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억 원 투입해 놀이·휴식·배움 공간 조성 실내놀이터 확충…아동친화 학교환경 구축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놀이와 휴식을 보장하기 위해 도내 초등학교 24개교를 대상으로 ‘놀이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실과 복도 홈베이스 등 학교 내 공간을 학생 발달 단계에 맞는 아동친화 공간으로 바꾸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시가 영유아 자녀를 가진 양육자들을 위해 '2026 서울양육포럼'을 이달 30일 서울특별시유강종합센터 강당에서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포럼 주제는 ‘우리 아이 친구관계, 괜찮을까요?’로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아동심리전문가가 참여한다.
서울시는 양육자가 실제로 겪는 고민을 전문가와 함께 나누고 구체적인 해결 방법까지 찾도록 이번 포럼
"바다에서 맞이한 생애 첫 졸업사진"… 청송 화목초·영덕 병곡초, 따뜻한 동행 "아이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선물하다"…소규모 학교의 한계를 넘다
청송의 산골 아이와 영덕의 바닷가 아이가 손을 잡고 뜻깊은 학사모를 함께 썼다.
청송 화목초등학교와 영덕 병곡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12일 영덕군 병곡면 일대에서 '2026학년도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 대면 행
"마을에는 시청과 군청만 있는 게 아닙니다. 학교 옆에 절이 있고, 교회가 있고, 성당이 있습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긴 글이다. 9월 시·군과 행정의 벽을 허문 경기도교육청이 이번에는 불교·개신교·천주교 3대 종단과 손을 잡았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도교육청은 이날 남부청사 컨퍼런스룸에서 종교계와 '상생협력 벽
글로벌 사회적 기업 플랫폼 SEWF 연설사회적 가치 창출에 성과 기반 보상 강조“AI로 가치 측정 비용 줄일 수 있어”10년간 추진한 사회성과인센티브 소개사회적 가치 보상하는 시장 체계 제안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이타심에 의존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사회적 가치 창출에 경제적 보상이 뒤따르는 새로운 자본주의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
농식품부 집계 1537곳 중 1339곳 폐업…내년 2월 7일부터 사육·도살·유통 금지조기 폐업 지원 마지막 구간…남겨질 개 보호체계·미신고 농장 관리가 관건
식용 개 사육농장의 87%가 문을 닫았다. 농장에 남은 개도 약 47만 마리에서 7600마리 수준으로 줄었다. 개 식용 종식을 넉 달 앞둔 지금, 남은 과제는 농장 폐업과 함께 소유권 포기 등으로 남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가 반려견을 공개하며 역대급 긴장감을 드러냈다.
3일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에는 ‘강형욱한테 요상한 개인기 보여주러 대형견 두 마리 데려온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애니는 가족과 함께 키우고 있는 반려견 에코와 코다와 함께 강형욱을 만났다. 두 마리 모두 래트리버로, 이름 역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서 재도전 지원정책 상담과 재도전기업 제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진공과 기술보증기금(기보), 창업진흥원(창진원)이 기관별 지원사업을 함께 안내하고 재도전기업의 가상현실(VR) 콘텐츠도 선보인다.
중진공은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AI, 복잡한 사회문제 해결할 강력한 수단”470여 개 기업, 사회성과 5400억 원 창출정부·기업 등 400여 기관 참여…혼합금융 논의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AI를 활용해 복잡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비용을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회문제 해결 성과를 측정해 보상과 투자로 연결하는 구조도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
창호재 7년, 친환경 페인트 5년, 천장재 2년 연속 수상
KCC는 ‘2026 한국웰니스지수’에서 창호재, 친환경 페인트, 천장재 총 3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웰니스지수는 한국표준협회(KSA)와 연세대학교 환경과학기술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소비자 평가 지표로 제품과 서비스의 △건강성 △환경성 △안전성 △충족성 △사회성 등 5개
2017·2019·2024·2025년 네 차례 CSR 필름 수상감정노동 보호서 청소년 마음건강·환경 실천으로 확장온라인합창단 212명 참여…임직원 가족 345명 갯벌 소유최근엔 교사까지 ‘마음톡톡’ 참여…학교 공동체 회복 지원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업이 가진 자원과 기술, 임직원의
고(故) 전경철 작가가 별세한 가운데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도 추모에 나섰다.
6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마지막까지 발달장애인들이 더 나은 세상에서 살아가길 꿈꾸셨던 전경철 작가님”이라며 애도의 글을 남겼다.
제작진은 “유퀴즈에서 작가님의 바람을 전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남겨주신 그 마음, 오래 기억하겠다
‘피터팬 아빠’ 전경철 작가의 별세 비보가 전해졌다.
6일 발달장애지원전문가포럼 대표는 SNS를 통해 “2026년 9월 5일 오후 7시 56분 전경철 피터팬 아빠가 먼 길을 떠났다”라며 비보를 전했다.
장례는 평소 고인의 뜻에 따라 무빈소 장례로 치러진다. 현재 고인은 병원에 안치돼 있으며 별도의 빈소는 마련되지 않는다.
대표는 “삼가 고인의 명복
1인당 50만원 상당 종합심리검사 비용 전액 부담경제적 이유로 진단 미루던 초등학생, 21일까지 신청
유니클로가 경계선지능(느린학습)이 의심되는 취약계층 아동의 조기 진단 지원에 나선다.
유니클로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전개하는 '천천히 함께' 교육지원 사업을 통해 초등학생 100명에게 종합심리검사(풀배터리)를 무상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4000개 가상기업 시뮬레이션 분석“사회성과·경제성과 선순환 구조 확인”
사회성과에 비례해 보상하는 사회성과인센티브(SPC)가 사회적기업의 사회성과뿐 아니라 경제성과까지 함께 높이는 효과를 낸다는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에 실렸다. 사회성과 기반 보상이 사회적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정책 수단이 될 수 있다는 학술적 근거가 마련되면서 향후 SPC
iM증권이 취약계층 한부모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15일 iM증권은 전날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진각선재누리에서 박태동 iM증권 사장과 최삼열 진각선재누리 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iM사회공헌재단에서 진행하는 'iM HAPPY DAY'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취약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첫날 꺼낸 첫 카드는 학교 스마트폰이었다. 안 교육감은 ‘폰 프리 스쿨’ 추진 계획에 1호 결재를 하며 민선 6기 경기교육의 출발점을 교실의 집중력, 관계회복, 교육본질 복원에 뒀다.
취임식은 의전보다 선언에 가까웠고, 메시지는 분명했다. 경기교육을 암기식·주입식 교육에서 학생이 설레고, 교사가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안심하는
하나금융그룹이 발달·청각 장애인과 경계선 지능인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취업교육 및 고용연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직무교육부터 취업 준비, 인턴십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일자리 연계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은 다음 달 1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직무별 심사를 거쳐 발달 장애인 60명,
삼성복지재단은 서울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 강당에서 전국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장, 교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삼성 유아 마음성장 프로그램' 전국 보급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삼성복지재단이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과 함께 추진하는 '삼성 유아 마음성장 프로그램'의 전국 보급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누적 창출액 155조원…ESG 공시 확대 속 정량화 경쟁력 부각경제간접 기여 31.8조·사회성과 3.4조…환경성과는 과제AI 활용 스마트 안전 확대…동반성장 분야 가치 창출
SK그룹이 지난해 32조원이 넘는 사회적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사회적가치(SV) 측정을 시작한 이후 규모가 약 두 배로 늘었으며, 누적 창출액은 155조원에 달했
●Stage
◇드라큘라
일정 7월 10일 ~ 10월 18일
장소 LG아트센터 서울
연출 데이빗 스완
출연 신성록, 김준수, 전동석, 고은성, 조정은, 박지연, 김환희 등
2014년 국내 초연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대표 흥행 뮤지컬 ‘드라큘라’는 브램 스토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400년 넘는 세월 동안 단 한 사람만을 사랑한 드
‘웃으면 복이 온다’는 조상들의 옛이야기처럼, 나이가 들어서도 잘 웃는 얼굴을 유지하는 것이 단순한 감정 표현을 넘어 건강의 핵심 지표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일본에서 나왔다. 웃는 표정을 지을 때 입가와 얼굴 근육의 움직임이 적은 고령자일수록 각종 노쇠 지표와 관련성이 높게 나타났다는 것이다.
일본의 대표적 화장품 기업인 폴라·오르비스그룹 계열
지자체를 중심으로 공동육아에 나서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이 흐름은 조부모 세대에서도 뚜렷하다. 할머니·할아버지를 대상으로 한 ‘황혼육아 교실’이 잇따라 생겨나며, 조부모들은 이곳에서 육아를 배우고 서로의 경험을 나눈다. 기쁨과 고충을 공유하고, 혼자가 아니라는 감각을 회복해간다. 더 나아가 실제 조부모·손주 관계를 넘어, 지역 공동체 안에서 형성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