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도둑들’, ‘택시운전사’ 등을 선보인 영화투자배급사 쇼박스가 풍수지리와 무속, 공포 등 장르영화를 주축으로 한 신규 라인업을 공개했다.
15일 오전 서울 용산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FUN FOR TOMORROW’에 참석한 쇼박스 김도수 대표는 “크리에이터의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독보적인 세계관의 슈퍼 IP가 되도록 서포팅하는 시스
‘범죄도시2’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초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패색이 짙었던 한국 영화의 부활을 알렸다. ‘범죄도시2’는 ‘기생충’ 이후 3년만이자 역대 20번째로 1000만 관객을 달성한 한국 영화가 됐다.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2’는 개봉 25일 째인 11일 오후 1시 50분 경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상 받기 위해 연기하는 배우는 없다”고 했지만, 전 세계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칸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는 소식 앞에서만큼은 송강호도 활짝 웃었다.
28일(현지시각)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제75회 칸영화제 폐막식에서 ‘브로커’의 주연배우 송강호가 남우주연상 수상자로 호명되자, 그는 크게 미소지으며 자리에서 일어나 가장 먼저
28일(현지시각) 저녁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제75회 칸영화제에서 송강호가 ‘브로커’로 한국인 최초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뒤이어 박찬욱 감독이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수상하면서 한국 영화계의 높아진 위상을 여실히 드러냈다.
송강호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가족 드라마 ‘브로커’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봉준호 감독의 ‘괴물’, 이
극장가가 말라가고 있다. 흥행 지표로 삼았던 ‘천만 영화’는 3년 전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2019년)'이 마지막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한국 상업영화가 보여준 관객 유도 최대치는 430만 관객을 모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2020년)'와 360만 관객을 동원한 ‘모가디슈(2021년)'에서 멈췄다.
31일 관련업
배우 이병헌이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 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배우 이병헌이 산불 피해자들의 긴급구호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1억 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이병헌은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지원 방안을 고민하던 중 전소된 보금자리가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등 톱 배우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은 영화 ‘비상선언’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개봉을 무기한 연기했다.
쇼박스 측은 15일 “‘비상선언’ 개봉을 잠정 연기하게 됐다. 극장을 찾는 많은 분의 발걸음이 조금은 더 가벼워질 수 있을 때 관객 여러분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본격적인 단계적 일상 회복의 시작점에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배우 정우성과 일정을 소화한 조승우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조승우의 소속사인 굿맨스토리 측은 1일 “조승우가 코로나19 PCR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앞서 조승우와 이병헌은 정우성과 함께 광고 촬영 등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정우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밀
배우 이병헌이 오는 11월 1일(현지시간) 아카데미 영화 박물관에서 열리는 아시아소사이어티 엔터테인먼트 게임 체인저 어워즈(Entertainment Game Changer Awards)에 수상자로 초청됐다.
아시아소사이어티 남부 캘리포니아 지부에서 주최하는 아시아소사이어티 엔터테인먼트 서밋(The U.S.-Asia Entertainment Summit
오늘 하루는 기후를 위해서 우리가 저항하는 날입니다
24일 ‘글로벌 기후파업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움직임이 전국 곳곳에서 이어졌다. 글로벌 기후파업은 2019년 전 세계 150여 나라에서 참여하는 기후위기 대응 촉구를 위한 시민운동으로 매년 9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개최되고 있다.
이날 정의당ㆍ기본소득당ㆍ녹색당ㆍ미래당은 오전 10시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이 프랑스 공포영화 '티탄(Titane)'에 돌아갔다.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4회 칸영화제 폐막식에서 쥘리아 뒤쿠르노(37) 감독의 연쇄살인마에 관한 영화 '티탄'이 최고 작품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프랑스 출신의 30대 뒤쿠르노 감독은 황금종려상을 받은 두 번째 여성 감독이 됐다. 첫 여성 수상자는 199
영화 ‘비상선언’이 제 74회 칸 영화제에 초청돼 전 세계인들에게 첫 공개된 가운데, 영화에 출연한 배우 이병헌이 칸 영화제 폐막식을 장식했다.
이병헌은 17일(현지시간) 오후 한국 배우로는 처음 칸 영화제 폐막식 무대에 올라 노르웨이 영화 '더 워스트 퍼슨 인 더 월드’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레나트 라인스베에게 여우주연상을 전달했다.
여유로운 미소
배우 이병헌이 생일을 맞아 소아청소년 환우들에게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
12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병헌은 이날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 1억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소아청소년 환우와 치료 과정에서 환자와 그 가족이 경험하는 어려움을 완화하는 일에 쓰일 예정이다.
이병헌은 “중증 질환의 경우
"선언합니다"
봉준호 감독이 칸영화제 개막식에 깜짝 등장해 한국말로 영화제의 시작을 알렸다.
6일(현지시간) 제74회 칸국제영화제가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개막했다. 이날 봉준호 감독은 배우 조디 포스터, 알모도바르 감독, 스파이크 리 감독과 함께 무대에 올라 영화제의 개막을 알렸다.
봉 감독은 “집에서 시나리오를 쓰고 있는데 갑자기 위
칸 국제영화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후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제74회 칸 국제영화제가 6일(현지시간) 개막작 레오 카락스 감독의 ‘아네트’ 상영을 시작으로 17일까지 열린다.
통상 5월에 열리는 칸 영화제는 지난해에 코로나19 유행으로 영화제를 열지 못했고, 올해는 정부 규제에 따라 일정을 두 달 미뤄야 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개최하지 못했던 칸국제영화제가 2년 2개월 만에 다시 열린다.
제74회 칸영화제는 레오 카락스 감독의 ‘아네트’를 개막작으로 6일(현지시각) 막을 올린다.
‘아네트’는 ‘퐁네프의 연인들’을 연출한 카락스 감독이 ‘홀리 모터스’(2012) 이후 9년 만에 내놓는 신작이다. 애덤 드라이버, 마리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