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보위원회는 17일 전체회의를 열어 국가정보원이 사이버안보의 지휘 기능을 갖도록 하는 ‘국가 사이버테러 방지법’ 제정안을 심의해 법안소위에 회부했다.
제정안은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사이버 위기 대응을 위해 국정원 산하에 ‘국가사이버안전센터’‘를 두도록 하고 사이버 위기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골자다.
지난해 4월 당시 정보위원장이던 새누리당
미국 수백 곳에 달하는 금융기업들이 사이버 안보 관련 지출을 대폭 늘리고 있다고 1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최근 미국 대형 투자기관인 JP모건체이스가 해킹 대상이 된 것을 비롯해 올해 미국의 수십 개 금융업체들이 해킹 피해를 본 데 따른 조처로 풀이된다.
글로벌 회계법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에 따르면 금융서비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해 3·20 사이버테러, 6·25 사이버공격 등을 계기로 청와대, 국정원을 비롯해 16개 관계부처가 마련한 국가 사이버안보 종합대책이 사이버 위기대응 체계를 확립했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컨트롤타워 역할인 청와대를 주축으로 미래부·국가정보원·국방부 등이 분야별 책임기관으로 나서 유기적인 협력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사이버위협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기간 중 사이버공격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비상대응반을 24시간 가동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KISA는 아시아경기대회 기간 중 접속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홈페이지에 대한 24시간 집중 모니터링을 통해 악성코드 은닉, DDoS 공격 등 긴급 상황 발생에 대비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
지난 5월19일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던 박근혜 대통령은 눈물을 주르륵 흘렸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세월호 사고 원인 중 하나인 ‘관피아’를 척결하겠다”는 강한 의지도 밝혔습니다. 지금으로부터 불과 4개월 전의 일입니다.
하지만 이런 대통령의 눈물에 진심이 어려있었는지 의심할만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세월호 사고 이후
[배국남의 직격탄] 최자-설리, 사랑하면 안 되나요?
“두 사람 관계 얼마나 갈까” “설리 정신 나간 것 아니야!” “최자, 엄청난 부자인가?” “최자 이 시대 날강도…14살 차이라니” …비난과 악플의 홍수다. 바로 19일 대중매체들이 앞다퉈 보도한 걸그룹 에프엑스의 설리와 힙합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 커플 열애설과 소속사를 통한 열애 인정 직후 나온
코스콤이 20일 '2014 을지연습' 훈련을 통해 금융전산망 시스템의 장애 및 각종 위협 대비책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코스콤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이버테러와 화재, 정전 등 위기상황 발생 시 증권 전산업무가 중단되지 않도록 비상대비 태세를 구축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전 직원 비상소집 △사이버테러 대응연습 △비상발전기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10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인터넷침해대응센터를 방문해 최근 국내·외 사이버위협 동향을 보고받고 이에 대한 대비 태세 및 예방 활동을 점검했다.
이날 최 장관은 "신종 악성코드 유포, 개인정보 유출 등 보안사고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커 사전에 철저히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사시 관계기관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14일 보안 전문가인 김홍선(54) 전 안랩 대표이사를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부행장)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홍선 신임 부행장은 행장 직속의 독립적인 정보보안 조직을 총괄하게 되며 CISO와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를 겸임하게 된다. 또 SC그룹의 글로벌 보안팀과도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SC은행
박근혜 대통령이 정보보안 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히자 주식시장에서는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9일 오후 2시13분 현재 파수닷컴은 전일대비 340원(4.20%) 상승한 8440원에 거래중이다. 한국정보인증(2.31%), 한국전자인증(1.23%)도 오름세다.
이 날 박근혜 대통령은 “정부는 국민의 삶을 보다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산학연 협력을
박근혜 대통령은 9일 “앞으로 정부는 국민의 삶을 보다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산학연 협력을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불합리한 제도개선과 기반기술 개발을 지원해 정보보안 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3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 보낸 영상 축하메시지에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사이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해 발생한 6.25 사이버 테러 1년을 기해 관련 대비책을 공유했다.
미래부 관계자는 24일 “사이버공격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국가 주요시설, 기업 등에 대한 자체 보안조치 및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주요 통신사업자는 서비스 거부 공격(DDoS) 발생, 웹하드ㆍ웹호스팅 업체는 악성코드 유포, 보안업체에 대해서는
신종 스미싱 주의
신종 스미싱 주의보가 내려졌다.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개막과 함께 월드컵 관련 스미싱은 물론 보안전문가도 구분하기 힘든 '슈퍼노트급' 피싱 사이트가 등장했다.
보안기업 이스트소프트는 브라질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이를 이용한 스미싱 공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아직까지 월드컵을
나라 전체를 통곡의 바다로 만들어버린 세월호 참사가 남긴 교훈은 대한민국이 두 가지 치명적 결함을 안고 있다는 사실을 또렷하게 확인해줬다는 점이다.
첫 번째 결함은 이 나라에 정직한 리더가 없다는 사실이다. 세월호가 침몰한 지 한 달이 되도록 대통령은 물론, 정치인, 사회적 지도자 누구도 국민 정서에 목을 매며 눈치만 볼뿐 국가 차원의 올곧은 목소리를 내
지만원
지만원 사회발전시스템연구소장이 자신의 발언에 대해 경찰이 내사를 착수하자 한 걸음 물러났다.
지만원 소장은 23일 현재 자신의 사이트에 “빨갱이들이 획책할 수 있는 음모를 폭로했지 희생자나 유가족들을 비하한 바 없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전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국가를 전복하기 위한 봉기가 북한의 코앞에서 벌어질 모양이다”라며 “시체장사
경찰 지만원 내사 착수
경찰이 세월호 침몰 사고를 "국가 전복을 위한 불쏘시개", "시체장사" 등으로 묘사한 지만원 논객 지만원(72)씨에 대해 내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23일 관련업계와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등에 따르면 지씨가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사이트 시스템클럽에 올린 '박근혜, 정신 바짝 차려야'라는 제목의 글에 대해 신고가 접수됐고, 경찰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2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개발도상국 ICT 정책 결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해외 IT 정책 결정자 협력채널’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과테말라, 볼리비아, 폴란드, 탄자니아, 예멘 등 21개국 26명의 고위 공직자들이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의 정보화 우수 사례 및 노하우를 공유
[세월호 침몰 사고
경찰이 인터넷 게시판에 실종자를 모욕하는 글을 올린 게시자 추적에 나섰다.
연합뉴스는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가 19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와 페이스북 등 SNS에 실종자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거나 구조 활동과 관련한 허위 사실을 퍼트리는 글들이 올라와 사이트 관리자에 해당 글을 삭제하도록 조치하고 게시물 IP와 닉네임 등을 확
진도 여객선 침몰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에서 생존자가 보낸 것으로 추측됐던 구조 요청 SNS가 사실이 아니라는 결과가 나와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연합뉴스는 17일 “진도 인근 해역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 생존자가 여객선 속에 살아 있으며 구조를 요청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떠돈 SNS 상 메시지는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는 경찰의 수사 결과가
본지가 지난달 23일 단독 보도했던 기사가 사실로 확인됐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어나니머스를 사칭해 한국 정부를 해킹하겠다고 위협한 강모(17ㆍ고3), 배모(14ㆍ중3)군과 대학생 우모(23)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강 군은 지난달 1일 한국 정부에 대해 해킹을 결심하고, 페이스북과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