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신약설계 접목한 ‘CTRNA-001’ 개발…글로벌 면역항암 시장 공략백신ㆍ면역증강 플랫폼 넘어 mRNA 치료제까지… 미래 성장동력 확대
아리바이오랩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주관의 범부처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에 최종 선정되며 메신저 리보핵산(mRNA) 기반의 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회사는 이번 정부 과제 선정을
LG그룹 주요 계열사 경영진이 미국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 LG이노텍, LG CNS, LG AI연구원 등 주요 계열사 경영진과 실무진 30여 명으로 구성된 워킹그룹은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엔비디아 본사를 찾는다.
방문단에는 현신균 LG
네이버 D2SF가 AI 보안 스타트업 에임인텔리전스(AIM Intelligence)에 신규 투자했다고 10일 밝혔다. 에임인텔리전스는 기업의 AI 도입이 보편화되는 과정에서 안전한 활용을 위한 AI 보안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네이버 D2SF는 생성형 AI, 에이전트, 멀티모달 및 피지컬 AI까지 확산되는 환경에서 AI 보안 기술이 필수 인프라로 자리
'K-문샷'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6개 과학기술 분야에서 특화 AI 모델을 개발해 연구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과학적 발견을 가속화한다. 정부는 AI 개발에 225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과기정통부는 ‘AI+과학기술(S&T) 혁신기술개발 사업’ 과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AI를 활용해 과학기술 연구방식을 혁신하기 위한 신규 연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가 정부 기관을 대상으로 ‘정부 AX 사업 지원 방안 설명회’를 개최하고 각 정부 기관이 추진하는 AX(AI 전환) 사업을 본격적으로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과기정통부·행안부 AX 지원 센터를 소개하고 세부 지원 사항을 포함한 향후 운영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개최됐다. 지원 센터는 제4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2026년 오픈소스 AI·SW 개발·활용 지원사업' 과제 공모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제조 및 서비스 산업에서 AI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국내 기업 및 기관 주도로 제작하고 이를 오픈소스 형태로 공개해 국내 산업의 기술 자립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업들이 안전하게 오픈소스를 활용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3월 12일까지 ‘비면허 주파수 활용 유망기술 실증 사업 과제를 공모한다.
11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비면허 주파수 대역의 기술은 특별한 허가 없이 기술 규격을 충족하는 것만으로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스마트공장, 스마트시티, 스마트홈, 자율주행, 재난·안전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는 비면허 주파수를 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2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인천도시공사(iH),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공동으로 ‘수도권 공사 도시정비협의회 공동 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SH, iH, GH는 수도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5년 ‘수도권 공사 도시재생협의회’를 발족했다. 약 10년간 협력 활동을 이어왔으며
한컴그룹 계열사 한컴위드가 자사 얼굴인증 설루션 ‘한컴오스’의 핵심 기능인 ‘라이브니스 탐지’ 기술을 독립형 제품(서버 SDK/API)으로 분리해 출시했다.
22일 새롭게 선보인 ‘한컴오스 라이브니스’는 별도의 얼굴인증 시스템을 전면 구축하지 않고도 위변조 탐지 기능만 필요한 기업이 즉시 도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이미지 합성이나
JW중외제약은 12일(현지시간)부터 1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2026(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사들과 사업개발(BD) 미팅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매년 전 세계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과 투자기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난치성 질환 치료제와 항암제 등을 개발하는 국내 바이오기업 지아이이노베이션과 에임드바이오, 알지노믹스 등이 국가 신약개발사업 과제 중 기술이전과 임상시험계획승인(IND)에서 성과가 기대되는 우수과제에 선정됐다.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은 16일 서울 여의도 페이몬트 앰배서더서울에서 ‘2025 국가신약개발사업 우수과제 발표회&2026 신규과제 공모
GS그룹은 ‘2025 GS벤처스 시너지 데이’를 열고 스타트업 협업 성과와 신규 사업 기회를 공유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날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열린 행사에는 허태수 GS 회장과 계열사 신사업·기술 담당 임원, 스타트업 대표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현대자동차 제로원, 삼성전자 C랩, CJ인베스트먼트, 효성벤처스, 포스코기술투자, 아마존웹서비스
파킨슨병은 알츠하이머병 다음으로 흔한 신경퇴행성 뇌 질환이다. 국내외 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대부분 발병 원인이 불분명하고, 아직 근본적인 치료제도 없다. 글로벌 빅파마들이 경쟁하는 이 시장에 국내 바이오기업들도 출사표를 던졌다.
글로벌 파킨슨병 치료제 시장은 인구 고령화와 진단 기술의 발전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19일 시장조사기관 그랜
2013년 이후 '880개' 연구과제 지원1.5조 기금 조성⋯현재 1.14조 원 집행지원받은 '프로티나', 코스닥 상장까지
매년 약 1000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하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연구에 집중해왔다. 대한민국 과학의 미래를 열어가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최선을 다하겠다. (국양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이사장)
삼성이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를
“상업화 가능성이 높은 핵심 파이프라인 3종에 선택과 집중하고자 합니다.”
한성일 차백신연구소 대표는 22일 서울 광화문 HJ비즈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중장기 성장전략과 글로벌 사업 비전 발표를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올해 8월 대표에 취임한 그는 글로벌 빅파마 화이자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며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 등 미국 식품의약국(
난치성 신경계 질환인 파킨슨병을 극복할 신약 옵션이 등장할지 주목된다. 글로벌 제약기업인 애브비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파킨슨병 치료제 허가신청서를 접수했으며, 국내 기업들도 초기 단계의 후보물질을 연구 중이다.
19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애브비는 FDA에 파킨슨병 신약 후보물질 타바파돈(Tavapadon) 신약승인신청서(NDA)를 제
자생한방병원은 자생메디바이오센터 약침원외탕전실이 최근 한방의료기관 원외탕전실로는 유일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실사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실사는 의약품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절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자생한방병원은 보건복지부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 과제 일환으로 자하거(태반 추출물) 약침의 의약품
한컴그룹의 실질적 지주사인 한컴위드가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디지털 금융과 미래 기술 중심의 다각화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한컴위드는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3466억 원, 영업이익 25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64.6% 성장하고, 영업이익은 749.9% 급증하며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다. 2분기 역시 매출 1869억
정부, 1조6300억 투입해 GPU 임차·확보 사업 병행‘국가대표 AI’ 개발 위한 연산 인프라 기반 다지기IT 업계, GPUaaSㆍ이동식 모듈형 데이터센터 등 사업 다각화
인공지능(AI) 수요가 급증하면서, AI의 ‘두뇌’ 역할을 하는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국가 AI 역량 강화를 위해 총 1조6300억 원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