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이 현대건설에 대해 기존 원전 파이프라인 수주 기대감이 여전하고 주택 사업에서도 마진 개선이 나타나고 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1만원으로 각각 유지한다고 29일 밝혔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연결 기준 1분기 현대건설의 매출액은 6.3조원, 영업이익은 1809억원를 기록했다"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8% 상회했다"고
대림산업은 사우디 마덴 본사에서 총 8억9200만 달러(약 1조원)에 달하는 ‘뉴 암모니아 프로젝트’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식에는 발주처인 사우디 국영광물회사 마덴의 대런 데이비스 사장과 임헌재 대림산업 플랜트사업본부장을 포함한 두 회사의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뉴 암모니아 프로젝트’는 사우디 동부 쥬베일에서 북쪽으로
대림산업은 사우디 알 주베일 석유화학회사로부터 현지 법인 지분을 포함해 총 7억1000만달러(한화 약 8300억원) 규모의 켐야 사우디 합성고무(Kemya Saudi Elastomers) 프로젝트에 대한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우디 동부에 위치한 주베일 산업단지에 합성고무 생산 공장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 6개
대림산업이 사우디 플랜트공사 수주소식에 닷새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대림산업은 28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전일대비 1500원(1.17%) 오른 12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동양종금증권 등을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전일 대림산업은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Aramco)와 미국 다우사의 공동 설립 조인트벤처가
STX그룹은 남대문로 STX그룹 본사에서 강덕수 STX그룹 회장, 투르키 파하드 알 아이야르 주한 사우디아라비아문화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STX-주한 사우디아라비아문화원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STX는 사우디아라비아 출신 학생들에게 STX조선해양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에서 근무
대림산업은 지난달 31일 사우디 카얀 페트로케미칼이 발주한 3011억5997만원 규모의 저밀도폴리에틸렌(LDPE)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4.80% 규모며 공사기간은 2009년 12월23일부터 2012년4월22일까지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올해 글로벌 성장 엔진을 본격 가동해 해외시장 개척을 가속화하는 글로벌 영토 확장에 전력을 다해 매진할 것입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지난달 18일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2010 경영전력회의'를 갖고 이 같이 강조했다.
작년부터 진행해 온 '그레이트 챌린지 2011'의 중간 해인 올해는 지난해의 성공적인 위기 극복에 이어 다가올 새
지식경제부는 9일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양국 정부 및 에너지 관련 공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제4차 한-사우디 석유광물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탄소포집 및 저장기술(CCS) 등 기후변화 대응기술과 에너지 분야 투자 협력, 공동 유전·가스전 개발 협력, LPG 국제가격체계 개선 등의 양국간 에너지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2일 1년6월의 실형을 선고받음에 따라 한화그룹 전체적으로 약 8조원 규모의 글로벌 사업이 차질을 빚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의 실형 선고로 인해 한화석유화학이 중동지역의 석유화학 합작사업이 지연되게 됐으며 그 규모만 해도 70억달러(한화 7조원: 1달러=1000원 기준)에 이른다.
한화그룹
지난 70년대 후반 한국 건설시장을 들끓게 했던 중동 특수가 다시 찾아왔다. 하지만 이번의 중동특수는 당시보다 양과 질 모든 면에서 한 수 위란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18일까지 국내 건설업체의 해외수주실적은 총 152건 99억7173만 달러에 이른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공사 건수로는 88%,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