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 외화환산 손실에 영업익 하향 전망 ‘목표가↓’-IBK투자

입력 2019-09-25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BK투자증권은 25일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건물 매각으로 연결 순이익 증가가 전망되지만, 영업이익 하향조정을 고려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8000원에서 5만6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은갑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 악화요인은 NIM 하락과 외화환산손실”이라며 “시장금리 하락 때문에 NIM은 2분기 대비 약 6bp 하락해 이자이익이 전 분기 대비 소폭 감소하고, 현재 환율이 전 분기 말 원·달러 환율 1155원 대비 크게 높으므로 3분기 실적에 상당 한 규모의 손실이 인식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시장금리가 변수이긴 하나 4분 NIM은 하락하더라도 하락 폭은 감소할 전망이며, 외화환산손실 규모도 많이 감소하거나 소폭 이익으로 바뀔 여지도 있다”며 “3분기 명동 사옥 매각으로 영업외이익인 건물매각이익이 약 4000억 원 발생해 순이익 규모는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영업이익은 기존전망을 9.3% 하향 조정하지만 영업외이익이 규모가 커서 3분기 연결 순이익 전망치는 9010억 원으로 42% 상향 조정한다”며 “연결 순이익 기준 전분기대비 37% 증가, 시장 컨센서스를 약 40% 상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익증가로 배당증가 기대감이 형성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함영주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2.27]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27] 기업지배구조보고서공시(연차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35,000
    • +1.9%
    • 이더리움
    • 3,202,000
    • +3.96%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0%
    • 리플
    • 2,140
    • +3.63%
    • 솔라나
    • 135,500
    • +5.04%
    • 에이다
    • 397
    • +2.85%
    • 트론
    • 438
    • -0.45%
    • 스텔라루멘
    • 250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30
    • -3.58%
    • 체인링크
    • 13,900
    • +3.65%
    • 샌드박스
    • 125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