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해 해외 건설현장 근로자 안전 점검에 나섰다.
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열린 건설안전 간담회에서 14개 주요 건설사 대표들과 함께 중동 지역 진출 현장의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김 장관은 각 기업의 현장 안전 상황과 비상 연락 체
금융감독원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보험업계의 재무 건전성 관리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보험사의 자산 운용 구조상 시장 변동의 영향이 크게 나타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금감원은 12일 박지선 보험 담당 부원장 주재로 보험회사 14곳 재무담당 임원(CFO)과 긴급 간담회를 열고 중동 상황 악화가 보험사의 재무 건전성에 미칠
국토교통부가 중동 정세 불안에 대응해 현지 진출 건설기업의 안전 상황 점검에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3일 오후 해외건설협회 및 중동지역 진출기업과 함께 ‘중동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중동지역 상황이 유동적으로 전개됨에 따라 우리 기업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향후 돌발 상황에 대비한 안전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
금융감독원이 금융권을 겨냥한 사이버 위협에 신속·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통합 관제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기존 수작업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실시간 쌍방향 소통 기반의 ‘금융전산 위기 대응 컨트롤타워’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금감원은 금융보안 통합관제시스템(FIRST·Financial-IT Incident Response Surveillance con
설 명절 연휴 기간 크루즈선 19척을 통해 약 4만 명의 관광객이 한국을 찾았다. 정부는 대형 크루즈선 동시 기항에도 평균 10분 내외의 신속한 입출국 수속을 유지한 데 이어, 부산항 준모항 운영 준비 상황을 현장 점검하며 크루즈 관광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설 명절 연휴 기간(2월 14일~22일) 동안 부산, 제주, 인천 등 주
한국석유관리원이 설 연휴 기간 동안 안정적인 수소 공급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석유관리원은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설 연휴 특별 수급 관리 대응반'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설 연휴 기간 수소차 이용자들의 원활한 이동과 대중교통인 수소 버스의 차질 없는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응반은 연휴 기간 동안 수소 생산 및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황상하 사장 등 현장 점검단이 건설 현장과 임대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설 연휴 기간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 안전 대책을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재난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사 현장 및 임대주택 시설물의 안전 관리
경기농협은 26일 경기도 안성과 포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연이어 확인되자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열고 확산 차단을 위한 전면 대응에 착수했다.
전국 ASF 위기단계가 ‘심각’으로 상향된 가운데, 경기농협은 지역축협 방역담당자 비상연락체계를 재점검하고 방역상황실 운영, 공동방제단·거점소독시설 가동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앞서 'ASF'는 1월 17일
서울시가 13일로 예고된 시내버스 노조의 파업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지하철 운행 횟수를 늘리고 막차 시간을 연장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교통수단을 총동원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먼저 교통운영기관, 자치구,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즉각적인 수송 대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와
안전, 교통, 생활, 물가 등 분야별로 종합대책 실시
최장 10일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가 시작됨에 따라 서울 자치구들이 안전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종합 대책을 내놨다.
2일 각 자치구는 이날부터 10일까지 추석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용산구는 △구민안전 △민생안전 △생활편의 △공직기강 확립 등 4대 분야를 30개 세부과제로 구성했다.
구는 응급의료
시, 17일 0시부터 서소문고가 우회 운행내달 21일 전면통제…종료까지 TF 운영
서울시가 서소문고가 철거 및 개축공사 시행에 따른 교통혼잡에 대비해 버스 노선 우회 운행을 시작한다.
11일 시는 서소문고가 인근 교통 통제가 시작되는 17일 0시부터 버스 노선 우회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소문고가는 긴급 보수공사 필요한 ‘안전등급 D’ 판정을
서울시는 공공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시간 감지 시스템을 시범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존에는 사람이 직접 눈으로 확인해야 했던 작업자 위험 상황을 AI가 CCTV를 통해 자동으로 분석하고 관련자에게 즉시 알리는 방식이다.
해당 시스템은 AI가 공사장 내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작업자의 위험 상황을
전국에 들이닥친 집중호우로 전국 학교 460여 곳에서 누수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18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국에 내린 비 영향으로 461개교가 시설 피해를 입었다.
가장 큰 피해는 319건의 누수였으며 △침수 60건 △기타(보도블록 파손·마감재 탈락 등)가 82건이 뒤를 이었다.
시도교육청 중 충남에 있는 학교(190개교
교육부는 18일 최은옥 신임 차관 주재로 호우 관련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학교 피해 상황 등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451개 학교에서 누수 등의 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누수 323개교 △침수 60개교 △기타 보도블록 파손ㆍ마감재 탈락 등 68개교 등이다.
휴업, 등하교 시간 조정 등 피해예방을
미국의 이란-이스라엘 분쟁 개입으로 중동 정세가 악화하는 가운데 정부는 현재까지 국내 에너지 수급과 수출에 큰 영향이 없다고 설명했다.
22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오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최남호 산업부 2차관 주재로 비상대응반을 가동하고 미국의 이란 공격에 따른 에너지·수출·물류·공급망·진출 기업 영향 점검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기 신도시 주요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우기 대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LH는 남양주왕숙 등 3기 신도시 내 주요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취약 부위 점검을 진행했다.
철거 전인 옹벽, 축대 등을 대상으로 수해 위험 요소를 파악,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조치를 진행했으며 가배수로, 침사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최근 발생한 SK텔레콤 고객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국민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강화된 안전조치 이행 등 대응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2일 양청삼 개인정보정책국장 주재로 ‘대규모 개인정보처리자 긴급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금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개인정보 침해사고 예방을 위한 보안현황 점검, 상시 모니터링 체계 가동 등 자사의 개인정보 안전
4대 금융지주 이날 긴급회의 열어미국 상호관세 악재 겹치며 주말 반납보안 강화 등 IT 비상대응에도 나서
주요 금융지주와 은행들은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인용되자 최고경영자(CEO) 주재로 긴급회의를 소집하는 등 비상대응에 나섰다. 미국 상호관세와 국내 정세 혼란 겹악재가 금융시장에 미칠 파장을 예의주시하고 대비하기 위해서다.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양종희 KB금융 회장 주재 임원 긴급회의진옥동 신한금융회장 위기관리위원회 소집하나금융 주요 임원 위기상황관리협의회미국 상호관세 악재 겹치며 주말 반납보안 강화 등 IT 비상대응에도 나서
금융권은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인용되자 최고경영자(CEO) 주재로 긴급회의를 소집하는 등 비상대응에 나섰다. 미국 상호관세와 국내 정세 혼란 겹악재가 금융시장에
17일 오전 김민재(가명·만5세)군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 선재어린이집에 등원 시키던 30대 학부모 이영주(가명) 씨는 “혹시라도 아이들이 다칠까봐 불안한 건 사실”이라며 “사실 지난주에 탄핵 선고가 나올줄 알고 여행을 떠났었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가 이번주에 나올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헌법재판소 앞에는 전운이 감돌
올 여름 유례없는 슈퍼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시 자치구들이 노년층의 건강 및 안전관리를 위한 대책을 수립하고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집콕’ 생활자가 늘어남과 더불어 올 여름은 특히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된다.
이에 서초구는 27일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 1125명에게 ‘여름용 마스크 키트’(덴탈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