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전 국민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AI 모델을 연내 선보인다. 공공서비스의 경우에도 AI 에이전트가 미리 찾아 안내하고, 신청까지 대신해줄 전망이다.
과기정통부는 ‘모두의 AI 프로젝트’ 공모를 내고 8월 중 모두의 AI 서비스 사업자를 선정해 9월 말 베타 서비스를 거쳐 연내 모두의 AI 서비스를 본격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겠다는 계
비만을 개인의 생활습관 문제가 아닌 만성질환으로 인식하고 예방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치료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제기됐다.
대한비만학회는 4일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정책 토론회를 열고 비만 치료의 건강보험 적용과 한국형 비만 관계 체계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준혁 대한비만학회 대외협력정책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는 전 세계적인 약속이 됐다. 우리나라도 이를 위해 ‘탄소중립기본법’을 만들고, 도시와 지역에서 다양한 탈탄소 정책을 추진 중이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문제가 하나 있다. 즉, 지역 간 격차, 균형발전 문제다.
2000년부터 2019년까지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수도권과 비수도권으로 구분하여 살
“앞으로 기업가는 메타버스를 통한 ESG 실천 역량을 고민해야 합니다.”
현대원 서강대학교 메타버스대학원장은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메타버스로 인한 정보격차 해결을 위한 대응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대원 원장은 1998년 템플대학교 대학원 텔레커뮤니케이션정책학 박사를 졸업 후 △2003년 한국디지털컨텐츠전문가협회 회장 △2012년 한국방송
실업 급여 차이가 거의 70배 나는 지역이 있다. 바로 유럽연합(EU) 회원국 가운데 부자 나라인 네덜란드와 가난한 루마니아 시민들의 실업수당이 이 정도 차이가 난다. 루마니아 성인 실업자의 경우 월 30유로, 4만1000원의 보조를 받는다. 그리고 한 달에 11시간의 공공근로를 의무적으로 해야 이 급여가 유지된다. 반면에 네덜란드의 실업자는 평균 한 달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집 근처 생활SOC에서 원하는 국민에게 디지털 역량 교육을 제공하는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디지털 역량 교육을 실시할 교육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공고를 내달 7일까지 진행한다.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사업’은 코로나19로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확산되는 과정에서 디지털
아세안(ASEAN) 관련 정상회의 참석 차 싱가포르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현지 일정을 끝내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파푸아뉴기니로 이동한다. 문 대통령은 17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하고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어서 주목된다.
문 대통령이 시 주석과 양자 회담을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취임 후 청년들과 첫 만남을 가진다. 여가부가 새롭게 추진하는 '다음세대위원회(가칭)' 출범준비를 위해 10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소재 한 카페에서 청년 20여 명과 대화를 갖는다.
진 장관은 지난달 21일 취임하며 주요 정책에 청년 관점의 성평등 개선방안을 제안하고 사회·조직·가족 각 영역에서 문화 혁신을 주도해 나갈 '
금수저, 은수저, 흙수저 등 일명 '수저계급론'이 사회적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소득계층 이동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경제연구원은 8일 오후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사회이동성에 대한 진단과 대안 모색: 흙수저는 금수저가 될 수 없는가' 세미나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송원근 한경연 부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통일을 대비해 전략적인 차원에서 남북간 경제협력을 추진해야 한다는 제안이 국책연구기관인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나왔다.
KDI 이석 연구위원은 15일 ‘전략적 남북경협과 대북정책에의 시사점’ 보고서에서 기존에 추진해 온 경제협력 외에 남북한의 사회·경제적 격차를 해소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미래의 통일비용을 절감하는 목적의 ‘전략적 경제협력’이 필요하다고
국제 R&D센터 유치를 통해 첨단산업 메카로 떠오른 서울 마곡지구가 대표적인 성평등 관련 도시개발모델 구축·시행 사례로 꼽혔다.
직장내 어린이집 설치 등 여성기업양성 효과를 통해 일·가족 양립환경을 조성한 DMC 입주기업, 성별 이동특성별 수요를 반영해 도로환경을 조성한 마포구 역시 대표사례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자치구에서 남녀의 성별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강남3구의 사망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인구 10만명당 사망률을 분석한 결과 2000년 566명에서 2009년 394명으로 근 10년 새 사망률이 30.4%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25개 자치구별 사망률은 큰 차이를 보였다. 사망률이 낮은 자치구는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순으로 강남 3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