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비자금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이원곤 부장검사)는 자금 관리를 지휘한 혐의를 받는 이선애(83ㆍ여) 태광산업 상무가 소환에 계속 불응하면 신병확보 조처를 검토하겠다고 10일 밝혔다.
검찰은 태광그룹 이호진 회장의 모친인 이 상무에게 앞서 두 차례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할 것을 통보했으나 이 상무는 고령과 건강상 문제를 이유로 불
기업이 소재한 관할 지방청 대신 다른 지방청에서 세무조사를 담당하는 교차 세무조사가 지난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은 11일 지난해 교차세무조사를 29건 실시해 1517억원을 추징하였으며, 전체 법인세조사(지방청) 건당 평균 추징세액 약 18억원에 비해 교차조사 평균 추징세액이 52억3000억원으로 약 3배 많았다고 밝혔다.
교차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