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의 정확한 성과를 측정하고 이를 기업의 의사 결정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박현영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는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2021 추계학술대회 및 특별세미나: ESG 경영과 소셜 임팩트’에 참여해 이같이 말했다. 사회적 가치에 대한 일관된 측정 지침, 통일된 데이터가 없어 이를 보다
네이버가 지난 3월 5억 달러 규모의 해외채권 데뷔 발행에 이어, 5일 3억 달러 규모의 증액 발행에도 성공했다. 특히, 네이버의 이번 해외사채 리오프닝(Re-opening)은 국내 민간기업 최초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네이버는 지난 3월 발행된 5억 달러 규모의 2026년 만기 지속가능채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꾸준한 추가 수요를 바탕으로, 기존 채권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항공사를 지원하는 등 세계 각국에서 정부가 지출을 크게 늘리고 있다. ‘긴급재난지원금’과 같이 급랭한 소비를 부양하기 위해 정부가 가계를 직접 지원하는 곳이 한국뿐만은 아니다. 예기치 못했던 위기로 경제가 악화되며 세수가 예상보다 줄기 때문에 정부는 빚을 늘릴 수밖에 없다. 보수적 재정 운용의 간판 주자인 독일 정부도 최근 국채 발
“유엔글로벌콤팩트(이하 UNGC)는 정부ㆍ기업ㆍ시민사회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생태계를 만들겠다.”
이은경 UNGC 한국협회 실장은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오늘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사회공헌을 넘어서 급변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의 생존 전략”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UNGC는 인권, 노동, 환
올해부터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대상이 중소병원까지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2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2019년도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계획’을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복지부는 평가 결과가 전반적으로 향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급성 상기도 감염(감기)에 대한 항생제 처방률이 2002에서 73.3%에서 지난해 39.7%,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0일 서울 성수동 소재 카우앤독에서 SK사회적가치연구원과 공동으로 사회적 가치 측정방안 포럼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공공기관 관계자들과 사회적 가치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포럼은 LH, SK, 한국남동발전, MYSC의 주요 사례발표와 라준영 가톨릭대 교수, 정도진 중앙대학교 교수, 이은선 경남과학기술
LG그룹 지주회사인 ㈜LG가 미국 여론조사업체가 실시한 사회적 가치 실천 기업 평가에서 글로벌 톱 20안에 포함됐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미국 여론조사업체 해리스폴과 마케팅 컨설팅업체 핀 파트너스는 최근 새로운 기업 평가지표인 'SROI(사회적 투자수익률)'을 개발, 평점 상위 20개 기업의 명단을 공개했다.
SROI는 기업의 경영성과 측정
은행연합회와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은행권일자리펀드’를 함께 조성하기로 했다.
은행연합회, 은행권청년창업재단, 한국성장금융은 은행 수익의 사회 환원과 사회적 투자를 위한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이같은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조성되는 펀드는 지난 4월 은행권이 발표한 50
은행권이 3200억 원을 출연해 조성한 은행권 일자리 펀드가 본격 운영된다. 총 1조6000억 원 규모로 확대될 이 펀드는 주로 중소·벤처기업에 투자돼 일자리 창출을 유도할 예정이다.
은행연합회와 은행권청년창업재단,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은 은행 수익의 사회 환원과 사회적 투자를 위한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은행권일자리펀드’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KB금융그룹과 공동으로 750억 원 규모의 사회투자펀드를 조성한다.
한국성장금융은 22일 KB금융공익재단 등이 총 750억 원을 출자해 향후 5년간 사회투자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성장금융은 신규 조성된 KB사회투자펀드와 이미 조성된 성장사다리펀드를 마중물로 삼아 연내 총 500억 원 규모의 하위 펀드를 조성할
은행연합회가 올해 3200억 원 규모 펀드를 조성해 일자리 창출 기업에 투자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또한 사원은행과 함께 3년간 모두 5000억 원 규모 은행 공동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은행연합회는 신용보증기금에 1000억 원을 출연해 우수 일자리 창출 기업 등이 2조 원대 보증을 받을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이 밖에 근로자 보육
국민연금공단이 스튜어드십 코드(stewardship code) 도입을 공식화했다.
스튜어드십 코드란 연기금이나 자산운용사 같은 기관투자가들이 지분을 보유한 기업의 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는 의결권 행사 지침이다. 이를 도입하면 국민연금이 지분을 보유 중인 국내 대기업 등 주요기업에 대한 지배구조 감시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연금의 스튜
갈등과 격차, 우리 사회의 부끄러운 자화상이다. 세계에서 유례없는 경제성장을 이루었지만 저출산, 고령화, 교육, 환경, 일자리 등 도처에서 나타나는 많은 사회문제들과 지역, 계층, 경제, 문화 등 사회 곳곳에서 보이는 갈등과 격차가 우려스러운 수준을 넘어 건전한 발전과 지속가능성을 위협하고 있다.
그래서 정부는 막대한 재정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하여
현대건설이 최근 지난 한 해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2017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2010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기업의 종합적 가치를 제시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차세대 보고기준인 ‘GRI Standards 1
“주류 경제에서 나타나는 금융소외와 사회·환경 문제를 임팩트금융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는 2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임팩트금융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출범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임팩트금융은 금융소외와 사회·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이나 프로젝트에 재원을 유통하고 순환시키는 사회적 투자다. 금융과 ‘사회적 임팩
박원순 서울시장이 매월 30만 원의 청년기본소득과 함께 향후 10년 동안 공공기관 청년일자리를 50만개 늘리겠다는 계획을 내놓는 등 과감한 청년 정책을 제시했다.
박 시장은 25일 오후 서울NPO센터에서 열린 청년간담회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사회적 투자'를 주제로 청년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청년기본소득과 청년일자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투자 수익도 올리면서 빈부 격차와 빈곤, 환경문제 등 난제 해결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이른바 ‘임팩트 투자(Impact investing)’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임팩트 투자는 말 그대로 사회에 (좋은) 영향을 일으키는 투자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경제적인 대가와 함께 세상에 넘치는 과제를 얼마나 해결할
파격적인 결정을 앞세워 ‘통큰 경영인’이란 별칭이 붙은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의 행보에 또 다시 시선이 쏠리고 있다.
8일 삼성생명은 부영그룹과 본사사옥에 대한 매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각 가격은 5000억원대 후반이며 3분기 중 최종 계약을 완료할 예정이다.
상징성이 큰 건물인만큼 부영그룹의 전격적인 인수결정에 놀랍다는 반응이 적지 않다. 하지
상장사 가운데 사회적 책임을 잘 수행하는 ‘착한기업’을 따로 묶어낸 지수가 나온다. 연기금의 사회적 투자 요구가 높아지는 흐름 속에서 ‘착한 투자처’를 발굴하는 투자지표로 활용될 전망이다.
한국거래소(KRX)는 사회책임투자 활성화 및 기업의 지배구조 개선 유도 등을 위해 새 사회책임지수(ESG) 시리즈 등 3종을 새롭게 개발해 오는 21일부터 발표한다고
수자원공사(K-water)는 취약계층의 노후주택 및 복지시설에 대한 물 사용 환경 개선으로 건강한 물 공급 실현 및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공사는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전국의 취약계층 대상 노후주택 및 복지시설 142개소와 저소득층 생활주택(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112개소, 노후화된 복지관 및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