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을 지낸 김대년 현 대한체육회 선거자문위원장을 신임 사무총장으로 내정했다. 장관급 공직자 출신이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한체육회는 28일 김대년 선거자문위원장을 신임 사무총장으로 내정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의 협의, 이사회 동의 절차를 거쳐 정식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내정자는 중앙
권성동 사무총장 내정…인선만 남은 상황전날 의원들 만나 선대위 자리 제안하기도빠르면 선대위 확정안 내일 발표할 수도오후엔 김종인 만나 선대위 구성 마무리할 듯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이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사무총장 자리는 권성동 비서실장이 맡는 등 조직 구성은 마무리했고 인선만 남은 상황이다. 이를 위해 김종인 전 국민의힘
정부는 5일 주러시아 대사에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을 내정하고 당사국에 대사 임명 동의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우 대사 내정자는 전남 광양 출신으로 전남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법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사법고시 32회로 법조계에 입문해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17~19대 국회의원을 지낸 3선 의원 출신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새정치
새누리당 박명재 신임 혁신비상대책위원회 사무총장은 27일 자신을 ‘함박’(함께하는 박씨) ‘밀박’(밀어주는 박씨)라고 칭하며 “당의 화합과 결속, 변화를 위해 일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재선의 박 사무총장은 이날 임명장 수여식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무엇보다도 당의 발전, 박근혜정부의 성공, 대권창출이 우선”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신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에 문상부(58) 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을 내정했다. 청와대는 이종우 선관위원의 임기가 다음 달 13일 만료된데 따른 후임 인선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인사 배경에 대해 “문 내정자는 30여년 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근무하며 조사국장, 선거국장, 기획조정실장, 사무차장 및 사무총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19대 국회 후반기 첫 정기국회가 1일 열렸지만 세월호특별법을 둘러싼 여야의 대립으로 성과없이 끝났다.
첫 본회의 개최를 통해 정기국회의 문은 열었지만 향후 의사일정 합의를 이루지 못한 데다 새누리당과 세월호 가족대책위측의 3차 회동도 합의안을 마련하지 못했다.
여야는 이날 오후 2시 정기국회 개회식에 이어 첫 본회의를 열었지만 단발성이어서 국회 정
국회는 1일 열린 19대 정기국회 본회의에서 박형준(55) 국회사무총장 내정자에 대한 임명을 표결로 승인했다.
박 내정자는 무기명 전자투표로 진행된 표결에서 총 투표수 217표 가운데 찬성 183표, 반대 28표, 기권 6표로 신임 국회사무총장으로 확정됐다.
박 사무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생산적 국회와 열린 국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정기국회가 다음 달 1일부터 10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하지만, 세월호특별법을 둘러싼 여야 대치로 출발부터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이번 정기국회가 공전만 거듭하다 각종 법안 처리가 지연되고 내년도 예산안도 시간에 쫓겨 졸속 처리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벌써 나오고 있다.
관건은 세월호특별법 제정과 관련, 국회 일정을 보이콧한 채 국회 내 농성과 장외투쟁
“한국 정부와 인천시가 녹색기후기금과 전략적인 파트너가 되길 바란다.”
헬라 체크로흐 녹색기후기금(GCF) 초대 사무총장 내정자는 21일 인천시청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활동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있어 전략적인 파트너가 돼 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정부는 개발도상국을 회의나 워크숍에 초청해 도시 개발 노하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4000만 달러를 신탁기금으로 출연하는 등 녹색기후기금(GCF)의 조기 운영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현 부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예금보험공사 사무실에서 헬라 체크로흐 GCF 초대 사무총장 내정자와 만나 GCF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현 부총리는 GCF 지원법 제정, 본부협정 체결, 사
민주통합당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9일 사무총장에 김영록(재선·전남 해남완도진도)의원, 정책위의장에 변재일(3선·충북 청원)의원을 각각 내정했다.
박용진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비대위원회가 구성되면 정식 인준하겠지만 시급한 당무 진행을 위해 우선 내정을 발표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문 비대위원장은 내일(10일) 비대위 인선을 완
국회는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본회의를 열어 2013년도 예산안을 처리했다.
국회는 그간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12월2일)을 넘기는 ‘늑장 처리’를 되풀이해왔지만 이번처럼 해를 넘겨 예산안을 본회의에 상정·처리하기는 헌정사상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19대 국회가 ‘쇄신 국회’를 전면에 내걸고 출범했지만, 당리당략에 매몰돼 나라 살림살이의 발목을 잡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