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아동·노인 공약을 발표하며 중장년층과 3040 표심 공략에 나섰다. 동시에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의 ‘착착개발’ 공약을 겨냥해 자신의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이 원조라며 부동산 정책 공세도 이어갔다.
오 후보는 이날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은평센터를 찾아 올여름 방학부터 아동 대상 무상 점심 지원 사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청년·해양·시민사회 인사를 전면에 내세운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렸다.
전 후보 측은 7일 선대위 이름을 ‘으랏차차 선대위’로 정하고 구성을 발표했다. 선대위는 △청년 실무형 △혁신기업가 등 전문가 중심 △일반 시민 참여를 핵심 기조로 삼았다는 설명이다.
선대위는 해양수도 부산 실현을 위한 ‘해양수도 완성위원회’를 별도
송파구, 장애인 취업률 전국 평균 ‘2배’↑직무 훈련→사후 관리…5단계 통합 지원동대문구 ‘재활학교’ 민‧관 협력 프로그램은평구, ‘장애인 친화병원’ 공모에 선정시비 4000만원…지역 병원 7곳 지정영등포구, ‘장애 청소년 상해보험’ 확대전원 자동 가입…구가 보험료 전액 부담
#. 지적 장애인 A 씨는 송파구 장애인 직업재활 지원센터에서 약 2년간 직무
방문 진료(의사)·간호(간호사)·돌봄 서비스(사회복지사) 연계
서울특별시 동작구가 관내 의료 필요도가 높은 재가 수급자에 대한 안정적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재택의료팀이 재가 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방문 진료 △간호 △지역 사회 돌봄 서비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청소년들과 직접 마주 앉아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교육감 선거 행보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1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유 예비후보는 10일 자신의 SNS에 '12년 만에, 진실의 봉인이 풀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서울고등법원이 세월호 참사 당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이 최근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성애원을 방문해 치킨 80인분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찾아가는 치킨릴레이’의 일환이다. 사회복지사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설 아동에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는 2022년부터 시작한 BBQ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치킨 조리 시설을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울산CLX)는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국내 고유가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사회복지 현장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유류비 1억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전달된 지원금은 울산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 소속 42개소, 울산재가노인복지협회 소속 18개소,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소속 43개소 등 총 103개 복지시설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 한준호 국회의원(경기 고양시을)이 27일 하루에 복지 공약과 사법정의 두 전선에서 동시에 목소리를 높였다.
한 후보는 이날 정부의 '통합돌봄 서비스' 시행과 관련해 "대한민국 복지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출발점"이라며 "경기도에서 실질적 성과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 돌봄은 시설이 아니라 내가 살던 집에서 가족·이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전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그냥드림’ 사업 연계 위기가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끼니 해결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조건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보건복지부의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신한금융은 지난 2월 해당 사업 지원 규모를 3년간 총 100억원으
정부가 공공부문 노동자 처우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자 돌봄 분야 노·정 협의체를 구성했다. 이번 협의체는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 시행에 맞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의 교섭요구를 계기로 구성됐지만, ‘교섭은 아니다’라는 게 정부의 기본 입장이다.
고용노동부와 보건복지부, 성평등가족부, 교육부는 각 부처 과장급 관계자와 민주노총 및
10개월간 6만명 이용⋯이용자 중 91.3% 만족한다 답변
서울시가 올해 서울마음편의점의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23일 서울시는 지난해 초 공공시설 4곳에서 운영을 시작한 서울마음편의점이 다음 달 19개로 늘어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먼저 서울마음편의점 10개소에 '중장년 남성 대상'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보건복지부
역대 최장수 교육부장관 출신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9일 "관리 중심의 낡은 경기도교육청 정책으로는 아이들의 미래도 경기도의 경쟁력도 지킬 수 없다"고 직격하며 이주 배경 교육표준화 공약을 전면에 내세웠다.
전국 이주배경 학생이 2014년 6만7000여명에서 2025년 20만명을 넘어선 현실에서, 경기도 홀로 5만7000명을 안고 있는 지금,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사회복지사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모임의 운영을 돕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의 복리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의 권익 증진과 전문성 향상을 목표로 활동하는 단체로, 회원 복리 서비스와 여가·문화 지원 등
서울시가 초고령 사회 진입에 발맞춰 이달부터 시립병원 4곳에 '노인진료센터'를 새롭게 개소하고 어르신 맞춤형 포괄 건강관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노인진료센터가 들어서는 곳은 서울의료원, 보라매병원, 동부병원, 서남병원 등 4개 시립병원이다. 센터는 예방부터 치료, 재활, 돌봄을 모두 아우르는 통합 진료 체계를 구축해 어르신들의 건
KB캐피탈이 자립준비청년의 자격증 취득과 자격시험 응시를 지원하는 ‘희망의 디딤돌’ 사업을 4년 연속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돼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을 말한다. KB캐피탈은 2023년부터 총 127명을 지원해왔으며, 올해는 43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올해부터는 운전면허·영어 등 기초 역량 지원에 더해
전국 교육청에 전담센터 설치…241명 증원 배치가이드북 이달 배포…2027년 제도 안착 목표
오는 3월부터 학업 부진, 학교폭력, 심리·정서 위기 등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복지·건강·진로 영역을 아우르는 ‘학생맞춤통합지원(학맞통)’ 제도가 전국 초·중·고교에서 전면 시행된다. 그간 분야별로 나뉘어 운영되던 학생 지원 사업을 하나의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은 대구광역시 서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iM온(溫)기 가득 설 명절 나눔' 행사에 참석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iM금융그룹DMS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서구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대구 경북지역의 재가노인시설, 요양원, 경북기초푸드뱅크
서울 중구가 개별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중구여성플라자와 함께 ‘아이돌봄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아이돌보미는 부모의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찾아가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한다. 돌봄 서비스 대상은 만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의 자녀를 둔 가정이다.
이번 양성과정
최순아 씨와 장도영 씨는 꼭 닮은 모녀다. 같은 일을 하고, 같은 집에서 생활하며, 육아 역시 함께 나누고 있다. 이러한 일상은 오늘날 변화하고 있는 손주 돌봄의 한 단면을 보여준다. 조부모가 육아의 보조자를 넘어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두 세대가 바라보는 ‘손주 지원’의 방식은 어떻게 다를까. 조부모와 부모의 시선을 통해 ‘손주 경제’의
미국 뉴욕타임스가 한국의 인공지능 기반 노인 돌봄 기술을 조명했다.
뉴욕타임스는 28일 ‘AI가 나를 살렸다고 했다: 한국은 노년층을 어떻게 확인하고 있나’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의 지방자치단체와 의료 현장에서 홀로 사는 노인의 안부 확인과 치매 예방에 AI 기술을 활용하는 사례를 소개했다.
기사에는 네이버클라우드의 AI 안부 전화 서비스
“한 분, 한 분이 살아오신 삶의 품격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나아가 지역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사랑받는 노인 시설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22일 경기 하남시 덕풍동에 위치한 ‘쏠라체 홈 미사’에서 만난 정한나 신한라이프케어 운영전략본부장은 쏠라체 홈 미사의 운영 철학을 이렇게 설명했다. 요양원에 대한 부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