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대선주자들은 23일 충청권 토론회에서 ‘수도 이전’을 두고 갑론을박을 벌였다. 유승민 의원은 국회만 세종시로 옮기겠다고 했지만 남경필 경기지사는 개헌을 통해 국회와 청와대를 모두 이전하는 방안을 내놨다.
이들은 이날 오후 대전 ICC호텔에서 열린 충청권 정책토론회에서 맞붙었다. 먼저 유 의원은 수도이전 위헌판결을 언급하며 “헌법재판소 결정을
“광주에서 노무현 기적을 만들었듯이, 부산에서 정세균의 기적을 만들어 주십시오.”
민주통합당 대선 예비경선 후보 정세균 상임고문이 26일 부산 벡스코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합동연설회를 통해 “부산은 권위주의 정권 시절에 민주화운동의 본산이었다. 2002년 노무현 대통령 탄생도 부산시민의 힘으로 이룬 기적 같은 승리였다”며 이처럼 밝혔다.
정 고문은 “경제
민주통합당 김두관 대선 예비후보가 22일 “대한민국의 명운을 건 역사적 대결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를 이길 수 있는 후보가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정론관에서 “박 후보와 당당하게 싸우겠다. 유일한 대안은 김두관 뿐이다. 정치 역정이 잘 말해주고 있다. 이기는 선택을 하자”며 이처럼 밝혔다.
그는 “민주당 예비경선 후보 8명은 모두
민주통합당 정세균 대선 예비후보가 22일 “저는 경제를 잘 알고 있는 후보로서 ‘경제를 아는 교육대통령’을 지향한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이날 정론관에서 “사교육금지법, 기회균등법(학력차별금지법) 제정을 추진하겠다”며 “기회의 균등을 여는 교육실현, 교육에 국가의 책임 강화, 평생 고등교육 체제 구현 등 ‘정세균의 3개 교육비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