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어플라이언스가 현 최대주주인 이재신 전 대표 등 4인을 배임·횡령 등의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이 전 대표도 맞고소를 예고하면서 양측의 법적 공방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13일 이 전 대표 측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한길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현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신욱호 대표와 장동선 비상대책위원장을 형법상 무고 및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
“여론조사, 정치적 조언 수단”…1심 유죄 뒤집혀김건희 1·2심 이어 尹도 무죄…“의사 합치 있었다고 보기 어려워”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무상 여론조사를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원심의 일부 유죄 판단이 뒤집힌 것이다.
서울고법 형사7부(구회근 부장판사)는 7일 정치자금법 위반
응답자 89.8% 사고 인지…36.7% “정전협정 위반 여부·책임 규명 우선”北 지뢰 매설 시점·경위 규명 36.0%…이기인 “안보 허점 방치해선 안 돼”
지난달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개혁신당 자체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70.5%가 정부와 군 당국의 대응이 적절하지 않았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우선해야
개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에 이기인 당 사무총장이 선임됐다. 임기는 이준석 전 대표의 잔여 임기인 2027년 7월 27일까지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은 14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기인 비대위원장은 당의 조속한 수습을 이뤄낼 최고의 적임자”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비대위원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시작됐다.
천 권한대행은 “이
개혁신당이 이준석 전 대표 사퇴 이후 당 수습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한다. 당원 투표에서 비대위 설치안이 압도적인 찬성으로 가결된 가운데 이르면 다음 주 초 비대위원장이 지명될 전망이다.
10일 개혁신당에 따르면 으뜸당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비대위 설치를 위한 당헌 개정안 당원 총투표' 결과 비대위 설치안이 가결됐다.
투표는 9일부터 이날
목포 평화광장서 후보대학 선정 문제제기목포대 비대위 "1.3점차 평가 적정성 따져야"
국립의대 신설 후보 대학 선정을 둘러싼 전남 서남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목포·무안·신안 등 서남권 주민들은 7일 오후 7시 목포 평화광장에서 ‘국립의대 불공정·부당 심사 중단 촉구 서남권 총궐기대회’를 열고 후보대학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에 문제를 제기했다.
지역 주민, 민주당사 앞 공동 집회"주민 의견 뒷전⋯공급보다 수용성 먼저"
"경마공원 이전 철회하라. 태릉CC 개발 중단하라. 용산공원 훼손 반대한다. 주민 무시하는 불통 정책 중단하라."
28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과천·태릉·용산 주민들의 구호가 이어졌다.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에 반대하는 주민들은 상여 행진에 이어 단두대 모형을 활용한
오세훈 서울시장 측이 1심에서 유죄로 인정된 여론조사 결과를 전달받은 사실이 없다며 항소심 재판부에 무죄를 주장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오 시장 측은 14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고법 형사7부(구회근 부장판사)에 항소이유서를 제출했다.
오 시장 측은 “유죄로 인정된 여론조사 결과가 가장 먼저 전달된 상대는 예외 없이 김종인(전 국민
선거운동 첫날 유승민 전 국회의원과 유세“당 지도부 대정부투쟁에 전력 다해달라”지난 4번의 선거에서는 중앙당과 함께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장동혁 대표와 거리를 두며 6·3 지방선거 유세 지원을 사실상 거부하고 있다. 오 후보는 중앙당이 아닌 중도보수와의 만남을 통해 외연 확장을 노리고 있다.
24일 정치계에 따르면 오 후보는 이번 선거 공식선
대한건축사협회가 정부의 건축물관리법 하위법령 개정안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해체공사감리의 독립성과 현장성을 약화시켜 안전관리 체계가 흔들릴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대한건축사협회는 6일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전국 건축사 회원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축물관리법 하위법령 개정반대 전국건축사 궐기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집회는 국토교통부가
농협 자율성 수호 농민공동선언식 개최…국회에 신중한 논의 요구관치 감독·감사기구 신설·중앙회장 직선제 전환 반대…“개혁 아닌 개입”
정부의 농협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농민과 농축협 조합장들이 다시 집단행동에 나섰다. 21일 농민 조합원 2만여 명이 참여한 결의대회에 이어 일주일 만에 국회에서 공동선언식을 열고, 농협 자율성을 훼손할 수 있는 조항을 폐기하라
전국 농축협 조합장·농민, ‘농협 자율성 수호 농민 결의대회’ 열고 농협법 개정안 반발직선제·감독권 확대·외부 감사기구 신설에 반대…“충분한 공론화 필요”
정부와 국회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농협법 개정 논의를 둘러싸고 농업 현장의 반발이 집단행동으로 이어졌다. 전국 농축협 조합장과 농민 2만여 명이 여의도에 집결해 직선제 도입과 감독권 확대, 외부 감사기구
정주영 창업회장, 대담한 비전·불굴의 의지·사람 위한 혁신으로 한국 산업 발전의 길 개척정의선 회장 비롯 창업회장 후손들, 현대차그룹 임직원 등 총 2500여명 참석정의선 회장 "창업회장님의 정신 이어받아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한국 대표하는 세계적 피아니스트 김선욱, 선우예권, 조성진, 임윤찬 참여해 연주
현대자동차그룹이 고(故) 정주영 창업
7일 오후 2시 30분,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난파음악관. 1000석 규모 음악관이 3000명 인파로 완전히 가득 찼다. 객석은 물론 통로, 음악관 밖 로비까지 사람들로 빼곡했다. 지방선거 출판기념회로는 이례적인 규모였다.
6.3지방선거를 4개월 앞두고 열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천조(千兆)개벽-천지개벽 용인' 출판기념회는 사실상 '재선 출정식'이었다.
전국 대학 총학생회, 공동행동 나서“일방적인 등록금 인상 강행 규탄”
주요 사립대들이 새 학기 등록금 인상을 예고한 가운데 전국 대학 총학생회가 공동행동에 나섰다. 총학생회들은 등록금심의위원회의 비민주적 운영을 문제 삼으며 등록금 인상 논의에 앞서 제도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전국 대학 총학생회 연대체 공동행동은 2일 서울 서대문구 현대백화점
최고위, 윤리위 의결 …“당원 게시판 비방글 책임”당내 “징계 정당” vs “보복성 결정” 충돌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를 당에서 제명했다. 한 전 대표는 2023년 12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추천으로 비상대책위원장에 임명돼 정치권에 입문한 지 약 2년 만에 당적을 잃게 됐다.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김종인 전 장관이 최근 장동혁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이대로는 지방선거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공개 비판에 나선 가운데, 김 전 장관이 과거 통일교 유관단체 행사에 직접 참석해 강연을 했던 사실이 확인되면서 정치권 안팎에서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당 쇄신을 강조하며 현 지도부를 압박하고 있지만, 정작 본인 역시 정교 접촉 논란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지적이
전당대회서 98.6% 압도적 지지로 당대표 복귀지방선거 준비 착수…서울·부산시장 출마 관심
조국 조국혁신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전국당원대회에서 신임 당 대표로 선출됐다. 찬성률 98.6%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조 대표는 이번 당 대표 선거에 단독 출마했다. 전체 선거인단 4만4517명 중 2만1040명이 투표에 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조국혁신당 조국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제안한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와 관련한 토론에 대해 "조국 전 대표와의 토론은 최대한 빨리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경남 창원 신광교회에서 예배를 보기 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토론 참여 제안에 아직 답하지 않고 있는
혁신당 전당대회 후 일정 잡힐 듯
대장동 사건 1심 판결 항소 포기 사건과 관련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토론하기로 사실상 합의했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조 전 대표의 토론 제안을 승낙했다. 그는 페이스북에 “조국 대표님 좋습니다. 저와 토론합시다”라고 적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선 “정
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이 10일 엄태영 국민의힘 의원실 (국토교통위) 주최로 열린 ‘은퇴자도시가 온다! 초고령사회 대비 시니어 주거 혁신전략 토론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노인 인구 1천만 시대를 맞아 ‘한국형 은퇴자마을’ 개념 및 시니어 주거 시설 현황을 살펴보고 논의하는 자리다