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이 인도네시아 단체 관광객 2000여 명을 명동본점으로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알리안츠 임직원 2000여 명은 회사에서 포상으로 제공하는 인센티브 관광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단체는 25일 900여 명과 다음 달 25일 1100여 명, 총 2회로 나누어 입국한다. 총 5박 6일 일정으로 서울과 수도권 지역을 관광할 예정이다. 동
동북아 최초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테마파크 ‘원더박스’를 개장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원더박스에 가족 단위 고객을 유치해 이전보다 매출을 30%가량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파라다이스시티는 27일 인천 영종도에 있는 파라다이스시티 클럽 크로마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더박스 개장을 알렸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안창완 파라
산업통상자원부는 제4차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이 27일(현지시간)부터 29일까지 중국 상무부에서 진행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상에는 김정일 산업부 자유무역협정정책관과 양정웨이 중국 상무부 국제사 부사장이 양국 수석대표로 참석해 시장개방 협상의 시기와 일정을 정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한다.
특히 분과별로 시장개방
글로벌텍스프리(GTF)가 중국 관광객수 증가와 중국·한국 항공 노선 증편 소식에 강세다.
18일 오전 11시 5분 현재 글로벌텍스프리는 전일 대비 190원(4.27%) 오른 4640원에 거래 중이다.
교보증권에 따르면 2월 방한 중국인 관광객 수는 작년 동기 대비 48.1% 증가한 51만명으로, 사드 보복 조치가 단행됐던 2017년 3월 이후
중국 정부의 따이공(보따리상) 규제에도 불구하고 올들어 국내 면세점 매출이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고공행진하고 있다.
18일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올해 2월 국내 면세점 매출은 전년도 같은 기간(1조 2808억 원)보다 36%나 늘어난 1조 7415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월별 매출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다. 월별 매출은 지난해 9월 처음으로 1
면세점주와 화장품주가 중국 관광객 증가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아모레퍼시픽은 18일 9시 4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57% 증가한 20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잇츠한불 역시 3.39% 증가한 3만3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 밖에 제이준코스메틱(3.20%), 코스맥스비티아이(4.97%), 애경산업(4.29%), 토니모리(2.88%)
중국 관광객이 사드(THAADㆍ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여파 이후 방문 최대치를 기록하며 화장품주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18일 교보증권은 지난달 한국을 찾아온 중국인 관광객 수가 사드 보복 조치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며 화장품주에 대해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유민석 교보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방한 중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48.1
한반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이하 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의 경제 보복 조치로 롯데그룹이 중국 내 마트, 백화점 사업을 접은 데 이어 식품제조사업 또한 구조조정에 돌입했다. 롯데는 2017년 사드 부지를 제공한 뒤 불매운동 등 중국으로부터 보복을 당해왔으며, 결국 중국 사업의 도미노 엑시트(연쇄 이탈)가 현실화한 것으로 보인다.
롯데는 롯
롯데제과와 롯데칠성음료의 중국 공장 6곳 중 4곳이 동시에 매각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조치 여파로 결국 사업 중단 수순을 밟는 것이다.
12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롯데제과는 초코파이와 껌 등을 생산하는 베이징 공장(롯데차이나푸드)과 초콜릿 공장(롯데차이나인베스트먼트)을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 코리아 술탄이요? 출시 당일 다 소진됐어요. 대부분 중국인들이 다 사갑니다. 중국인 관광객들은 한 번에 여러 개를 구매하기 때문에 조기 품절됐죠.”(조르지오 아르마니뷰티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직원)
중국인들의 붉은색, 레드 사랑이 뷰티 립제품으로 번졌다. 최근 중국 정부의 사드 보복 조치로 인한 한한령이 느슨해지는 조짐을 엿보이는 가운데,
유통, 전자에 이어 국내 자동차 기업들 마저도 중국시장에서 날개를 접고 있다.
2017년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당시부터 제기됐던 ‘차이나 엑시트(China Exit)’, 즉 탈(脫)중국 우려가 현실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현대자동차가 5월부터 중국 베이징 1공장 가동을 중단키로
방탄소년단(BTS)과 넷마블, 컴투스 등으로 대표되는 한류열풍이 재가동하면서 우리 경제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한류와 관련성이 높은 음향영상과 게임 부문 국제수지 흑자폭이 24억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기 때문이다.
1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음향영상과 게임으로 해외에서 벌어들인 순수입(수지)은 24억2750만달러(2조6
작년에 우리나라는 2년 연속 무역 규모 1조 달러를 달성했고, 세계 7번째로 ‘수출 6000억 달러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이러한 수출 호조세에도 불구하고 올해에는 선진국 금리 인상, 브렉시트, 미·중 무역전쟁 등으로 대외여건이 녹록지 않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무역기구(WTO) 등은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과 세계 무역증가율을 작년보다
롯데그룹은 8개월 만에 신동빈 회장이 석방하면서 지배구조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롯데지주 안정성 강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핵심 계열사인 롯데케미칼을 롯데지주 자회사로 편입했고 계열사 간의 지분거래를 통해 순환출자 문제와 행위제한 요건 해소에 나섰다.
재계에서는 이번 결정에 이어 지배구조 개편의 최대 이슈인 호텔롯데 상장을 남은 과제로 거론한
롯데그룹이 19일부터 3일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 신동빈 회장이 8개월 간의 수감 생활을 마치고 복귀한 후 처음으로 단행하는 인사인 만큼 변화의 폭이 클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특히 부진한 실적을 보이고 있는 롯데쇼핑과 롯데마트 등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롯데그룹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계열사별 이사회를 통해 정기 임
화장품로드숍 미샤가 돌아온 중국인 관광객 잡기에 나섰다.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는 13일 서울 명동에 '미샤 메가 스토어'를 열었다고 밝혔다. 지난 8월부터 늘어난 중국인 관광객을 끌어들이며 재도약에 나선 것이다.
한국은행이 지난 6일 내놓은 국제수지 잠정치에 따르면 10월 외국인 입국자 수는 152만 8000명으로, 116만 600
나노캠텍은 12월 12일 중국 "쌍십이절"을 대비해 한국 화장품을 소개하기 위해 '왕홍(網紅)' 100명이 생방송으로 진행한 '이색라이브방송’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왕홍은 중국의 SNS스타들을 일컫는 말이다.
지난 8일 오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20시간 동안 연속으로 진행된 '왕홍' 라이브 방송에는 50여개에 달하는
국내 유통 및 소비재업계가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업계가 미국 시장에 주목하는 이유는 주류 선진국 시장인 미국에서 통해야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전미소매협회(NRF)에 따르면 미국은 올해 연말(11~12월) 소비시즌 매출액만 7175억~7209억 달러(811조~ 815조 원)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
하나금융투자는 내년 화장품 시장에서 채널간 구조조정이 올해보다 더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라고 30일 예상했다.
박종대 연구원은 “화장품 업계는 올해 들어 (오프라인 점포 매출 감소가) 단순히 사드 보복 조치나 마케팅 때문이 아니라 산업 구조적인 문제임을 인식하기 시작했다”며 이같은 전망을 내놨다.
박 연구원은 “향후 채널 간 구조조정은 더욱 빠르게
면세점이 불황 속에서 나 홀로 호황을 이어가고 있다.
면세점은 지난해부터 중국 정부가 주한미군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에 대한 보복으로 중국인 단체관광객(유커)의 방한을 금지하면서 위기가 예상됐지만 매월 매출 신기록을 경신하며 순항 중이다.
더욱이 최근 중국 여행사들이 한국 여행 상품 판매 재개에 나서면서 올 연말까지 면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