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통일묘목 조림지 조성 행사 개최…고건 전 총리 등 70여 명 참가

입력 2020-11-13 16: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아시아녹화기구)
(사진제공=아시아녹화기구)

아시아녹화기구, 철원군, 철원군 산림조합은 13일 우리나라 최북단 지역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생창리에서 통일 묘목 나무심기 행사에 나섰다.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야외 방역 수칙에 따라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아시아녹화기구 고건 위원장(전 총리), 기후변화센터 유영숙 이사장(전 환경부 장관), 평양과학기술대 김필주 학장 등 내빈 70여 명이 참석해 1000그루의 2년생 소나무를 심었다.

이날 식재된 소나무는 북한 황폐지 복구지원을 위해 아시아녹화기구가 2017년 철원군에 조성한 통일양묘장에서 육성된 것이다.

아시아녹화기구 정광수 상임대표(전 산림청장)는 "대북 묘목지원을 위해 철원 통일양묘장에서 연간 30만 그루를 육묘하고 있으나 남북관계 교착상태로 실질적 지원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오늘 행사는 통일양묘장의 묘목 일부를 사용해 최북단지역에 시범조림지를 조성함으로써 남북 산림협력 의지를 다지고 통일을 기원하는 뜻이 담겼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시아녹화기구는 별도 포천군에도 통일묘목 시범조림지를 조성하는 한편 대북 산림협력 모델용으로 철원군에 임농복합조림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26,000
    • +3.71%
    • 이더리움
    • 3,618,000
    • +5.27%
    • 비트코인 캐시
    • 340,700
    • -0.64%
    • 리플
    • 1,939
    • +5.73%
    • 솔라나
    • 153,300
    • +5.14%
    • 에이다
    • 306
    • +3.73%
    • 트론
    • 463
    • +0%
    • 스텔라루멘
    • 264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1.43%
    • 체인링크
    • 16,980
    • +4.17%
    • 샌드박스
    • 51.25
    • +3.9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