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시장에서 상·하한가 종목이 나오지 않은 가운데 코스닥 시장에서 6개 종목이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미국 광통신 호재, 신약 임상 연구 결과 발표, 원전 수혜 등으로 쏠렸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와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다.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를 보인 종목은 머큐리, 페니트리움바이오,
유방암·자궁내막암·난소암 등 매년 수만 명의 여성 특이암 신규 환자가 발생한다. 이들 질환은 여성의 신체적·정신적 건강과 삶의 질을 저해하고 의료비 부담과 생산성 손실 등 사회경제적 비용을 초래한다. 최근 다수의 신약 등장으로 치료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재발과 전이, 조기진단, 치료접근성 등 해결 과제가 많다. 9월 ‘부인암 인식의 달’을 맞아
글로벌 빅파마가 주도하는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들이 속속 국내 처방권에 진입하고 있는 가운데 독자적인 플랫폼 기술을 앞세운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후발주자로서 개발 속도를 높이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독점해 온 ADC 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의 후보물질이 상용화에 도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 도입된 ADC
바이젠셀(ViGenCell)은 자가유래(autologous) T세포치료제 ‘VT-EBV-N’을 활용한 국내 첫 첨단재생의료 치료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치료는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이 신청해 지난 4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승인받은 ‘첨단재생의료 치료 1호’로, 지난해 2월 첨단재생의료 치료제도 시행 이후 처음 승인된 치료계획이다.
치료는 향후 2년간
항체 신약 개발 전문기업 앱클론이 차세대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 ‘AM105’의 핵심 기술에 대한 일본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국내에 이어 일본에서 지식재산권을 확보한 데 이어 미국·유럽·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도 특허 확보를 추진하고, 영장류 독성시험을 토대로 조기 기술이전을 추진한다.
앱클론은 AM105의 핵심 기술에 대한 일본 특허 등록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환자 유래 종양 오가노이드를 활용해 항체약물접합체(ADC)의 효능과 세포 내재화(Internalization·세포 내 이입), 바이스탠더 효과(타깃 항원이 없는 주변 세포까지 약물이 확산돼 함께 사멸시키는 현상) 등을 평가하는 서비스를 확대한다. 실제 환자의 종양 특성을 반영한 모델을 통해 유망한 후보물질을 조기에 선별하고 신약개발 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IMBiologics)는 자체 개발하고 있는 HLA-G 항체 ‘IMB-201’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투·융자 연계 기술개발사업(R&D) 글로벌 팁스(Global Tips)’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아주IB투자의 투자지원 및 추천을 통해 과제를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 이를 통해 향후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는 파트너사인 익수다 테라퓨틱스가 리가켐바이오의 ADC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CA242 타깃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 ‘IKS04’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IKS04는 위장관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1상에서 평가가 가능해졌다. CA242
글로벌 제약기업 노바티스가 국내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RLT, Radioligand Therapy) 연구개발·생산·치료 생태계 구축에 14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RLT는 방사성 리간드를 투사해 세포 표적 단백질과 결합, 암세포의 DNA를 절단해 사멸하는 치료제다.
보건복지부는 21일 서울 용산구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노바티스와 한국 내 방사성
악성 림프종 표적 항원 ‘CD30’ 정밀 타격…기존 치료제 내성 극복 신규 에피토프 발굴최초 카티 ‘킴리아’ 개발한 유펜과 공동 특허권 등재…글로벌 기술이전 추진 가속
항암 면역세포 치료제 전문기업 앱클론이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분야의 세계적 권위 기관인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UPenn, 유펜)와 손잡고 차세대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독
정형남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 바이오연구소장 겸 부사장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바이오USA 기자간담회에서 바이오연구소가 개발하고 있는 플랫폼 기술 개발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정형남 부사장은 “바이오연구소가 가장 중점적으로 하는 일은 CDMO 비즈니스의 생산성을 올리는 중요한 핵심기술들을 개발하는 것”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개발생산(CDMO)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자체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라이선스 사업 확대에 나선다. 생산 플랫폼부터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 뇌혈관장벽(BBB) 셔틀까지 차세대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고객사의 신약 개발을 지원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정형남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연구소장(부사장)은 2
악성 뇌종양을 직접 찾아가 사멸시키는 줄기세포가 개발됐다. 같은 병원 연구팀은 농촌과 도시의 만성질환 격차가 16년째 좁혀지지 않고 있다는 사실도 함께 확인했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에서 나온 두 편의 연구다.
2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성빈센트병원 신경외과 안스데반 교수팀이 악성 뇌종양인 교모세포종을 표적으로 하는 차세대 줄기세포 치료 플랫폼
신라젠은 차세대 항암바이러스 플랫폼 ‘SJ-600’ 시리즈의 후속 파이프라인 ‘SJ-640’의 국내 특허를 등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SJ-640 특허는 지난해 국내와 일본에서 등록된 SJ-600 시리즈 특허와 마찬가지로 신라젠 연구센터 소속 연구진이 외부 기술 도입 없이 독자적인 연구개발로 창출한 고유 자산이다.
SJ-640은 두 종류의 보체
“시간 지날수록 운동기능 개선 폭 확대…이식 세포 생착ㆍ도파민 생성 과학적 입증”“2년간 세포 관련 이상반응 ‘제로’…연내 미 FDA IND 신청 목표, 한ㆍ미ㆍ일 멀티트랙 가속화”
전 세계 약 1000만 명의 환자에게 고통을 안기고 있는 퇴행성 뇌 질환 ‘파킨슨병’ 시장에 국내 바이오 기업이 기념비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인간 배아줄기세포 유래 파킨슨
에스바이오메딕스가 파킨슨병 세포치료제 'TED-A9'의 24개월 추적관찰 결과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재확인하며 미국 후기 임상 진입에 속도를 낸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TED-A9의 임상 1/2a상 24개월 추적관찰 톱라인 데이터를 확보한 결과, 이식 후 2년 시점까지 양호한 안전성을 유지한 가운데 운동성 증상 개선 효과가 지속됐다고 12일 밝혔다.
KCC글라스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24시간 내 99.9% 사멸시키는 효과를 더한 프리미엄 바닥재 '숲 도담' 리뉴얼 버전을 출시했다.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는 어린이와 반려동물이 함께 생활하는 가정을 위한 프리미엄 폴리염화비닐(PVC) 바닥재 '숲 도담'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에선 '바이러스 케어' 기능을
200~230nm 대역 Far-UVC(원자외선) 빛 활용차량 실내 공간 내 위생 관리 영역 확대
현대자동차·기아가 차량 실내에서 탑승객이 있는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차세대 살균 기술을 공개했다. 기존 밀폐 공간에 제한됐던 자외선(UVC) 살균 기술의 한계를 넘어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겨냥한 실내 위생 관리 솔루션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현대차·기
큐리언트(Qurient)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월드ADC 서밋 코리아(World ADC Summit South Korea 2026)에서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페이로드(payload) 개발 전략에 대한 발표 2건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안원균 큐리언트 박사는 9일과 10일 이중페이로드(dual payload) AD
“균주 발굴부터 기능성 검증, 제품화까지 한 번에”“수입균주 의존도 0% 수준 만든 ‘HY8001’”“장 건강 넘어 면역‧피부까지...마이크로바이옴 연구 속도”
올해는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50주년으로,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을 바라보는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1976년 설립된 국내 식품사 최초의 연구개발(R&D) 연구소인 hy중앙연
봄기운이 무르익는 5월이다. 한의학에서는 봄을 기운이 움트는 ‘생(生)의 계절’로 보고 있다. 이를 방증하듯 행락객들도 늘고 있다. 하지만 꽃가루 알레르기를 겪고 있는 이들은 봄철이 마냥 달갑지 않다. 봄철에는 대기 중 꽃가루 농도가 급격히 높아지면서 알레르기 비염과 천식 증상이 악화되기 쉽기 때문이다.
국제 학술지 ‘알레르기, 천식 & 면역
한의학 처방 ‘육공단’이 뇌의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 신경세포를 보호하고,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원인 물질인 타우 단백질 변형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해마 신경세포 보호, 치매 기전 억제 가능성 확인
김현성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박사 연구팀은 육공단의 신경세포 보호 효과와 작용 기전을 규명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바이올
시간이 빚고 손끝에서 완성되는 발효의 미학, 그 안에는 세대를 잇는 건강한 맛의 유산이 있다. 2024년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장 담그기’를 현대화해 누구나 집에서 쉽게 몸에 좋고 맛좋은 장을 담글 수 있다면 어떨까? “30분이면 장 담그기 끝!”을 외치는 태초먹거리교실을 찾았다.
11월 1일 대전 유성구의 한 강의실에 30여 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