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회장 장남 박세창, 금호아시아나그룹 전면에 나서

입력 2016-01-2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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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금호아시아나그룹 임원 인사 단행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장남인 박세창<사진> 금호타이어 부사장이 그룹경영 전면에 나선다. 내달 1일부터 박 부사장은 그룹 전략경영실을 직접 이끌게 됐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9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6년도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원 인사 규모는 총 20명으로 직급별로 사장 2명, 전무 5명, 상무 13명 등이다. 지난해 임원 인사 규모가 50명을 넘은 것에 비해 올해는 규모를 절반 이상 대폭 줄인 셈이다.

그룹 관계자는 "올해 창업 70주년을 맞아 ‘창업초심’을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올해 3대 목표인 이윤경영, 품질경영, 안전경영을 달성하기 위해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사에서 박세창 금호타이어 부사장은 아시아나세이버 대표이사 사장 겸 금호아시아나그룹 전략경영실 사장으로 승진했다. 박세창 사장은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매사추세츠공과대학경영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후 금호타이어 경영기획팀 부장으로 입사, 2012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그룹 관계자는 “박세창 사장의 주 업무는 아시아나세이버 사장직 수행으로 그룹 전략경영실 사장으로서의 업무는 경영훈련을 쌓고, 그룹 전략경영실 서재환 사장과 투톱 체제로 상호협의해 그룹의 현안들을 챙기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 이한섭 금호타이어 영업총괄 부사장은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

다음은 승진 명단이다.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사장

△이한섭

◆아시아나세이버

◇대표이사 사장

△박세창(금호아시아나그룹 전략경영실 사장 겸임)

◆아시아나항공

◇전무

△구자준 △장영일

◇상무

△류재훈 △이명규

◆금호타이어

◇전무

△이호

◇상무

△김영진 △김인수 △오약전

◆금호건설

◇전무

△김춘근 △최락기

◇상무

△박병균 △임재호 △홍두표

◆금호고속

◇상무

△서승혁

◆아시아나IDT

◇상무

△이경수

◆아시아나에어포트

◇상무

△정성수

◆금호리조트

◇상무

△이계홍

◆아시아나세이버

◇상무

△윤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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