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포항 스틸러스가 1승을 신고하며 갈증을 해소했다.
포항은 2일 일본 히로시마 빅아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산프레체 히로시마와의 조별리그 G조 3차전 경기에서 전반 17분 배천석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승점 3점을 챙긴 포항은 1승 2무를 기록하며 승점 5점을 획득, 조 1위로 올라섰다.
포항은 지난
공교롭게도 4경기가 모두 한일전이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에 출전한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 수원 삼성,전북 현대 등 K리그 클래식 소속 4개팀이 2일과 3일에 걸쳐 잇따라 한일전을 치른다.
먼저 2일 오후 7시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포항 스틸러스가 ACL 조별리그 G조 3차전에서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맞붙는다.
황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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