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의 마지막 공공기관장 물갈이가 본격화되고 있다. 올해 말까지 공기업 8곳을 포함한 60여 곳의 공공기관 CEO의 자리가 비기 때문이다. 한꺼번에 대규모 인선이 예정되다 보니 정권 말 막차 티켓을 놓고 ‘관피아’나 ‘정피아’ 등 낙하산 인사들의 보이지 않은 각축전이 예고된다. 이번 정권이 1년여 남은 상황에서 임기가 끝나는 공공기관장들의 연임 또는
경품 사은행사를 통해 수집한 개인정보 2400만건을 판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홈플러스 도성환(60) 전 사장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부(재판장 장일혁 부장판사)는 12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홈플러스 법인과 도 전 사장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개인정보를 제공받은 혐의로 함께 기소된 라이나생명과 신한생명
GS그룹은 국내 대기업 중에서도 SK와 두산, LS그룹 등과 같이 대표적 집단 경영체제를 갖춘 그룹으로 손꼽힌다. 장자 승계를 기본 원칙으로 하고 있으나 현재는 허만정 창업주의 3남인 고 허준구 GS건설 명예회장의 장남 허창수 회장이 그룹을 이끌고 있다. LG가에서 독립한 GS그룹은 10년 넘게 사촌경영 체제를 이어오고 있음에도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형제
경쟁사인 삼성세탁기를 파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성진(59)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 사업본부장(사장)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6부(재판장 이광만 부장판사)는 10일 재물 손괴와 업무 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 사장에 대해 이같이 선고했다.
재판부는 CCTV분석 등 증거조사을 토대로 조 사장의 행동 때문에 세탁기 손괴됐다고
검찰이 남상태, 고재호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에 대한 경영비리 수사에 본격 착수했다.
31일 검찰과 조선업계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해 9월부터 진행한 남 전 사장과 고 전 사장에 대한 조사에서 분식회계 및 배임 의혹 등에 개입된 위법행위가 있었다고 판단, 본격 수사에 나서기로 했다. 최근 대우조선의 대규모 부실 사태에 따른 전직 경영진의 책임론이 검찰발(發
차기 여신금융협회장을 선출하기 위한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오는 25일 개최된다.
24일 금융당국 및 여신금융업계에 따르면, 여신협회는 25일 회추위를 열고 오는 6월3일 임기가 만료되는 김근수 회장의 후임 선임 절차에 돌입한다.
여신협회는 26일부터 5일 정도 공모를 진행해 후보자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공모가 마감되면 신한·KB국민·삼성
경쟁사인 삼성세탁기를 파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성진(59)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 사업본부장(사장)에 대해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10월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6부(재판장 이광만 부장판사)는 13일 재물 손괴와 업무 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 사장에 대한 결심공판을 열었다.
검찰은 이날 "이 사건은 조 사장이 단순히 세탁기를 손괴하고 경쟁사
중국 양대 통신장비업체이자 스마트폰 사업을 활발하게 펼치는 ZTE가 미국의 대이란 금수조치 위반 파문에서 쉽사리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홍콩증시 상장사인 ZTE는 미국 규제를 위반한 혐의로 형사소송에 휘말릴 수 있다고 밝히고 나서 6일(현지시간) 주가가 폭락하고 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ZTE 주식은 한 달간 거래가 중단됐다가
LG전자는 1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주주, 사외이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1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총 출석주주수(위임주주 포함)는 522명으로 참석률은 발행주식 총수의 59.5%다.
이날 주총에서는 정도현 LG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 사장의 경영성과 보고 및 올해 사업 전략 보고가 이어졌고 △제14기 재무제표 승인
전자 업계가 이번주 주총시즌에 돌입한다. 삼성전자 등 삼성 계열사부터 시작되는 이번 주총의 핵심은 ‘주주친화’와 ‘책임경영’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11일 주총을 여는 삼성전자는 이사회 독립성을 강화하는 취지의 안건을 상정한다. 삼성전자는 대표이사가 아닌 사내·외이사 등 이사회 구성원이면 누구나 이사회 의장을 맡을 수 있도록 정관을 변경한다.
△한국전력공사 “올해 사상 최대 2조 배당, 다음 달 주총서 확정”
△도화엔지니어링, 방글라데시 철도청과 150억 규모 공급계약
△이수화학, 김상범 회장ㆍ이규철 사장 2만3000주 장내매수
△한국거래소, 이마트·롯데쇼핑에 킴스클럽 인수 추진설 조회공시
△환인제약, 보통주 1주당 250원 배당
△한전산업, 55억 규모 경상정비 공사 수주
△화신, 보
사활을 걸고 만든 G5가 성공적으로 국제 무대에 데뷔하며 LG전자 실적반등의 마지막 퍼즐인 모바일 부문의 부활이 기대되고 있다. 조준호 사장도 G5를 통해 영업손실을 겪고있는 스마트폰 사업에서의 흑자전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은 23일(현지시간)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이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소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장남인 박세창 금호타이어 부사장이 그룹경영 전면에 나선다. 내달 1일부터 박 부사장은 그룹 전략경영실을 직접 이끌게 됐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9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6년도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원 인사 규모는 총 20명으로 직급별로 사장 2명, 전무 5명, 상무 13명 등이다. 지난해 임
LG디스플레이는 26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한상범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부사장 2명, 전무 4명, 상무 12명 등 총 19명을 승진시키는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LG디스플레이 2016년 정기 임원인사는 OLED 사업의 실행력과 모바일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시장선도에 필요한 근원적 경쟁력 제고라는 관점에서 이루어졌다.
특히 단기 성
LG화학이 전지사업본부장에 이웅범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
LG화학은 26일 '2016년 정기 임원인사'의 사업본부장 보임과 관련해 전지사업본부장에 현 LG이노텍 대표이사 이웅범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 특징에 대해 LG화학은 △철저한 시장선도 관점의 인사 △생산 및 품질 역량 제고를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 강화 △도전정신과
LG전자가 처음으로 2단계 파격 발탁 승진자를 배출하며 미래성장을 위한 ‘성과위주’ 혁신 인사를 단행했다.
LG전자는 26일 발표한 ‘2016년도 임원인사’에서 홍순국 소재·생산기술원장은 두 단계 발탁해 사장으로 파격 승진됐다. 전무에서 사장으로 두 단계 발탁 승진한 LG전자 내 첫 사례다.
홍 원장은 홍순국 소재·생산기술원장은 1988년 금성사 생
LG전자가 능력과 성과에 따라 시장 선도의 성과를 내고 중책을 맡은 경영자는 과감하게 발탁했다. 특히 홍순국사장이 전무에서 사장으로 두단계 발탁 승진하며 LG전자 내 첫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LG전자는 26일 이사회를 거쳐‘소재·생산기술원'을 신설하고, 신성장사업인 에너지와 자동차부품 분야의 장비기술 개발로 수주 확대에 기여한 성과로 홍순국 소재/생산
LG그룹이 26일 발표한 정기인사에서 사장 승진자 7명을 배출하는 등 최고경영진의 진용을 강화했다. 또한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의 ㈜LG 이동을 비롯한 CEO급(사업본부장 포함) 경영자들이 계열사 간 이동하는 쇄신인사를 실시했다. ㈜LG의 구본무 대표이사 회장과 하현회 대표이사 사장 2인 대표이사 체제에는 변함이 없다.
이날 오전에는 LG전자, LG이노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