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11일부터 31일까지 본인전송요구 대리인의 사전협의 지원을 위한 3차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는 소규모 사업자와 마이데이터 자격을 갖추지 않은 사업자도 신청할 수 있다.
3차 신청은 1·2차 시범운영 과정에서 사전협의를 신청하지 못한 기업·기관의 수요를 추가로 파악하고, 국민이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안전한 전송방식으로
우주항공청은 국내 우주 발사 활성화를 지원하고 안전한 우주 개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우주개발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을 11일 공포했다.
이번 개정은 반복 발사에 대한 행정 절차를 합리화하고, 발사장 주변 지역의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개정 법률은 2027년 2월 12일 시행 예정이다.
반복 발사 허가 절차 개선으로 우주발사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된 임차인이 누적 4만 명을 넘어섰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매입한 전세사기 피해주택도 1만 가구를 돌파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세 차례 열어 총 1476건을 심의하고 이 가운데 609건을 전세사기피해자 등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가결된 609건 가운데 563건은 신규 신청 및 재신
청와대는 6일 정부의 주택 공급대책과 관련해 “구체적인 공급 물량이나 지역은 아직 논의된 바 없다"며 2차 부동산·주식시장 점검회의 이후 후속 내용을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주택 공급 확대·속도와 관련해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2차 회의가 있고 난 이후에 후속적인 답들은 드릴
AI 기반 응급이송·공공의료 혁신…중고차 총액표시 의무화도한성숙 총리 "정책 성과는 국민 삶에서 확인…실행력 높여야"
정부가 AI를 활용해 지역·필수·공공의료 공백을 메우고, 2030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를 30% 줄이기 위한 범정부 대책을 추진한다. 중고차 거래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기 위한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고 9월 출범하는 공무직위원회 준비에도
부산 기장군이 16년 만에 추진 중인 군기(CI) 변경을 둘러싸고 추진 과정의 불투명성이 도마에 올랐다.
군기 변경 실무를 총괄하는 담당 과장은 "인수위원회가 제안해 군수가 받아들인 것"이라고 설명하면서도 정작 새 CI 제작 업체는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여기에 조례 개정 전 군청 브리핑룸에 새 군기 이미지가 설치된 사실까지 확인되면서 CI 변경 절
한진이 글로벌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국내 소상공인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통관부터 보관·포장, 해외 배송까지 수출 전 과정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물류비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한진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소상공인 해외 온라인 플랫폼 물류지원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마존과 큐텐재팬,
이메일·심사평·아이디어 요약본 유출…국내 IP 39개 접근아이디어 보호 약 1000명 지원…2기 8월 중순 재개 추진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정보유출 사고로 합격자 5000명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들은 플랫폼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에 비공개 정보와 암호키가 함께 노출됐다. 중기부는 피해자 지원과 보안 강화를 거쳐 다
노용석 1차관, 31일 브리핑 진행…유출 경과·향후 계획 발표
중소벤처기업부가 ‘모두의 창업’ 플랫폼 정보유출 사고와 관련해 합격자 아이디어 보호와 시스템 보안 강화를 이어간다. 이달부터 합격자 약 1000명에게 영업비밀 원본증명과 아이디어 임치를 지원했고, 다음달 중순까지 공공 정보시스템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이행할 방침이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
유럽축구연맹(UEFA)과 55개 회원협회가 국제축구연맹(FIFA)의 월드컵 지분 매각 구상이 철회되지 않으면 FIFA 주관 대회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세계 축구의 핵심 세력인 유럽이 단일대오로 맞서면서 FIFA와 UEFA의 갈등이 전면전으로 번졌다.
UEFA는 30일(현지시간) 55개 회원협회가 참여한 긴급회의를 연 뒤 공식 성명을 통해 “월드
전남 광주특별시가 지역 의료체계 개선을 위해 발표한 동·서부권 초광역 통합의료벨트 구상안에 대해 동부권 반발이 거세다.
의대와 대학병원을 서부권인 목포에 배치하는 특별시의 계획이 알려졌다.
이에 순천대와 순천시가 반발하고 목포대와 통합 협상도 결국 결렬돼 갈등만 부추겼다는 지적이 나온다.
순천대는 28일 순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초광역통합의료벨
중국 인공지능(AI) 모델 ‘키미 K3’ 공개 이후 AI 투자 효율성 논란이 재점화되면서 반도체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시장은 반도체 투톱의 낙폭 과대 반등 여부를 주시하고 있다. 삼천당제약은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제네릭 개발 관련 미국 식품의약국(FDA) 답변서 수령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며 바이오 개별주 관심을 키웠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
6급 이하 공무원 불이익 우려… 조속한 인사 정상화 요구학교 혐오표현 대응·역사교육·민주시민교육 강화 주문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전북교육청의 인사지연과 의회 소통 부족을 지적하며 정책보완을 요구했다.
교육위는 전날 제430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유정기 부교육감을 상대로 정책질의를 하고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도 AI 정책의 구멍이 도의회 송곳검증에 뚫렸다.
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성남3)이 실·국마다 제각각 추진되는 AI 사업이 AI국의 예산 타당성 심사 체계마저 비켜가는 구조적 허점을 정조준하며 "모든 AI 정책을 AI국이 사전에 보고받고 협의하는 체계를 조속히 마련하라"고 직격한 것이다.
대한민국 AI 수도를 지향하는 경기도의 정책 사
국내 증시가 급락세를 보인 가운데 코스피 시장에서는 고려산업, STX그린로지스, 주연테크 등 3개 종목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코스닥 시장에서는 삼천당제약, 가비아, 레몬헬스케어, 미래생명자원, 손오공, 진영, 인베니아, 썸에이지, 엑시온그룹, 원풍물산 등 10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반면 코스피 시장에서는 한성기업, 형지엘리트, 비비안, 에넥스
삼천당제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경구용 비만·당뇨 치료제 제네릭의 개발 경로를 공식 확인받았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2분 삼천당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29.82% 오른 23만900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에 도달했다. 이날 시가는 전일 종가인 18만4100원보다 급등한 23만9000원으
제약·바이오기업 삼천당제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제네릭 개발과 관련한 사전 협의(Pre-ANDA) 공식 답변을 받았다. 회사는 이번 회신으로 개발 경로에 대한 규제 불확실성을 상당 부분 해소하고 글로벌 사업화에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삼천당제약은 FDA로부터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의 제네릭 허가신청(AN
정이한, 단일화 요구 직후 이준석에 상황 공유“부산 사업·정치 지속 위해 접촉…주진우급 대우 제안받아”이준석, 朴 캠프 독단 행동에 분노·반발 “당과 사전 협의 없을 시 부산 내려가 규탄 기자회견” 경고
6·3 지방선거 당시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측이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에게 완주 철회와 범보수 단일화를 제안하면서 ‘청년부시장’ 자리를 구체적
지엔티파마는 글로벌 동물의약품 인허가 전문기업 크노엘 애니멀 헬스(Knoell Animal Health)와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치매) 치료제 제다큐어의 미국·유럽 허가 및 개발을 위한 규제 지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크노엘 애니멀 헬스는 유럽, 미국, 일본, 중국 등 세계 주요 시장에서 동물의약품 인허가를 수행하는 글로벌 규제 및 인허가
GPR 탐사·지하철 터널 보강실시간 계측 등 안전관리 대폭 강화
서울시가 서소문고가 철거를 모두 마무리하고 11일 0시부터 서소문로를 전면 개방한다. 8월부터는 지하철과 철도 시설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새 서소문고가 신설 공사에 착수한다. 준공 목표는 2029년 3월이다.
서울시는 서소문고가 교각 철거를 완료하고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한국
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 가져
“9월 인구전략위원회 출범 예정, 국가인구전략 기본계획 연내 발표”
“예산 사전협의제도 도입 계획, 투자방향 및 투자 우선순위 미리 조율”
“분야별 전문위 설치 및 각 부처에 인구정책책임관 지정 가능”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9월 출범하는 인구전략위원회를 중심으로 ‘품격있는 노
8일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 가져
인구전략기본법 개정으로 저고위→인구전략위 개편 후 9월 출범
법 개정으로 예산 사전협의제도 도입 “내부에 예산 평가 조직 만들 예정”
오는 9월에 출범할 예정인 인구전략위원회가 인구 정책과 관련한 예산 ‘열쇠’를 사실상 쥔 것으로 보인다.
김진오 저출산
배경택 복지부 복지정책관, 공석 고령사회정책국장으로 파견
저고위 3국 11과 체제 운영 중…인구전략위 전환 맞물려 조직개편 전망
인구전략위원회로 전환을 앞두고 있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가 공석이었던 고령사회정책국장 자리를 채우며 조직 정비에 나서고 있다. 향후 인구전략위원회 체제로 개편이 예정된 만큼 정책 기능과 조직 재편에도 속도가 붙을
현대·삼성·SK하이닉스·KRCOMP 연동 RWA 무기한선물 상장금융당국 “사전 인지 못해”…공식 협의 여부도 확인 안 돼온체인 파생은 규제 밖 회색지대…당국 “모니터링 단계”
무기한선물(퍼페추얼) 기반 탈중앙화 파생거래소 라이터(Lighter)가 코스피 지수와 국내 대형주를 기초로 한 RWA(실물연계자산) 기반 레버리지 파생상품을 상장한 가운데,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