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장 출신으로 경기교육 현장을 20년 넘게 지켜온 구희현 친환경급식운동 경기도운동본부 상임대표가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구희현 상임대표와 유은혜 예비후보는 24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행동 지지선언문을 통해 "교육행정과 교육현장을 아우르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삶과 현장 중
한울반도체는 고성능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제조 핵심 공정에 사용되는 마운터 2세대 설비 제작을 본격화했다고 24일 밝혔다.
2세대 설비는 회사가 개발·보유한 1세대 설비 대비 성능과 생산수율을 약 30% 이상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 설비가 IT용 MLCC 1005 규격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면 2세대 설비는 0603 규격까지 대응하도록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시민 참여형 기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양산시는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시청 민원실에 축하 메시지 트리 '양산시 서른살, 함께 축하해요'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시 승격 30주년의 의미를 시민과 공유하고, 도시의 미래 비전을 함께 그려보자는 취지다.
메시지 트리는 시청 민원실 내에 마련된다. 방문 시민
한화비전이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TC본더 공급 확대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24일 오전 9시44분 한화비전은 전 거래일 대비 19.39% 오름 7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일각에선 삼성전자가 한미반도체 TC본더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따라 한화비전으로 공급 기대감이 옮겨간 것으로 풀이된다.
SK텔레콤은 ‘MWC26’의 부대행사인 ‘4YFN(4 Years from Now)’에서 인공지능(AI)·ESG 분야의 혁신 스타트업들을 위한 단독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들의 글로벌 투자 유치와 판로 개척까지 지원한다.
4YFN은 향후 4년 뒤 MWC 본 전시에 참가할 잠재력을 가진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는 박람회다. 올해 4YFN은
전남도가 2030년까지 해양관광 405만 시대 연다,
총 3조1553억원을 투입, 해양관광객 405만명·생활인구 7500만명 달성을 목표로 하는 해양관광 활성화 계획을 24일 발표했다.
전남은 국내 최대 해양관광자산이 있다.
하지만 당일 관광 중심 구조인 탓에 지역경제 파급효과에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바다와 섬이 미래가 되는 해양관
박대조(53) 인제대학교 특임교수가 저서 'AI시대, 양산의 대전환'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22일 열고, 양산시장 출마 의지를 사실상 공식화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출마 예정자인 그는 "가장 일하기 적합한 50대 기수"를 자임하며 세대교체론에 불을 지폈다.
이날 행사는 '대화형 출간 행사'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대학 총장·교수진, AI기업 CEO,
빅테크들이 웨어러블을 앞세워 인공지능(AI) 전장을 다시 짜고 있다. 대형언어모델(LLM) 경쟁이 고평준화 국면에 접어들자 ‘월드모델’ 구축을 위해 물리적 디바이스 선점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특히 애플은 기존 몰입형 전략을 접고 아이폰 중심의 역할 분산 구조로 방향을 틀며 아이폰 생태계를 포섭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22일 AI 업계에 따르면 빅테크 업체
기업의 최고경영자(CEO)가 자리에서 물러나는 이유는 대개 실적 악화, 스캔들, 혹은 이사회와의 극심한 갈등 때문입니다. 그런데 최근 실리콘밸리에서 연 매출 4000억 원대 기업을 일군 성공한 CEO가 오직 '자신의 AI 역량 부족'을 이유로 스스로 지휘봉을 내려놓는 이례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인공지능(AI)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기업 리더십의 근본적인
국가데이터처는 23일 국가데이터 민관협의체 출범 회의를 개최하고 국내 데이터 전문가들과 국가 데이터 거버넌스 운영계획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국가데이터 민관협의체는 국가 차원의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 및 공공·민간데이터 활용 확대를 위해 단순한 격식 위주의 회의에서 벗어나 공공기관, 민간기업, 학계, 언론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 전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100일 앞둔 23일 광역단체장 예비후보 면접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당내 경쟁에 들어갔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서울시장 출마를 신청한 김영배·김형남·박주민·박홍근·전현희 의원과 정원오 성동구청장 등 6명을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진행했다. 면접은 후보가 1명씩 들어가는 개별 방식
한국로슈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협력해 국내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도약을 지원하는 ‘한-스위스 바이오패스(BioPass)’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다음 달 31일까지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 바이오헬스 비전 로드맵’의 핵심 과제인 ‘국내 혁신 기술의 글로벌 연결’을 민간 차원에서 구체화한 모델이라는 점과 기존의
아모레퍼시픽이 세계 최대 미용·노화 연구학회가 주관한 학술대회 ‘IMCAS(International Master Course on Aging Science) World Congress 2026’에서 ‘홀리스틱 롱제비티 솔루션(Holistic Longevity Solution)’을 공개했다.
23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자사 연구혁신(R&I)센터장 서병
대웅제약이 디지털 헬스케어를 축으로 병원·지역사회·가정을 연결하는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구축에 나선다. 궁극적으로는 전국 단위 상시 건강 관리 시스템을 정착시키고 디지털 헬스케어 매출 3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대웅제약은 23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호텔 동대문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발표’ 기자간담회를 열고 비전과 서비스 확장 전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기업 비마이프렌즈와 음악 지식재산권(IP)의 글로벌 성장 파트너 드림어스컴퍼니가 2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양사가 구축할 '글로벌 슈퍼팬 비즈니스 생태계' 비전과 중장기 사업 방향을 발표했다.
양사는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인수의 핵심이 팬덤 데이터와 음악 유통 인프라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결합된 데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에는 음원·음반
국내 영상의학 분야의 권위자인 김승협 이대목동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대한의학회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
대한의학회는 지난달 29일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2026년도 대한의학회 명예의 전당 헌정식’을 개최하고 김승협 교수와 함께 최영길, 최중언, 이윤성 교수 등 4명을 명예의 전당에 헌정했다고 밝혔다.
대한의학회 명예의 전당은 학회 활동을
출마 선언 한 달여 만에 뜻 접어공관위 광역단체장 면접 앞두고"당 화합·이재명정부 성공" 강조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를 전격 철회했다. 지난달 15일 출마를 공식 선언한 지 한 달여 만이다.
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더 큰 승리와 대한민국 정의를 향한 새로운 소명을 선택하기 위해 이
대상이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일본 지바현에서 열린 일본 최대 규모의 식품·유통 전시회 ‘슈퍼마켓 트레이드 쇼 2026(SMTS 2026)’ 첫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일본 전국슈퍼마켓협회가 주최하는 SMTS 2026은 현지 유통 산업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일본 최대 규모의 식품·유통 전문 박람회다. 올해
SK텔레콤은 중장기 네트워크 진화 전략을 담은 세 번째 6G 백서 'ATHENA(AI, Trust, Hyper-connectivity, Experience, opeN, Agility)'를 발간하고 관련 기술 일부를 MWC26에서 선보이겠다고 23일 밝혔다.
2030년 이후 본격 상용화가 예상되는 6G를 대비해 SKT는 이번 백서에서 AI 융합 가속, 휴
에스에너지는 최근 중동 현지 유력 태양광 기업인 A사와 20㎿ 규모의 모듈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에서는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대응 수요기업 태양광 발전소에 3.3MW 규모의 모듈 공급을 확정 지었다고 23일에 밝혔다.
이번 성과는 에스에너지가 그동안 공들여온 해외 네트워크 확장과 품질 중심의 내실 경영이 국내외 시장에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