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7일 문재인 대통령이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 대해 "현실 인식에 심각한 고장이 나 있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심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고용 경제가 좋아지고 있다는 완전히 뜬구름 속 이야기를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심 원내대표는 "현실ㆍ통계를 왜곡해 유감스럽다. 그야말로 자화자찬
국내 생명보험사들이 3년 새 1조 원이 넘는 부동산을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지급여력제도(K-ICS·킥스) 도입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자본을 확충하기 위함이다. 저효율 투자처를 줄여 자산운용수익을 높이려는 의도도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정보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국내 생명보험사들의 부동산 자산은 12조6427억 원으로 집계됐다.
세미콘라이트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신사옥을 118억 원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1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세미콘라이트는 지난해 5월 사옥 확보를 위해 강남구 논현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매입했다. 작년 10월부터 공사를 시작했으며 지난 10월 16일 완공됐다.
초기 사옥 확보 및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해 사옥 준공을 추진했으나, 최근 LED 사업에
메리츠종금증권이 3분기 누적 순이익 3916억 원을 달성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4일 3분기 연결기준 순이익이 1044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7% 줄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2317억 원으로 43.4%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208억 원으로 14.4% 감소했다. 회사 측은 2분기 사옥매각으로 인한 일회성 수익 등에 따른 기저효과로
KB금융은 3분기 9403억 원의 순이익을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5.1% 줄었다. 일회성 요인이 사라진 데다, 보험이 발목을 잡았다.
KB금융 관계자는 "이자 이익은 늘었지만 전분기의 한진중공업 등에 대한 대손충당금 환입 등 일회성 요인이 사라졌음을 고려하면 선방했다"고 설명했다.
누적 순이익은 2조7771억 원으로 지
글로벌 종합부동산서비스 회사인 JLL은 지난 19일 매각 자문사로서 서울 서초구 서초동 휠라코리아 본사 사옥을 넥스트에이엠씨에 성공적으로 매각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휠라코리아 본사 사옥은 서울 서초구 명달로에 있는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5770.5㎡ 오피스 빌딩이다. 특히 넓은 대지면적(2862.6㎡)으로 강남에서 희소성이 높은 빌딩으로
IBK투자증권은 25일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건물 매각으로 연결 순이익 증가가 전망되지만, 영업이익 하향조정을 고려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8000원에서 5만6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은갑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 악화요인은 NIM 하락과 외화환산손실”이라며 “시장금리 하락 때문에 NIM은 2분기 대비
인재개발원, 서울연구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강북 비도심권으로 이전한다.
28일 서울시는 “강남권 핵심지역에 위치하지만, 주변 지역과 연계성이 높지 않은 ‘인재개발원, 서울연구원, 서울주택도시공사’에 대해 그간 기관별 특성 및 이전 후보지에 대한 적합성 등 종합적인 검토를 마치고 이전 예정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행정ㆍ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오리사옥을 매각한다고 12일 밝혔다. 방식은 공개경쟁입찰로 예정가격은 약 4500억 원이다.
LH는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따른 혁신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공사가 출범한 2009년 10월부터 오리사옥을 매각하려 했다.
오리사옥은 1997년 준공된 건물로 대지면적 3만79
메리츠종금증권은 5일 2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145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분기 순익보다 3.2% 늘었고, 전년 동기 대비 33.8% 증가한 수치다. 이로써 메리츠종금증권은 2018년 1분기부터 6개 분기 연속 1000억 원대 순이익을 달성했다.
이날 메리츠종금증권에 따르면 2분기 영업이익은 166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나이스신용평가는 13일 이수화학의 기업신용등급을 기존 BBB-로 유지하고,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조정했다.
이번 등급전망 변경은 △이수건설에 대한 지원 부담이 현실화된 가운데 계열사 관련 상당규모의 잔존 우발부채가 존재 하는 점과 △이익창출력 대비 높은 재무적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한 것이다.
나신평에 따르면 이수
티비에이치글로벌은 중국사업 철수 관련 보도에 대해 "TBH HK의 전환채권을 상환하기 위해 그간 본사 사옥 매각 등을 통해 상환에 필요한 일부 자금을 확보했고 현재 TBH HK의 지분 매각 및 백가호(상해)시장유한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중국 브랜드의 매각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4일 공시했다.
NH투자증권이 사옥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마스턴투자운용을 선정했다. 매각가는 2500억 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1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날 NH투자증권은 여의도 본사 사옥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마스턴투자운용을 선정하고 공문을 발송했다. NH투자증권은 이번 여의도사옥을 매각한 이후 재임차하는 세일앤리스백(Sale-Leaseback) 방
우리금융그룹이 1분기 5686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며 하나금융을 제치고 업계 3위에 올랐다. 신한금융그룹은 1분기 9184억 원의 순익을 기록해 KB금융지주를 누르고 2분기 연속 ‘리딩뱅크’ 지위를 수성했다.
우리금융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5686억 원을 시현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주사 회계처리방식 변경으로 인한 지배지분 순이익 감소
KB금융지주가 올 1분기 순이익이 전년보다 10% 넘게 줄면서 향후 리딩뱅크그룹 자리가 위협받을 전망이다.
KB금융은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이 8457억 원으로 전년동기(9684억 원) 대비 12.7% 감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에 발생한 은행 명동사옥 매각 관련 일회성 비용(약 830억 원)과 은행 희망퇴직 비용(약 350억 원)
서울 주요 지역 오피스 빌딩의 임대형 자산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다.
부동산 서비스기업인 CBRE 코리아는 3일 발표한 ‘2019 서울 오피스 임차인 현황’ 보고서에서 지난해 서울 주요 3대 권역(서울 도심·여의도·강남) A급 오피스 자산 중 임대형 자산 비율이 80.9%라고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4.7%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임대형 자산 증가는
아시아나항공이 주말을 반납하면서까지 유동성 위기 극복을 위한 자구 계획 마련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의 재무, 경영 담당 임직원들은 채권단을 설득할만한 자구안 마련을 위해 주말에도 회사에 나와 머리를 맞대고 있다.
앞서 작년 4월 6일 아시아나항공은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채권은행단과 비핵심자산 매각, 전환사
한국신용평가가 아시아나항공의 외부감사인 ‘한정’ 감사의견 표명과 관련해 회사의 장·단기 신용등급 하향 검토에 들어갔다.
한신평은 22일 수시평가를 통해 아시아나항공의 무보증사채, 기업어음, 전자단기사채 신용등급을 각각 BBB-, A3-, A3-로 유지하고 하향검토(Watchlist) 대상으로 등록했다.
한신평은 “이날 공시한 2018년 결산
한국씨티은행이 본점 다동 사옥 매각을 추진 중이다. 다동 사옥은 2014년 매각에 실패한 바 있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씨티은행은 최근 서울 중구 다동에 위치한 본점 사옥에 대한 인수 제안서를 접수했다. 국내외 투자자 6곳이 제안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다동 사옥은 2004년 한국씨티은행에 인수된 한미은행이 1997년부터 본점으로 사용했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