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민간기관과 협력해 개인 주거공간과 공동생활공간이 공존하는 유형의 공동체주택 활성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7일 오전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동체주택의 비전과 목표, 추진 전략 등을 담은 ‘공동체주택 종합 계획’ 마련을 위한 ‘공동체주택 희망담론 나누기 한마당’을 연다.
이 행사에는 서울시를 비롯해 SH공사, 사회주택협회, 서울아이쿱생협 등 관련 기
서울시가 공공토지와 시유지 등에 리츠 방식을 결합한 새로운 유형의 민관협력 임대주택 사업모델인 ‘서울리츠’를 개발했다. 주요 대상자는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들이며 주변 임대료 시세의 80% 이하, 임대료 상승률 연 5% 이하로 정해 평균 7년 동안 거주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사업은 서울시 SH공사가 주도적으로 이끌며 민간의 참여를 유도하고 오는 2018년
헌법에 보장된 국민주거권의 보장과 주거복지 실현을 규정한 ‘주거기본법’ 제정안‘이 지난달 29일 국회를 통과했다. 지난 1월부터 활동해온 국회 서민주거복지특별위원회의 첫 결실인 셈이다.
이번에 제정된 주거기본법은 국민의 주거권을 “국민이 법령에 따라 물리적, 사회적 위험에서 벗어나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인간다운 주거생활을 할 권리”로 규정하고 있다. 또
국민 10명 중 7명은 '사회적 주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약 절반은 사회적 주택에서 살고 싶어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회적 주택은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등이 정부로부터 택지, 또는 자금을 지원받아 주택을 건설하거나 사들여 주거취약계층 등에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영리를 추구하지 않는 민간이 공급한다는 점에서 일반 민간임대주택이나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시가 주거약자 계층으로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청년층의 주거빈곤 문제 해소를 위해 시와 민간이 공동으로 자본을 출자하는 신개념 임대주택 ‘사회주택’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사회주택’은 공공임대주택도 민간임대주택도 아닌 제3의 주택 유형으로, 주거 관련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 등 사회적 경제주체가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주택공급사업을 할
나경채 노동당 대표가 4.29 서울 관악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겠다고 18일 공식 선언했다.
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정부를 심판하고 진보결집으로 제1야당을 교체하겠다”면서 “정의당, 국민모임, 노동정치연대 등과 함께 공동으로 보선을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먼저 박근혜정부를 향해 “경제민주화 약속을 팽개쳤다. 덕분에 열
서울시 SH공사가 앞으로 도시재생사업에 있어 공공디벨로퍼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공동체주택 1만호를 공급한다. 아울러 안심주거서비스와 3조원의 부채감축, 도시재생인재 5000명 양성 등을 통해 혁신하기로 했다.
변창흠 SH공사 사장은 11일 서울시청에서 시민에게 최상의 주거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내용이
가계빚 1000조 시대. 가계부채 경감 등 서민금융 지원 대책을 제시한 새누리당 박근혜 당선인의 새정부 출범을 앞두고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박 당선인은 18조원의 국민행복기금을 조성해 빚을 탕감해 주거나 저금리 장기분할 상환을 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무너진 중산층을 복원하겠다는 것이지만 사실상 공적자금 투입에 따른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고
“주택 공영제 및 사회주택 확대정책을 실시한다. 재벌 언론, 언론 재벌의 종합 편성 채널 사업권을 회수한다”
통합진보당이 내홍을 겪으며 11일 오후 열린 전국운영위원회에서 재석 41명 만장일치로 통과한 새 강령의 내용 중 일부다. 새 강령은 전문과 본문으로 구성돼 있으며 본문은 47개 항목으로 실천 방법을 나열했다.
새 강령은 첫 번째 문장에 통합진
경영난에 빠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베트남 북부 박장성에서 진행해온 현지 최초의 한국산업단지(베-한산단) 조성사업을 포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기업의 해외 사업포기로 한국의 대외이미지가 크게 훼손될 것으로 우려된다. 특히, 베트남 현지에 진출하려던 한국기업들이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4일 LH에 따르면 지난 2004년 10월 당시
우리 건설업체들이 베트남에 진출, 저소득층용 공공주택 건설에 참여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29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정종환 장관은 지난 27~28일 베트남을 방문해 응웬 떤 중 총리 등을 면담한 자리에서 한국업체에 대한 베트남 정부의 지원을 약속받았다.
베트남은 우리 업체들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홍강개발 및 하이퐁신항만 개발, 대우 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