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과 샘표식품의 오랜 경영권 분쟁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마르스제1호사모투자전문회사(이하 마르스펀드)는 서울중앙지법에 박진선 샘표식품 대표이사 등 이사진 7명을 상대로 한 위법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마르스펀드는 가처분 신청서를 통해 "박 대표 등이 샘표식품의 자회사 엑소후레쉬 물류의 전환사
태광그룹 비자금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이원곤 부장검사)는 자금 관리를 지휘한 혐의를 받는 이선애(83ㆍ여) 태광산업 상무가 소환에 계속 불응하면 신병확보 조처를 검토하겠다고 10일 밝혔다.
검찰은 태광그룹 이호진 회장의 모친인 이 상무에게 앞서 두 차례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할 것을 통보했으나 이 상무는 고령과 건강상 문제를 이유로 불
기업이 소재한 관할 지방청 대신 다른 지방청에서 세무조사를 담당하는 교차 세무조사가 지난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은 11일 지난해 교차세무조사를 29건 실시해 1517억원을 추징하였으며, 전체 법인세조사(지방청) 건당 평균 추징세액 약 18억원에 비해 교차조사 평균 추징세액이 52억3000억원으로 약 3배 많았다고 밝혔다.
교차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