육모델숲 조성사업의 10주년을 기념해 '밀레니얼' 강당과 'K-포레스트' 강당을 건립하고, 현지시각으로 6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센툴생태교육모델숲은 2011년 양국이 인도네시아 보고르 지역에 녹색협력단지를 조성하기로 협의해 추진됐다. 2013년 개장해 숲체험, 캠핑, 모임·연수 등
공영쇼핑 최창희 대표이사는 정부 산하기관 공공기관장 급여 30% 반납 캠페인에 동참, 급여 반납금 1218만 원을 아시아녹화기구에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기부처는 2018년 북한에 나무심기 특별 생방송으로 인연을 맺었다. 기부금 1218만 원은 묘목 4060 그루를 심을 수 있어 개인 기부 규모로 최고액이다.
아시아녹화기구는 남북 산림협력을 통한
아시아녹화기구, 철원군, 철원군 산림조합은 13일 우리나라 최북단 지역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생창리에서 통일 묘목 나무심기 행사에 나섰다.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야외 방역 수칙에 따라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아시아녹화기구 고건 위원장(전 총리), 기후변화센터 유영숙 이사장(전 환경부 장관), 평양과학기술대 김필주 학장 등 내빈 70여 명
칸 라이언즈 한국사무국이 16일부터 18일까지 '뉴노멀 시대의 브랜드 액티비즘'을 주제로 'SDGs포럼 2020 X 칸 라이언즈' 페스티벌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사무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피하기 위해 페스티벌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유튜브 채널 '칸 라이언즈 코리아'에서 생중계된다고 밝혔다. 사흘간 서울 서강대 스튜디오
연초부터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코로나19 사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들이닥친 전대미문의 폭우와 물난리. 두 가지 재난이 한꺼번에 몰려와 어려운 국민들의 삶이 말이 아니다. 문제는 이것이 끝이 아니고 시작이라는 것이다. 앞으로 또 어떠한 재앙이 우리의 삶을 위협할지 예측조차 어렵다. 이는 우리에게 맡겨진 자연을 잘 관리하지 못하고, 무분별하게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광복절을 맞아 "진정한 광복은 평화롭고 안전한 통일 한반도에서 한 사람 한사람의 꿈과 삶이 보장되는 것"이라며 남북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 축사에서 "우리가 평화를 추구하고 남과 북의 협력을 추진하는 것도 남과 북의 국민이 안전하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한-메콩 관계를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초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부산 누리마루에서 열린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를 마친 뒤 가진 공동언론 발표에서 이 같이 말했다. 회의에는 문 대통령을 비롯해 통룬 시술릿 라오스 총리,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 등
한국과 메콩강 유역 국가들의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한·메콩 정상회의가 처음으로 개최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부산 누리마루에서 쁘라윳 태국 총리와 공동으로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주재하고 ‘한-메콩 공동번영을 위한 미래 협력 방향’을 주제로 미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2011년 이래 매년 장관급으로 진행되어온 한-메콩 협의체가
산림청이 남북 협력 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나서기로 했다. 산림청이 단순 조림을 넘어 기후 분야 협력 사업 추진 의사를 밝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투데이가 입수한 산림청 ‘탄소흡수원 증진계획’에 따르면 산림청은 ‘남북 산림 협력’을 올해 추진 주요 과제로 꼽았다. 탄소흡수원은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산림자원을 말한다. 지난해 발표된
산림청이 남북 협력 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나서기로 했다. 산림청이 단순 조림을 넘어 기후 분야 협력 사업 추진 의사를 밝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투데이가 입수한 산림청 ‘탄소흡수원 증진계획’에 따르면 산림청은 ‘남북 산림 협력’을 올해 추진 주요 과제로 꼽았다. 탄소흡수원은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산림자원을 말한다. 지난해 발표된
북미 정상 간의 ‘하노이 담판’이 28일 결렬되면서 남북관계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정부 당국자들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의 2차 정상회담이 아무런 성과 없이 끝나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북미 협상이 잘 풀렸다면 합의문에 대북제재 완화와 관련한 내용이 포함돼 묶여있던 남북 경협의 전기가 마련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